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유재석이 CP보다 위니까"… 이진호, 이이경 소속사 대표 녹취 공개
55,452 376
2025.12.17 17:08
55,452 376

 

 

 

배우 이이경의 MBC '놀면 뭐하니?' 하차 전말을 두고 갈등 중인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가 이이경 소속사 대표와의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유재석 패싱? 이이경이 하하, 주우재만 언급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지난달 25일 오전 11시쯤 이진호와 이이경 소속사 대표 박모씨로 추정되는 인물의 통화 녹취록이 담겼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씨 얘기 나온 거는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물어보신 거냐"며 "그때 저한테 말씀해주시기로는 하차 권유받고 '이거 누구 뜻이냐. 유재석씨 뜻이냐' 이렇게 물어봤다고 얘기하셨지 않냐. 유재석씨 이름을 굳이 얘기한 이유가 뭐"고 물었다.

이에 박 대표는 "네"라고 인정하며 "단순히 그런 거 아니겠냐. '놀면 뭐하니?'는 당연히 누구의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겠냐. 저도 그렇고 대중도 그렇고. 메인 담당 CP나 이런 사람들보다도 유재석이 더 우위에 있지 않겠냐. 제가 알기로는 구성이나 이런 것도 같이하시는 걸로 안다. 그러면 이 프로그램에서 윗사람 아니겠냐"고 답했다.

이어 "제작진이 계속 '위에서 결정한 것'이라고 하지 않냐. 위가 누구냐. 메인 작가가 답답한지 '대표님 죄송한데 저희 지금은 위에서 다 정해놓은 상황이라 변동이 없다'고 이야기했다. 그래서 '위가 누구냐. 유재석씨냐'고 물었다"며 "MBC 사장님이 이이경을 빼라고 한 건지 누가 빼라고 한 건지 저는 모르니까"라고 말했다.

아울러 박 대표는 "타이밍이 그 시점이다. (독일) 루머가 나왔고 다음 날 AI 조작이라고 하고 사라졌고 그 주에 방송이 나갔다. 이게 다인 상황이었다. 그리고 월요일에 만났던 거니까 더 당황스럽고 할 말이 없었던 거다. 저희는 서운함이 있고 답답함도 있다"며 "다들 말씀하시는 부분들이 '유재석은 왜 가만히 있었냐. 하하나 주우재는 무슨 입장이었을까'라는 거다. 그것도 궁금하기도 하다"고 토로했다.

통화 후 지난 6일 이이경은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에서 AAA 베스트 초이스상을 받으며 "하하 형, (주)우재 형 보고 싶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놀면 뭐하니?' 출연자 중 유재석만 거명하지 않아 하차 과정에서 갈등이 있었던 유재석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이진호는 지난 16일 영상을 통해 이이경 측이 '놀면 뭐하니?' 제작진으로부터 하차 통보를 받는 과정에서 "윗선의 결정"이라는 답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이경 측이 제작진에게 윗선이 누구인지, 유재석의 뜻인지를 여러 차례 물었다는 게 이진호 설명이다.

다만 이이경 소속사 측은 곧바로 반박 입장을 밝히며 맞섰다. 소속사는 "이이경은 유재석에 대해 단 한 차례도 언급한 적 없다"며 "당사 역시 하차 결정에 아쉬운 마음만 표했을 뿐 해당 결정이 유재석 의견인지 되묻거나 질의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진호 역시 "하차 과정에서의 유재석 언급은 저 역시 믿기지 않아 추가 확인 전화까지 했을 정도"라며 "명확한 근거와 자료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소속사가 이 같은 공식 입장을 내놓은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소속사 측 대응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향후 상황에 따라 취재 자료를 공개할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17/0001119874

목록 스크랩 (0)
댓글 37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81 01.22 79,1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2,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9,8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7,7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00,0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8,3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8,8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5,7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5561 이슈 성시경 드디어 도플갱어를 만남 1 22:36 659
2975560 이슈 와플대학 신규학과 12 22:33 1,332
2975559 이슈 이상하게 악개 개많은 씨스타 타이틀곡 6 22:33 770
2975558 이슈 현재 반응 오고 있는 키키 신곡...jpg 22 22:31 1,367
2975557 정치 전재수 의원이 사퇴도 안했는데 그 지역구 보궐 출마할 사람 받고 있는 이준석의 개혁신당 4 22:30 425
2975556 이슈 요즘 컴퓨터 가격 볼 때 마다 신내림받은 기분 든다는 모게임 유저들 4 22:30 1,055
2975555 이슈 영통팬싸 달란트 미친 카이 “좋아하는 단어에 눈뜨기” 5 22:30 335
2975554 유머 왜 이런 레시피가 존재하는가..? 폐쇄병동 탄산음료로 무알콜 소맥만들기 1 22:30 389
2975553 이슈 하늘의 별이 된 유튜버 유병장수girl 15 22:30 2,144
2975552 이슈 <언더커버 미쓰홍> 5-6화 스페셜 선공개 22:29 462
2975551 이슈 그림이라 오해받는 창의적인 메이크업 22:29 421
2975550 유머 섹시버전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22:28 149
2975549 기사/뉴스 "이태원참사는 마약테러" 허위 주장 700여개 올린 60대 구속기소 1 22:28 191
2975548 이슈 지금 전세계 알고리즘 타고 있는 가장 긴 유튜브 영상 22:27 596
2975547 유머 팬: 아 근데 오빠 엑소에서 포지션이 뭐였죠? 랩, 댄스, 메비잖아요~ / 세훈: 매미여??? 15 22:27 1,001
2975546 기사/뉴스 '5·18 북한군 개입' 허위 주장 지만원…대법원 9000만원 손해배상 판결 확정 2 22:26 226
2975545 유머 <초 카구야 공주!> 감독이 원래도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유명했던 이유.mp4 2 22:25 571
2975544 기사/뉴스 김동현 "추성훈, 유튜브 망한 적 있다"…'유퀴즈'서 폭로전 5 22:22 931
2975543 이슈 타일라가 부릅니다 샤넬을 바쳐라.live 7 22:22 808
2975542 이슈 [해외축구] 12년전 오늘 첼시는 22:19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