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소년범' 조진웅이 지금까지 안 걸린 이유
101,797 260
2025.12.06 19:12
101,797 260
5일 MBN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에서 김명준 앵커는 조진웅의 전과에 대해 "이것이 범죄이고 사실이면, 각종 공문서 기록에 남아있을 거 아니냐"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장윤미 변호사는 "(범행을) 고등학교 때 하고, 그 때 소년원에 갔다고 기사에 있는데, 소년보호처분은 일반 형사 전과와 완전히 달리한다"며 "소년범이라는 건 개도 가능성이 성인과 다르게 상당히 열려 있다고 봐서, 선고 시에도 성인처럼 그냥 징역 3년처럼, 이렇게 내리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성년자일 경우엔 단기 몇 년, 장기 몇 년, 굉장히 범주를 넓게 해서 선고를 내린다"면서 "그 이유는 소년원에 있을 때 합숙 태도나 본인의 반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참작해서 빨리 내보내 줄 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다. 그래서 일반 형사기록과 달리 처분된다"고 말했다.

장윤미 변호사는 "전과기록으로 분류되는 게 아니다 보니 타인의 외부 열람도 사실상 불가능하다. 본인도 허가를 받아야만 볼 수 있다"며 "해당 기사도 공식 기록을 조회해서 작성됐다고 보기에 어렵고, 이러한 시스템상 제보 구성으로 쓴 것으로 추측된다"라고 판단했다.

이에 김명준 앵커는 "보도한 해당 언론은 당연히, 제 3자니까 못 본다지만 제보한 사람은 조진웅씨의 과거 범죄 이력을 볼 수 있다는 건가"라고 물었다.

장윤미 변호사는 "안 된다. 타인이면 할 수 없다"고 답했다. 이어 "관련 직·간접 사람들을 취재한 것으로 보인다. 변호사도 전과 조회를 낼 때가 있는데, 심지어 법원 제출용이라고 해도 경찰에서 안 끊어줄 때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윤미 변호사는 "(소년범은) 그 정도로 굉장히 내밀한 정보이고 민감한 정보로 분류돼있기 때문에 쉽게 접근이 안 된다. 변호사들도 소년원 처분받은 사실을 피고인들 재판할 때 형사기록에 법원에는 그 부분을 보여줘야 해서 참고용으로 전과 이력으로 붙어 있는 정도로만 제한적으로 본다"며 "외부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정보는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33899

목록 스크랩 (0)
댓글 26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64 01.29 55,3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91,2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48,7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04,7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43,4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2,1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1,5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8694 유머 PC 쓰레기통 아이콘의 진화 06:13 653
2978693 정치 이 대통령 지지율 60%…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 찬성 28%·반대 40% 2 06:08 224
2978692 유머 그룹채팅 게임으로 영어공부하다 말문트임 05:52 772
2978691 유머 바비팬보면 진수냐고 묻지맙시다.. 9 05:49 1,031
2978690 이슈 최근에 레전드개새끼두쫀쿠 먹음 11 05:14 1,799
2978689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38편 3 04:44 222
2978688 이슈 잭블랙 부자(父子) 사진.jpg 4 04:42 2,485
2978687 이슈 동대문 종합시장에서 열풍중이라는 볼꾸 (볼펜 꾸미기) 7 04:39 1,967
2978686 유머 유능하다고 재평가된 영화속 ceo 1 03:58 1,637
2978685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김세정 “나의 모든 날” 03:36 134
2978684 유머 오션뷰를 봐도 갑갑했던 이유 5 03:36 2,917
2978683 이슈 스페인 갓 탤런트 방송 나간 듯한 그룹.......twt 4 03:34 3,580
2978682 정보 🫐🥥망고스틴 알맹이 투시 가능한거 언제부터알았음???(뭔소린지몰겠으면들어와봐 비밀알려줌🤫)🫐🥥 8 03:33 1,299
2978681 유머 요즘 시기에 생각나는 노래 03:26 536
2978680 이슈 겨울왕국 경상도 버전 2 03:21 690
2978679 이슈 태백산 눈축제 어느 매점에서 일어난 일.. 26 03:16 3,635
2978678 이슈 핫게 보고 생각난 이혼공포증에 시달리는 서양아이들 이야기 30 03:15 4,977
2978677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가호 “시작” 1 03:14 172
2978676 유머 예술을 느끼고픈 인터뷰어 vs 심드렁한 피아니스트 4 03:04 1,071
2978675 이슈 브리저튼4 베네딕트 소피 : 연날리기 좋은 날 10 03:01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