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권위 “교도소 내 과도한 CCTV 감시는 사생활 침해”
25,559 567
2025.12.19 18:03
25,559 56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47994?sid=001

 

국가인권위원회 전경. /뉴스1

국가인권위원회 전경. /뉴스1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교도소에서 합리적 이유 없이 폐쇄회로(CC)TV로 수용자를 24시간 동안 감시한 것을 사생활 침해라 판단하고, CCTV 감시를 최소한의 범위에서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

인권위는 지난 10월 16일 이 같은 내용을 A교도소장에게 권고했다고 19일 밝혔다.

폭행 혐의로 A교도소에 30일간 금치된 한 수용자는 자살할 우려가 없음에도 24시간 동안 CCTV로 감시를 받는 등 기본권을 침해당했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A교도소는 이에 대해 “사고 예방을 위해 CCTV를 설치하고 자살 등의 우려가 큰 경우에만 영상으로 관찰을 하고 있다”며 “당시 수용자가 심적 흥분 상태를 보여 돌발적 행동에 의한 자해 및 자살의 우려가 크다고 판단했다”고 답했다.

그러나 인권위는 수용자가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거나 과도한 불만을 표시한 것을 ‘자살 우려가 크다’고 해석한 것은 자의적일 수 있고, 수용자를 CCTV로 감시할 필요성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인권위는 “A교도소가 수용자의 사생활과 비밀의 자유를 침해했다”며 CCTV 감시는 충분한 심사를 거쳐 최소한의 범위에서 시행할 것을 A교도소에 권고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6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807 02.17 31,5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6,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61,6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7,6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6,0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7,3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6837 이슈 진짜 유명한 셰프라는 배우 엄지원의 외사촌 동생.jpg 1 21:29 224
2996836 이슈 공개되고 반응 좋았던 온유 응원봉 영상 21:29 25
2996835 이슈 소소하게 역주행 중인 키키 KiiiKiii 수록곡 1 21:28 59
2996834 이슈 KBO 역수출 신화라고 불리는 메이저리그 선수 2 21:28 311
2996833 유머 에픽하이 공식굿즈를 본 아이브 안유진의 질문 3 21:27 393
2996832 이슈 나온지 7년된 이달의 소녀 버터플라이 [X X] 앨범 1 21:27 30
2996831 유머 고양이가 고른 안전한 곳 21:26 255
2996830 이슈 착장 한 번도 미리 안 맞췄다는 <만약에 우리> 문가영X구교환.jpg 6 21:25 731
2996829 기사/뉴스 이성호, '어금니 아빠' 사형선고 이유 "판사들 손에 피 안묻히고 싶어해, 용기내 판결"(옥문아) 1 21:25 454
2996828 이슈 [속보] 영국 국왕의 동생 앤드류 마운트 배튼, 긴급 체포 9 21:21 2,382
2996827 이슈 가세연 근황 6 21:21 1,416
2996826 기사/뉴스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그날의 처형대, 오늘의 법정 2 21:21 76
2996825 기사/뉴스 [이자연 칼럼] 결코 친해지지 않는 여자들, <언더커버 미쓰홍> | 예스24 1 21:17 710
2996824 기사/뉴스 윤석열이 '물리력' 자제시켰다?‥'고령·공직 기간'까지 참작 4 21:14 264
2996823 유머 일반인인데 자꾸 TV에 나오심 8 21:14 2,720
2996822 정치 [단독] 주한미군 전투기 서해상 공중훈련‥中 전투기 긴급 출격 6 21:13 767
2996821 이슈 20년 만기 주택 대출의 첫 번째 납입금을 상환하는 모습 8 21:13 1,708
2996820 이슈 황희찬 슈퍼카 관련 이슈에 누나(황희정)의 반론 10 21:12 2,236
2996819 유머 프듀101 오리틀걸 무대에서 오열하는 사람들 12 21:11 1,863
2996818 정치 유시민 "내가 미쳤거나 그들이 미쳤거나"…李공소취소 모임 비판 28 21:10 1,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