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1000만 탈모인' 희소식...대통령이 직접 문제 제기
53,149 1204
2025.12.16 16:21
53,149 12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099726?sid=001

 

탈모 치료에 건보 적용 검토 지시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탈모는 미용이 아닌 생존 문제다."

이재명 대통령이 탈모 관련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도 병의 일부 아니냐"며 건보 적용 가능성을 질문한 뒤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의학적 이유로 생기는 원형탈모 등은 치료를 지원하지만, 유전적 요인으로 생기는 탈모는 의학적 치료와 연관성이 떨어지기에 건보 급여 적용을 하지 않는다"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의 답변에 "유전병도 유전에 의한 것 아니냐. 이걸 병이라고 할 것이냐 아니냐의 개념 정리 문제 아니냐. 논리적 문제는 아닌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정 장관은 "증상이 있거나 생명에 영향을 주는 질환이 아니라고 보기 때문"이라며 "미용적 이유에 대해서는 다른 부분도 건보 급여를 적용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그러자 이 대통령은 "(탈모가) 옛날에는 미용 문제라고 봤는데 요즘은 생존의 문제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며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무한대 보장이 너무 재정적 부담이 크다면 횟수나 총액 제한을 하는 등 검토는 해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의료보험으로 지정하면 약값이 내려간다고 들었다"며 "그런 것까지 포함해서 검토를 한번 해 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탈모 치료약의 건보 적용 검토의 배경으로 젊은 세대의 상대적 박탈감을 언급했다.

보험료는 꾸준히 부담하지만 당장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이 적다고 느끼는 청년층의 소외감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정책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다.

한편 이 대통령은 2022년 대선에서 과정에서 탈모 치료약의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공약으로 제시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120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66 02.18 13,0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37,7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53,2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9,1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58,4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6,6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4,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5990 기사/뉴스 "올림픽이 장난인가"… 美 쇼트트랙, '실력 미달' 넘어선 역대급 민폐 논란 [2026 밀라노] 10:02 74
2995989 기사/뉴스 "日문화 전혀 몰라 죄송"…'故최진실 딸' 최준희, 웨딩화보 논란에 사과[SC이슈] 10:02 211
2995988 유머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 난입한 대형견 4 10:00 328
2995987 정보 토스 4 10:00 231
2995986 이슈 땅이 안 팔려서 학비 걱정으로 공부가 안 된다는 고3 2 10:00 547
2995985 정치 정청래 "윤석열은 내란 우두머리...사형 선고돼야" 1 09:59 85
2995984 이슈 올림픽 공식 인스타에 올라온 최가온 선수(ft.삼성) 1 09:58 571
2995983 기사/뉴스 모모스커피, 세계 최고의 카페 22위 (종합) 17 09:56 1,094
2995982 기사/뉴스 [속보]설 연휴 잘 쉬고 출근했더니…21명 탄 통근버스 추락, 1명 숨져 14 09:55 2,817
2995981 기사/뉴스 “등잔 밑이 어두웠네” 뛰는 반도체 위에 나는 ‘증권주’…올해 상승률 1등 [투자360] 5 09:52 707
2995980 유머 세훈이 군대에 있을 때부터 엑사세 촬영 가면 안 봐주기로 마음 먹었던 엑소 멤버들 4 09:52 756
2995979 기사/뉴스 "사실상 쿠팡은 한복 대여점" 설 당일 환불 등장…논란 또 불거졌다 45 09:46 2,365
2995978 기사/뉴스 [속보] '모텔 연쇄 사망' 피의자 구속송치…살인 혐의 적용 15 09:45 1,060
2995977 이슈 오늘을 마지막으로 서비스를 종료하는 게임 8 09:44 3,017
2995976 기사/뉴스 지난해 서울 집합건물 생애최초 매수자 절반이 30대…'역대 최대치' 4 09:43 619
2995975 이슈 [하이라이트] 함께여서 뭐든 가능할 것 같았던, 우리의 스무 살 〈샤이닝〉 3/6(금)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3 09:43 381
2995974 유머 엄마가 만들어준 웨딩드레스... 근데 진짜 예쁨 9 09:42 3,054
2995973 이슈 현재 우리나라 올림픽 순위 1 09:41 1,786
2995972 정치 장동혁 "정부 '북한 심기 살피기' 선 넘어…안보는 협상 대상 아냐" 17 09:40 394
2995971 기사/뉴스 배우 노진원, ‘손녀뻘 여자친구’ 논란에 해명 “AI 맞다” 31 09:39 4,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