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햇님도, 단골손님이었다"…'입짧은햇님', 주사이모 의혹
137,238 1786
2025.12.18 15:17
137,238 1786

NPyXhr
 

'주사이모' A씨가 박나래 매니저에게 신신당부를 했다.

 

"햇님이는 3번 먹는다고 ㅋㅋ. 심하게 먹는 날에는 4번도 먹어." (A씨)

 

그는 다이어트 약을 하루 2번 이상 먹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처방(?)은 의사의 정확한 진단이 아니다. 그저, 주사이모의 경험치. 그리고 비교 대상은 '햇님'이다.

 

주사이모가 말하는 '햇님'은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이다. 햇님 역시 불법으로 약을 받고 링거를 맞는 것으로 의심된다.

 

 

'입짧은햇님'은 '디스패치'에 "A씨가 일하던 병원에서 붓기약을 받은 적은 있다"면서 "그러나 다이어트약과 링거는 관계없는 일"이라고 부인했다.

 

하지만 주사이모와 박나래 매니저의 카톡은 정반대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주사이모는 박나래 측에게 다이어트약을 전달하며 햇님의 복용 사례을 예로 들었다.

 

"햇님이는 3번 먹는다고 ㅋㅋ. 심하게 먹는 날에는 4번도 먹어. 햇님이 가끔 다시 99키로로 가는 꿈까지 꾼대 ㅠㅠ 그렇게 먹고 60키로대를 유지하는 것도 노력이야." (A씨)

 

 

주사이모는 박나래 매니저에게 "햇님이 다이어트의 비결은 내 약"이라며 "햇님이 내 약을 먹고 30kg을 뺐다"고 약의 효능을 수차례 강조한 걸로 알려진다.

 

'입짧은햇님'은 주사이모의 전달책 역할도 했다. 주사이모가 햇님에게 약을 맡기면, 햇님의 매니저가 그 약을 박나래 매니저에게 대신 전하는 식.

 

해당 부분도 카톡으로 확인된다. 주사이모는 "금요일에 놀토 촬영때 햇님이한테 (약을) 전달해 주라 할게"라며 향정신성 성분의 의약품을 햇님에게 맡겼다.

 

 

박나래, 키, 입짧은햇님. 이 3명은 tvN '놀라운 토요일' 출연진이다. '놀토' 멤버들은 주사이모의 집으로 가거나, 주사이모를 자신의 집으로 불렀다.

 

박나래와 키는 링거 불법 치료를 인정했다. 반면, 입짧은햇님은 '디스패치'에 사실무근이라 답했다. "붓기약을 받았을 뿐"이라는 주장만 반복했다.

 

그러나 주사이모 카톡에는 "햇님이 목요일 찜콩" 부분이 나온다. 박나래 측이 링거 가능 일자를 묻자, "햇님이는 목요일에 오기로 했다"고 답한 부분이다.

 

박나래 매니저는 '디스패치'에 "햇님이 사는 상암동에서 주사이모 남편을 만난 적이 있다"면서 "햇님이 링거를 맞고 있어 (이모) 남편이 대신 약을 전달하러 나왔다"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링거와 기계다. 이 세트는 박나래도 자주 애용했다는 전언. 두 사람은 링거를 맞으면서 고주파 기계를 이용해 땀을 뺐다. 불법 의료행위에 가깝다.

 

 

'디스패치'는 주사이모 취재 과정에서 불법적인 의료행위를 추가로 발견했다. 'OO쉐이프'라고 불리는 고주파 자극기를 사용한다. 지방 분해 및 셀룰라이트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소개됐다.

 

OO쉐이프는 미용 기기가 아닌 의료기기다. 의료법 33조에 따르면, 의료기기는 전문 의료인이 의료기관(병원, 의원) 내에서만 사용해야 한다. 주사이모는 의료인이 아니고, 일산 오피스텔은 병원이 아니다.

 

해당 의료기기 제조사 관계자는 '디스패치'에 "개인이 구매할 수 없다. 게다가 집에서 사용하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위험성을 경고했다.

 

 

그도 그럴 게, OO쉐이프는 고주파와 저출력 레이저를 사용하는 장비다. 심각한 피부 화상이나 조직 손상을 입을 수 있다. 반드시 전문가의 감독이 필요하다.

 

'디스패치'는 주사이모가 일산 집에서 해당 기기를 사용하는 현장 사진을 입수했다. 박나래 등이 체형 관리 목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된다.

 

햇님도 해당 기기를 적극 이용한 것으로 의심된다. "햇님은 박나래보다 더 높은 강도로 받는다"는 주사이모의 말을 들은 사람들이 있다.

 

경찰은 불법 의약품 처방 및 유통 과정(의료법 위반) 및 의료기기 구입 및 반출 경로(의료기기법 위반)에 대해서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33/0000123716

목록 스크랩 (1)
댓글 178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64 01.27 37,2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74,9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19,8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81,7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13,7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8,3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8,8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6515 이슈 최근 1인당 GDP가 일본수준까지 치고 올라왔다는 유럽의 신흥 라이징 선진국 21:39 0
2976514 유머 올데프 애니의 요즘 최애인형 (약간 환공포증 주의) 8 21:34 1,032
2976513 유머 결국 전현무 입에서 나와버린 그것 31 21:32 3,735
2976512 이슈 아이브 레이 인스타 업뎃 (발렌티노 앰배서더) 10 21:31 674
2976511 이슈 8일 뒤 시작하는거 3 21:31 938
2976510 이슈 수원시에 연고를 둔 배구 농구 팬들이 가끔 부러워 하는 유니폼 8 21:29 809
2976509 정치 오늘 제명 당한 한동훈 4줄 입장문의 처음과 마지막 문장을 영어로 쓰면 2 21:28 862
2976508 기사/뉴스 [단독] 유명 연예인, 美 원정도박 의혹…경찰, 관련 진술 확보 167 21:27 14,617
2976507 유머 금융위원회 뮹이 평정심 유지중(ft.코스피 5000) 8 21:27 969
2976506 이슈 가짜신분증 들고 술 마신 미성년자때문에 타격을 받은 자영업자 15 21:25 1,418
2976505 정치 김용남 : 내가 민주당 와서 젤 놀란 게 여당 당대표 보고 놀랬다 9 21:24 958
2976504 이슈 수율이 안좋지만 향이 좋아 조선의 트러플이라 불리는 고급 식재료 28 21:23 3,276
2976503 이슈 우리 회사 레전드임 ㅋㅋ 32 21:21 4,147
2976502 이슈 한때 커뮤에 돌아다녔던 아재테스트 공감 문답들.txt 8 21:19 717
2976501 이슈 직전 활동과 완전 반대 색깔로 돌아오는 것 같은 신인 여돌 2 21:18 686
2976500 이슈 “넷 중 한명이 블랙핑크 더이상 안한다고 하면 어떨 거 같아?” 9 21:18 2,403
2976499 이슈 다음주 개막하는 동계올림픽 컬링 중계진 8 21:18 1,492
2976498 유머 외국인이 본 한국의 12개월 36 21:18 3,005
2976497 이슈 다시 봐도 소름돋는 무한도전 특집 정총무가 쏜다 명장면 . jpg 9 21:16 2,101
2976496 정보 더시즌즈 <10CM의 쓰담쓰담> 미리보기 및 라인업 1 21:16 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