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문] 조진웅 측 "소년범 인정, 성폭행은 무관하다"
92,756 521
2025.12.05 22:04
92,756 52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45021?sid=001

 

(출처=뉴시스/NEWSIS) /사진=뉴시스

(출처=뉴시스/NEWSIS)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배우 조진웅이 미성년 시절 잘못했던 행동이 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성폭행과는 무관하다"라고 강조했다.

5일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배우에게 확인한 결과 미성년 시절 잘못했던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디스패치는 조진웅이 범죄로 얼룩진 10대와 무명 시절을 보냈다는 충격적인 의혹을 폭로됐다. 보도에 따르면 조진웅은 당시 함께 다니던 패거리와 함께 정차 차량 절도, 성폭행 등에 연루됐고, 고등학교 2학년 시절 특가법상 강도 강간(1994년 기준)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됐다.

또 조진웅이 성인이 돼서도 조진웅은 폭행,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았다는 의혹이 나왔다. 조진웅은 2003년께 술을 마시는 자리에서 극단 단원을 심하게 구타했고, 과거에도 폭행으로 입건된 바 있어 폭행 혐의로 벌금형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는 "미성년 시절 잘못했던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라면서도 구체적으로 어떤 잘못을 저질렀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어 "다만 이는 일부 확인된 사실에 기반한 것으로 30년도 더 지난 시점에 경위를 완전히 파악하기에는 어렵고, 관련 법적 절차 또한 이미 종결된 상태라 한계가 있다"라며 "단 성폭행 관련한 행위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성폭행 연루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음주운전, 폭행 등에 대해서는 "성인이 된 후에도 미흡한 판단으로 심려를 끼친 순간들이 있었던 점 역시 배우 본인은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 배우의 지난 과오로 인해 피해와 상처를 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했다.

또 조진웅이 범죄 이력을 감추기 위해 부친의 이름을 예명으로 썼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과거를 감추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다짐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한 결심에서 비롯된 배우의 진심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조진웅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사람엔터테인먼트입니다.

조진웅 배우 보도 관련 입장발표가 늦어져 걱정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배우에게 확인한 결과 미성년 시절 잘못했던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이는 일부 확인된 사실에 기반한 것으로 30년도 더 지난 시점에 경위를 완전히 파악하기에는 어렵고, 관련 법적 절차 또한 이미 종결된 상태라 한계가 있습니다.

단 성폭행 관련한 행위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어 성인이 된 후에도 미흡한 판단으로 심려를 끼친 순간들이 있었던 점 역시 배우 본인은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며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배우의 지난 과오로 인해 피해와 상처를 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조진웅 배우를 응원해 주신 분들께 실망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다만 조진웅 배우가 부친의 이름을 예명으로 사용해 온 부분은 과거를 감추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다짐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한 결심에서 비롯된 배우의 진심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421 01.26 25,3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47,6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6,1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1,7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0,6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022 유머 오프숄더 땜에 팬서비스하다가 턱받이 착용하게된 엔믹스 릴리 14:57 0
2974021 유머 유럽 국경에서 실제로 한다는 한국인 테스트 14:57 8
2974020 이슈 하이닉스 주가 80만 달성.jpg 2 14:57 117
2974019 이슈 핫핑크 삐삐머리 하고 나타난 남돌 14:56 221
2974018 이슈 14년전 오늘 발매된, 달샤벳 “Hit U” 14:55 22
2974017 이슈 역대급으로 힘들어 보인다는 예능 식사 벌칙 ㅋㅋㅋㅋㅋ 14:55 392
2974016 기사/뉴스 '차은우 소속사'… 119자 늘어난 2차 입장 뭐가 달랐나 1 14:53 368
2974015 정보 뭔가 이상한 가전제품이 나온다면 12 14:52 881
2974014 정치 [속보] 장동혁 "李대통령, 트럼프에게 전화하라" 37 14:52 731
2974013 유머 공항에서 정수기가 안나와서 다들 어리둥절하고 있었는데 4 14:51 955
2974012 유머 냉부 촬영 후 집에 가는 길에 어머니 전화를 받은 손종원셰프 7 14:51 1,427
2974011 기사/뉴스 엔플라잉 유회승, 선우정아 ‘도망가자’ 리메이크…29일 발매 14:51 45
2974010 유머 실시간 제작발표회 차 끌고 등장한 아기 4 14:51 1,187
2974009 이슈 18세기에 인구 100만이었다는 일본 에도(현재의 도쿄).jpg 2 14:50 508
2974008 정보 마이클잭슨 내한공연 당시 비용 2 14:49 570
2974007 이슈 명탐정 코난 ost ㅡ 빛이 될거야, 바람의 라라라 놀라운 점 ㄷㄷㄷㄷ 5 14:49 208
2974006 이슈 15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조선 명탐정 : 각시투구꽃의 비밀” 1 14:48 112
2974005 이슈 무서울정도로 오르고 있는 하이닉스(feat.80만) +80만 터치함 23 14:47 1,614
2974004 유머 이 부조리한 세상 4 14:46 547
2974003 이슈 오늘자 마뗑킴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한 에스파 닝닝 4 14:46 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