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폭 연루설' 폭로자 "조세호 아내 술자리 동석"… 사진 공개 '초강수'
70,520 167
2025.12.11 10:44
70,520 167
코미디언 조세호에 대한 조직폭력배(조폭) 연루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폭로자가 의미심장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밝히고자 했던 목적은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하나였다. 바로 불법도박 문제와 그로 인한 피해를 알리고 바로잡고자 하는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블러 처리돼 정확한 식별은 어렵지만, 조세호와 그의 아내로 추정되는 인물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A씨는 조세호가 거창 지역 최대 폭력조직 실세이자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 및 자금세탁 혐의로 지목된 최 씨와 오랜 친분을 유지해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두 사람이 술자리를 함께하고, 조세호가 최 씨로부터 고가의 선물을 받았으며 조직원들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를 홍보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를 입증한다며 두 사람의 친밀한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이에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최 씨는 행사에서 알게 된 단순한 지인일 뿐이며, 금품이나 대가성 선물은 없었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A씨는 "도박 자금 세탁 관련 추가 제보가 있다"며 추가 폭로를 예고한 바 있다.

이후 조세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2 '1박 2일 시즌4'에서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 소속사는 "이번 사안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으며,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 법적 대응을 강경히 이어갈 것"이라며 "조세호 씨는 최 씨의 사업과 무관하며, 금품 수수 역시 사실무근"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자 A씨는 "하차 결정을 존중한다"며 "조세호 씨가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인 만큼 앞으로는 자료를 외부에 공유하지 않고 보관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이 "금전 합의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자, A씨는 즉각 반박에 나섰다. 그는 "그 누구에게도 금전적 요구를 한 적이 없으며, 금전 제안이나 대가성 행위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단언했다. 이어 "법적 대응을 피하지 않겠다. 불이익이 있더라도 끝까지 사실을 바로잡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유지했다.

A씨는 "특정 인물을 음해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문제가 있다면 밝혀져야 한다는 원칙 아래 행동했다"며 "다만, 향후 사실과 다른 주장이 반복되거나 일방적 법적 공세가 이어진다면, 증빙 가능한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경고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11865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6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58 04.22 45,6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7,8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9,8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3,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63,8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1,3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4,0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674 이슈 아빠가 손준호인데 엄마가 김소현이면 21:36 104
3053673 유머 딘딘한테 혼나고 화폐가치의 소중함을 깨달은 이준 (feat.야구장) 21:35 163
3053672 이슈 하마터면 개밤티 드라마가 될뻔했던 유미의 세포들.jpg 2 21:35 526
3053671 유머 동기화가 잘된 카피캣 21:35 118
3053670 이슈 퇴근길에 팬들한테 과자나눔하는 김재중 21:34 110
3053669 이슈 9살 피지컬 괴물 씨름영재 근황 4 21:33 390
3053668 이슈 대대로 새우의 저주를 받은 집안 2 21:32 719
3053667 유머 💩) 보이스피싱 참교육한 디시인 1 21:31 474
3053666 이슈 굉장히 똑똑하고 기억력도 평생 간다는 코끼리 8 21:30 547
3053665 정보 ⛅내일(26日) 전국 최고기온 예보⛅ 1 21:30 705
3053664 유머 K드라마의 가장 큰 악당 2 21:29 654
3053663 이슈 편의점에 웃긴 초딩 왔다갔다는 썰 7 21:29 859
3053662 이슈 최근에 트위터에서 소소하게 알티탄 미야오 근본곡 3 21:29 238
3053661 이슈 숨겨진 금서나 기밀문서 드러나는 클리셰 1 21:28 730
3053660 이슈 키키 키야가 부르는 영지의 스몰걸 4 21:25 410
3053659 이슈 10년 전 오늘 발매된_ "2016년도 연간1위" 1 21:25 260
3053658 이슈 최근 블랙핑크 지수 칸 시리즈 헤메코...jpg 23 21:24 2,169
3053657 이슈 @ : 첫 자컨이라고 자기소개하면서 풍차돌리기까지 하는 거 봐 1 21:24 513
3053656 이슈 2026년 새롭게 발견된 고고학 유적들 4 21:23 755
3053655 유머 감동파괴적인 버섯이 크는 과정 8 21:23 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