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드래곤 콘서트, '존재감'도 컸지만 'AR'도 컸다 (엑's 현장)[종합]
21,221 162
2025.12.15 07:42
21,221 162


(엑스포츠뉴스 고척, 조혜진 기자)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월드투어 후 서울로 돌아왔다. 투어 마지막 39번째 공연에서의 지드래곤은 지난 3월 포문을 연 고양 공연보단 나아졌으나, 여전한 선택형 라이브로 그의 목 상태에 의문을 품게 했다.


...


다만 라이브는 여전히 아쉬움을 남겼다. 그는 지난달 29일 열린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에서 무대를 펼친 뒤 혹평을 받았다. 이에 앞서 지난해 연말 'SBS 가요대전' 무대, 지난 3월 고양 콘서트에서도 라이브 논란이 인 바. 아쉽게도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공연에서도 AR의 존재감이 상당했다.


랩을 소화할 때는 안정적이었으나, 노래의 후렴이나 클라이막스 구간에서는 보컬의 공백이 생겼다. 살랑살랑 안무를 선보이며 후렴 부분을 건너뛰거나, 리듬을 타고 제스처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보컬 부분을 부르지 않는 구간도 여럿 등장했다. 또한 랩이 아닌 노래를 부를 때는 원곡보다 낮은음으로 소화하거나 끝음 처리를 흐리고, 목을 긁는 창법을 사용하기도 했다.


물론, 지드래곤은 뛰어난 성량과 랩 실력으로 긴 시간 공연을 능숙하게 이끌었다. 또한 야외 공연장, 꽃샘추위와 함께였던 지난 3월 투어의 첫 공연 때보다는 한결 편안해진 모습이었다. 팬들 역시 어떤 곡이든 뜨겁게 호응하며 현장의 열기는 식지 않았다. 그의 모든 무대, 멘트, 행동 하나에도 크게 반응하는 수많은 관객들을 통해 지드래곤이라는 아티스트의 존재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지드래곤 노래의 힘을 확인한 공연이었다.



https://naver.me/5Xp7pljE

목록 스크랩 (0)
댓글 16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286 01.27 15,4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7,3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4,9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8,0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6,3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716 이슈 오늘부터 애플워치에서 고혈압 알림 기능 제공 11 05:20 1,359
2974715 이슈 인피니트 노래 속 집착 변천사 05:18 126
2974714 기사/뉴스 차은우 뷰티 광고 또 OUT…국방부도 손절, 줄줄이 거리두기 05:04 549
2974713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34편 04:44 156
2974712 이슈 닥터페퍼 송 만들었다가 29억 받은 사람보고 자극받은 흑인들ㅋㅋㅋㅋ 5 04:43 1,591
2974711 이슈 최근에 느낀 거: 찐따가 한 스펙트럼의 끝(예를 들어 과하게 빨리 걷는 것)이라면 갓반인은 그 반댓쪽 끝(느리게 걷는 것)의 성향을 띨 것이라고 추측하는 것은 찐따행위에 가까움 17 04:26 1,519
2974710 정치 김어준이 김민석 총리를 여조에 계속 넣는 이유는 정부의 동력을 잃게 하려는 것이다 12 04:25 901
2974709 유머 안은진 연기 인생 최대 위기 8 04:20 1,432
2974708 이슈 방영 시작도 되기 전부터 광역 딜을 넣은 드라마 35 04:07 3,564
2974707 이슈 아직도 하마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은 듯한 정보 10 04:07 1,295
2974706 유머 주인한테 안겨서 손든 강쥐 9 04:04 1,307
2974705 팁/유용/추천 자존감 올리는 방법은 스스로 몸뚱아리를 관리하는것 04:01 1,225
2974704 이슈 말랑 쫀득 볼살.gif 5 03:55 1,643
2974703 유머 두통약 사러갔는데 약사 아저씨가 좋아함 9 03:46 3,176
2974702 정보 오타쿠들이 절대 들어갈 수 없다는 애니메이션 성지.jpg 3 03:45 934
2974701 유머 촉감 극강의 스퀴시 2 03:42 519
2974700 이슈 일반인 글 더쿠에 퍼와서 매번 욕하는 것도 작작했으면 좋겠는 글 101 03:33 9,216
2974699 기사/뉴스 차은우 추징금 200억과 이상한 관용 15 03:32 2,168
2974698 유머 CCTV가 강아지 차별함 7 03:32 1,180
2974697 이슈 단 한마디로 맘찍 만칠천 찍은 트윗 11 03:20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