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천공항 사장, 李대통령에 또 반박 "외화 단속 법적책임 없어"
24,215 265
2025.12.17 14:37
24,215 26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00946?sid=001

 

"MOU로 업무 협조할 뿐…국정책임자 참모들, 정확한 보고 해주길 당부"
 

국회 국토위 출석한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2025.12.17 hkmpooh@yna.c

국회 국토위 출석한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2025.12.17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이른바 '책갈피 달러' 단속 업무가 공사의 소관이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적에 또다시 공개 반박했다.

이 사장은 1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외화 불법반출 단속의 법적 책임은 관세청에 있고, 인천공항은 업무협약(MOU)으로 협조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MOU는 협력의사를 나타내는 것이고 법적 책임이 없다"며 "이와 달리 위탁은 법령 혹은 계약에 따라 업무를 다른 기관에 맡기는 것으로 법적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항은 위탁이 아닌 MOU를 맺어 유해물질 보안 검색시 관세청 업무를 도와주는 것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사실에 입각한 정확한 보고를 해줄 것을 국정최고책임자의 참모들께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사장은 전날에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대통령의 지적을 반박한 바 있다. 그에 앞서 페이스북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12일 국토교통부 등의 업무보고에서 "수만 달러를 100달러짜리로 책갈피처럼 (책에) 끼워서 (해외로) 나가면 안 걸린다는데 실제 그러냐"고 물었으나 이 사장이 제대로 답하지 못하자 공개 질타했다.

이날 산업자원통상부 등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도 "관련 기사 댓글에 보니 관세청과 공항 공사가 MOU를 맺었기 때문에 공항공사가 담당하는 게 맞다고 나와 있더라"라며 "업무보고 자리에서 발언을 하고는 뒤에 가서 딴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재차 언급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6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리얼베리어🩵 수분장벽✨ 워터리 히알 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240 00:05 4,4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3,9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48,4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8,8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4,1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2,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2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1,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2537 이슈 오버워치 x 디아블로 콜라보 스킨 공개 (증오의 심판) 10:56 24
3052536 유머 요즘 인스타 방시혁 마케팅 근황 ㄷㄷ 4 10:55 380
3052535 유머 머리카락 공예 10:55 61
3052534 유머 너 진짜 계단에서 밀어버린다 -> (16년 후) 너 빠따 맞아야겠다 2 10:54 326
3052533 기사/뉴스 ‘역대 최대’ 8년간 10조 짬짜미…과자·음료 비싸진 이유 있었다 2 10:54 150
3052532 기사/뉴스 [공식] 붐, 오늘(24일) 둘째 득녀…두 딸 아빠 됐다 3 10:51 398
3052531 유머 루이바오💜🐼 헤헤헤 히히히 헤헤헤 11 10:51 404
3052530 이슈 美가수 d4vd(데이비드) 10대 여자친구 살인사건 부검결과 및 지금까지 밝혀진 내용 8 10:49 941
3052529 기사/뉴스 구윤철 “소비·관광 붐업 방안 다음주 발표…소비 위축 대응” 10:48 53
3052528 기사/뉴스 '前삼성가 맏사위' 임우재, 80대 할머니 감금 사건 연루돼 1심서 실형 4 10:48 368
3052527 이슈 제 경험상 전세계에 점심시간에 회사 학교 등 공공 화장실에서 양치질 하는 문화가 있는 나라가 한국 일본 밖에 없음 23 10:47 1,116
3052526 기사/뉴스 "여성 뒤 접근하더니" 30만 원 털렸다…제주서 무슨 일 10:47 306
3052525 기사/뉴스 "잡은 물고기엔 밥 안 준다"…가지 부부 남편, 선 넘은 태도에 분노 폭발 [이숙캠] 5 10:46 607
3052524 기사/뉴스 300만 유튜버 김계란, 여고 선생님 된다…웹툰 세계관 구현 28 10:42 1,750
3052523 이슈 빤쮸토끼(오빤쮸우사기), 음뽀챠무 3D 애니화 결정 5 10:42 456
3052522 정보 파킨슨 환우분들을 위해서 청원부탁해 ㅠㅠ 2 10:41 369
3052521 정치 이 대통령 국정지지도 67%…취임 후 최고치와 동률[한국갤럽] 5 10:40 182
3052520 이슈 쿠팡 7,900원 멤버십보다 저렴하고 혜택이 많아 충분히 대체 가능한 네이버 멤버십.jpg 160 10:39 9,616
3052519 이슈 한국에는 두 가지의 김치사발면이 존재하지만 13 10:38 1,325
3052518 정보 포레스텔라(Forestella) 전시회 'Fragments of Legacy' 인사 영상 10:38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