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법적 대응 대신 고개 숙였다…‘주사 이모 논란’ 키, 박나래와 ‘극명 대비’
33,748 266
2025.12.17 18:21
33,748 266



UsPFGq


tybZYx


샤이니 멤버 가 불법 의료 의혹과 관련해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다. 자신의 무지에서 비롯된 일임을 인정한 동시에 현재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는 뜻 또한 밝혔다.

키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 입장을 통해 박나래 파문에서 파생된 일명 ‘주사 이모’ 연루설과 관련, “키가 지인 추천으로 해당 인물을 의사로 오인해 진료받은 일이 있음”을 인정하며 “최근 의료 면허가 없다는 사실을 접하고 키 역시 매우 혼란스러워했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장에 따르면 키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다가 병원 방문이 어려울 때 집에서 일부 받았으며, 일명 ‘주사 이모’를 의사로 알고 있었던 것 만큼 문제가될 것이라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공식 사과와 함께 SM은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출연 중인 TV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입장과 별개로 키는 개인 SNS를 통해 직접 사과에 나서기도 했다. 키는 “현명하게 주변을 돌아보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이다. 이번 일과 관련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성실히 하겠다”며 “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고 했다.

키의 이번 입장 발표는 앞서 같은 논란에 휩싸인 박나래의 대응과 큰 대비를 이루며 온라인에서 동정론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박나래가 매니저 갑질 논란과 더불어 ‘주사 이모’로 대변되는 불법의료 의혹에 대해 뚜렷한 해명 없이 법적 대응만을 예고한 것과 달리, 키는 해당 인물과의 인연 나아가 진료받게 된 경위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키 역시 피해자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키의 활동 중단으로 방송가는 비상이 걸렸다. 키와 박나래가 함께 출연했던 MBC ‘나 혼자 산다’와 tvN ‘놀라운 토요일’은 직격탄을 맞은 분위기다. 핵심 출연진 두 명을 동시에 잃은 제작진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채 대책 회의에 들어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42876

목록 스크랩 (0)
댓글 26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92 01.27 51,7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0,4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36,4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91,4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24,5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8,6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9,9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7561 이슈 ?? : 근데 왜 (주운 돈에) 세금을 떼지? 19:57 11
2977560 이슈 가수 한로로 악플러 법적대응 예고 (2찍테러) 19:57 11
2977559 유머 원본커버는 쏴봐 ㅆㄲ야 인데 리커버는 청춘반짝반짝인 정유정작가의 소설 5 19:55 284
2977558 이슈 더보이즈 현재 인스타 업뎃 19:55 134
2977557 이슈 키오프 하늘 인스타그램 업로드 19:54 45
2977556 유머 엑소가 막내 세훈을 키워온 방법 2 19:53 317
2977555 이슈 중국인이 시골에서 왔다고 말하면 10 19:49 1,280
2977554 기사/뉴스 구준엽 "故서희원, 나보다 훨씬 힘들게.." 1주기 앞두고 '먹먹' 16 19:49 1,411
2977553 이슈 편스토랑 보고 김재중 만나러 온 67세 누나팬 4 19:48 434
2977552 유머 뒷연습(?) 했다는 엑소 8 19:48 466
2977551 유머 브리저튼4 삽입된 테일러 스위프트 enchanted 부분 너무 슬픔 6 19:47 531
2977550 이슈 중국에서 일가족이 사형집행 28 19:47 2,780
2977549 이슈 [션] 두쫀쿠 유행 걱정이에요.. 그래서 칼로리 절반 줄인 '다이어트 두쫀쿠' 만들어 보았습니다! (맛 2,000% 보장, 레시피 공개, 아이 간식으로 딱) 19:44 952
2977548 이슈 슈주 특: 모아두면 알아서 재밌음⎟슈주 폴란드여행기 EP.03 3 19:43 180
2977547 정치 [단독] 합수본, ‘신천지 신도 667명 명단’ 확보 5 19:43 472
2977546 유머 최강록 좋아하는 게임 얘기할 때마다 상대방이 겜알못이어서 그뭔씹 당했었는데ㅜㅜ 드디어 본인이랑 취향 맞는 분이 나타나서 신났음 아 내가 다 속시원함 8 19:43 1,472
2977545 이슈 숏폼야구드라마 와인드업 리틀 권태희역 신서우 인스타그램 업데이트(feat.NCT 재민🐇🐈) 19:41 127
2977544 유머 의상 컨셉이 MZ 직장인이었다는 아이들 6 19:40 1,289
2977543 이슈 서바 탈락했는데 먼저 데뷔 떡밥이 떴다는 남돌 19:39 810
2977542 유머 최근에 공중파 인터뷰에서 엄청 웃겼던 김남일.jpg 5 19:38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