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사위가 40억 요구해, 딸 교사 복직 안한다”...류중일 전 며느리 아버지의 반박

무명의 더쿠 | 12-08 | 조회 수 60052
ykgjMB


류 전 감독의 전직 며느리의 친부인 A씨는 연합뉴스에 “전 사위 측으로부터 40억원대 금전을 요구받았다”며 “이미 전 사위가 언론사에 허위사실을 제보하겠다며 금전을 요구한 혐의(공갈미수)로 법원에서 약식명령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A씨의 전 사위는 지난해 4월 아파트 공유지분 이전, 양육비 매월 500만원, 위자료 20억원 등 40억원 상당의 금전을 요구한 혐의 등으로 검찰에 송치됐고, 지난달 300만원의 약식명령 선고가 내려졌다.


최근에도 언론에 제보하고 국민 청원을 올리겠다며 금전을 요구받았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사업가 A씨는 지난 5일 연합뉴스와 만나 “전체적으로 보면 프레임에 씌워졌다는 생각이 들고 정말로 억울하다”라며 “무엇보다 자식을 잃을 것 같아서 가장 힘들다. 이렇게 사회적으로 매도 당했다면 숨 쉬고 살 수 있겠나”라고 했다.


A씨는 세간에 알려진 것과 달리 딸이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거나 교사로의 복직을 고려한 적이 전혀 없다고도 반박했다.


그는 “딸이 다니던 학교는 일반 고등학교가 아니었고, 학생들과 함께 다 같이 ‘호캉스’를 가서 룸서비스를 시켜 먹고 사진을 찍고 놀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딸이 학생들과 어울려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진들이 학생들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왔고, 복수의 학생들과 종종 여행과 호캉스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며 다수의 대화 내역과 사진을 제시했다.


또 “사위가 지방에 가는 날 아이를 데리고 호텔에 가기도 했는데, 그때는 남편에게 얘기했고 공동 생활비 통장에 연결된 남편 카드를 썼다. 불륜이라면 남편에게 알림이 가는 카드를 썼겠나”라고 말했다.


제자 B군과 함께 호텔에 투숙한 것에 대해서는 “다음날 B군의 대학 면접이 있었는데 ‘저번에도 한 번 늦게 간 적이 있어서 근처에서 자고 싶다’라고 해서 아이도 있으니 따로 자라고 간이침대를 결제했다”라고 했다.


그는 간이침대 결제 내역서를 보여주며 “만약 불륜을 저질렀다면 임시침대를 빌렸겠나”라며 “이혼 소송에선 정조의 개념으로 불륜을 판단했지만, 형사(사건)에서는 증거에 의해서 판단해 무혐의가 됐다”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경찰과 검찰에서 딸 휴대전화 압수수색도 하고, 딸과 학생의 휴대전화 위치를 조회하는 등 수개월에 걸쳐 수사를 했는데도 아무런 증거가 없어서 불기소 처분이 나온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딸이 교사로 복직할 생각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사실을 벗어난 추측성 기사나 악플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전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A씨는 “물론 빌미를 제공한 것은 딸이다. 제가 딸에게 ‘선생은 꿈도 꾸지 마라. 넌 자격이 없다’고 해서 딸은 1년 전부터 다른 회사에 다니며 회계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https://naver.me/xqupgecs

그는 딸의 코스튬과 제자의 주거지 인근에서 수거한 담배꽁초를 사설업체에 맡겨 DNA를 대조해본 결과, 상당 부분 일치한다고 나온 것에 대해서는 "사건 1년 뒤에 감정이 이뤄진 것으로 믿을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A씨는 "코스튬은 남편과 사용하려고 샀던 것이고, (전) 사위는 사건 이후 다수의 학생에게 돈을 주겠다면서 DNA를 구하러 다녔다"라며 "경찰이 아닌 사설 연구소에 맡긴 것도 신뢰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2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1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아 빅나티 무대 오르니까 변기x1528ㅇㅈㄹ
    • 03:20
    • 조회 70
    • 이슈
    1
    • 조카들 도파민 터지게 세뱃돈 주는 방법
    • 03:10
    • 조회 597
    • 유머
    5
    • 기태수인이 뭔가 싶어서 살목지 봤는데
    • 03:09
    • 조회 204
    • 이슈
    • 호감에서 개호감되는건 그럴수도있지인데
    • 03:08
    • 조회 392
    • 이슈
    4
    • [KBO] 1위를 달리고 있는 한화의
    • 03:05
    • 조회 498
    • 이슈
    11
    • 작년과 올해 분위기가 180도 달라진것 같은 하투하 유하
    • 03:03
    • 조회 483
    • 이슈
    10
    • 세금으로 딸논에 물댄 청주시의원
    • 03:01
    • 조회 457
    • 정치
    6
    • 선과악 구분하는 강아지 (feat. 기리고)
    • 02:44
    • 조회 630
    • 유머
    3
    • 대불 청소하는 모습
    • 02:43
    • 조회 580
    • 유머
    4
    • 아니 안무때문에 목아프다 하는거 같은데 이 소리하는것도 회사에서 눈치줌?ㅋㅋㅋㅋㅋ(feat 르세라핌)
    • 02:41
    • 조회 926
    • 이슈
    4
    • <운명전쟁 49> 관상가가 본 최유정 관상.jpg
    • 02:39
    • 조회 1392
    • 유머
    1
    • 살아있는 아내를 방치, 유기해서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 발견당시 악취와 함께 수만마리의 구더기가 온 몸에 있었다고 함. 그 구더기는 살아있을 당시 생긴거라고 함 6월부터 11월까지 방치되었을거라고 추측하심
    • 02:38
    • 조회 1001
    • 이슈
    11
    • 자기 아버지가 한국으로 치면 '친일파'였다는 알파고
    • 02:27
    • 조회 1829
    • 이슈
    5
    • 배우와 팬들이 모두 내향인일때 생카 케이크먹방 모습
    • 02:27
    • 조회 1956
    • 유머
    13
    • [아스날 vs 풀럼] 요케레스 미친 멀티골 전반 3-0 ㄷㄷㄷ
    • 02:20
    • 조회 226
    • 이슈
    2
    • 아기를 향한 따뜻한 손길들
    • 02:20
    • 조회 559
    • 이슈
    2
    • 아니 나 다이어트를하고있는데 살이너무안빠져서
    • 02:19
    • 조회 1496
    • 유머
    13
    • 루이💜🐼 귀여운 내 둉탱~ 후이🩷🐼 웅니 무거워
    • 02:18
    • 조회 678
    • 유머
    12
    • [짱구는 못말려] 5월 1일부터 예약판매중인 원시시대 피규어 시리즈
    • 02:15
    • 조회 712
    • 이슈
    7
    • 짜파게티 파김치 냠냠
    • 02:12
    • 조회 482
    • 이슈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