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진웅, 술 마시면 주먹 ‘기피 대상’” 업계 폭로
72,144 312
2025.12.10 18:02
72,144 312
NasFLb
소년 및 성인 전과 등이 발각돼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을 향한 폭로는 현재 진행형이다.

자신을 업계 종사자 및 조진웅 폭행·폭언 목격자라고 소개한 A씨는 지난 8일 한 온라인 카페에 ‘조진웅이 서둘러 은퇴 선언한 이유’라는 글을 올리고 “지금 이 상황에서 개기면 연쇄적으로 터질 것이 많아서”라고 주장했다.

A씨는 “영화 ‘대장 김창수’ 회식자리에서 조연배우 정모씨한테 연기력으로 시비걸다 주먹다짐 및 난장까지 가서 매니저가 집으로 피신시키고 당시 조진웅 회사 대표가 정씨에게 사과하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했다.

또한 “(조진웅은)술만 마시면 영화계 동료들하고 매번 트러블나고 분위기 망치는 배우로 소문이 자자했다”며 “송모씨, 곽모씨도 마찬가지로 안 좋은 언행이 쌓이고 쌓여 영화계 캐스팅 기피 대상이었는데 이번에 과거사 제대로 터지고 골로 갔다”고 했다.


A씨는 “조진웅 이미지가 업계에서 너무 안좋게 박혀 있어서 일이 안 들어온지 꽤 됐다. 그래서 이 인간이 생각해 낸 묘수가 ‘좌파 코인’이고 정치”라며 “그곳에서 지원받고 ‘빽’ 얻어서 가려다가 이 꼴이 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진짜 술자리에 만나면 이런 진상 또 없다”며 “근엄하게 젠틀하게 시작하다 개 되는데 안 겪어 본 사람은 모른다. 그냥 딱 수준이 보인다”고 했다.

FfoLsK

조진웅은 과거 범죄 이외에도 업계의 여러 폭로 또한 이어지고 있다. 다큐멘터리 감독 허철은 2014년 영화 관련 행사 이동 중 차 안에서 조진웅에게 아무 이유 없이 얼굴을 가격 당한 일화를 최근 공개했다. 허 감독은 이후 조진웅에게 사과를 요구했으나 “기억이 안 난다”며 묵살 당했다고도 전했다.

허 감독은 자신이 폭행을 당했을 당시 현재는 유명 배우가 된 다른 남자 배우도 조진웅에게 폭행을 당했다고도 폭로했다.

실제 조진웅은 업계에서도 여러 주취 문제와 폭행 등이 입소문이 났던 이다. 몇몇 이들은 “터질 것이 터졌다”는 반응도 보였다.

조진웅은 자신의 소년범 전력(강도 강간)과 성년 시절 폭행·음주운전 전과를 인정하고 배우 은퇴를 선언했다. 다만 조진웅은 “성범죄 관련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조진웅의 은퇴를 두고 여권 인사를 중심으로 그의 은퇴를 반대하고 옹호하는 여론도 뒤따랐다. 방송인 김어준은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저는 조진웅이 친문시절 해 온 여러 활동 때문에 선수들이 작업을 친 것이라고 의심하는 사람”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85294

목록 스크랩 (1)
댓글 3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026년 레전드 음악 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 237 04.28 13,3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7,2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8,7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1,4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5,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4,6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7379 이슈 태어나자마자 바다로 달려가는 새끼 거북이들.gif 22:43 9
3057378 유머 북인도지역 왕자님 22:43 10
3057377 이슈 출산 후 탯줄과 태반을 꺼내는 모습.. 22:43 50
3057376 정치 헬마가 쿠팡 김범석에게 : 싸워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는 미국인들이 하는 흔한 착각인데 여기는 한국이다 웰컴 투 코리아다 이 XXX야 22:42 114
3057375 이슈 허윤진: 수치심을 나누는 순간 수치심이 아닌게 되거든요 그건 유대감이 돼요 22:42 124
3057374 이슈 오늘자 서인영 근황 . jpg 1 22:42 363
3057373 기사/뉴스 '늑구' 생포 수의자, AI 가짜 사진에 분통 "240명 인력 낭비"[유퀴즈] 22:41 146
3057372 이슈 18년 전 오늘 발매된_ "Bad Boy" 22:41 52
3057371 유머 자꾸 타국에 유출되는 기밀 1 22:40 433
3057370 이슈 삐약삐약하고 우는 아기호랑이 설호🐯 5 22:39 237
3057369 기사/뉴스 양상국 “‘유퀴즈’ 출연 이제 스타인가?” 김해 왕세자 만들어준 누리꾼에 英 여행 쏜다 2 22:39 280
3057368 이슈 잠꼬대로 인기가요 진행 연습했다는 신인 여돌ㅋㅋㅋㅋ.twt 22:39 116
3057367 유머 뽑기 기계가 위험한 이유 3 22:38 677
3057366 이슈 컴백할 때 80곡 받았는데 의견이 만장일치 했다는 카라 6 22:37 870
3057365 기사/뉴스 양상국 "찰스 왕세자 닮은 꼴? 이젠 무서워…국내서만 소비해야"(유퀴즈)[TV캡처] 22:37 199
3057364 이슈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찍은 한반도.jpg 18 22:36 1,620
3057363 유머 애기가 가방 메는걸 엄마아빠가 도와줬는데 애기가 아빠를 끌어안고 폴짝폴짝 뛰었다를 중국어로 뭐라그래??.reels 2 22:36 649
3057362 이슈 타이타닉 잭 시간여행자설...jpg 9 22:35 1,084
3057361 이슈 집주인이 세입자 허락없이 집 팔아도 돼? 10 22:35 1,775
3057360 이슈 햄스터 혓바닥 볼 사람.gif 2 22:34 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