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잠든 엄마에 1살 아기 깔려 숨져
83,547 407
2025.12.04 16:27
83,547 40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67413?sid=001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충북 청주에서 생후 15개월 된 여아가 우울증 약을 먹은 뒤 잠들어 있던 친모에게 깔려 숨진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청주경찰서는 30대 친모 A 씨에 대해 내사 중이다.

A 씨는 지난달 1일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15개월 딸과 방바닥에 누워 잠을 자다 잠결에 몸으로 딸을 짓눌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당일 오전 9시 28분께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신고했으며, 소방당국 출동 당시 아이는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경찰은 내부 홈캠 영상을 토대로 아이가 A 씨에게 깔려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A 씨는 우울증 약에 취해 잠이 깊게 들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사고 전날 아이가 백신 접종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사인과의 관련성이 거의 없다고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당초 과실치사 혐의를 고려했다. 그러나 A 씨가 잠결에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뜻하지 않게 사고를 낸 점에 비춰 ‘과실’ 판단이 쉽지 않다 보고 있다. 이에 무혐의로 사건을 내사 종결할지 법리를 검토하고 있다.

목록 스크랩 (2)
댓글 40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풋티지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0 04.01 11,4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9,0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5,4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1,4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717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의존 국가가 스스로 해결해야" 7 10:25 131
3031716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이란 연설 종료…구체적 종전 계획 제시 안해 2 10:24 127
3031715 기사/뉴스 [속보] 상승 출발 코스피, 트럼프 연설에 하락 전환 21 10:24 532
3031714 이슈 살다 살다 엄마 손에 껌 버리는 배우 처음 봄...twt 7 10:23 879
3031713 이슈 트럼프 : (호르무즈는 알아서 열릴건데 당장 안 열릴거니까) 우리 원유 사라 8 10:23 521
3031712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호르무즈해협, 자연스럽게 개방될 것" 3 10:22 288
3031711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유가 빠르게 떨어질 것…증시는 다시 급등한다” 32 10:21 1,091
3031710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이란 합의는 아직…필수 인프라·발전소 타격할 것" 5 10:21 349
3031709 기사/뉴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美 반사이익…미국산 원유·가스 '불티' 1 10:21 251
3031708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향후 2~3주 동안 대대적 공격 감행…석기시대 될 것" 65 10:20 1,767
3031707 이슈 오타쿠의 나라... 충격적인 상품...jpg 6 10:20 699
3031706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못가면 미국산 석유 사라” 37 10:19 1,411
3031705 유머 이 시대의 진정한 솔로몬 효녀!! 10:19 239
3031704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대국민 연설에 코스닥·코스피 하락 전환 20 10:18 1,200
3031703 팁/유용/추천 [드라마] 아빠의 불륜녀에게 복수하기위해 그 아들 회사에 취업했습니다 7 10:18 913
3031702 이슈 논산에서 가봤으면 하는, 개못생겼지만 천년 묵은 불상이 있는 절 5 10:18 481
3031701 기사/뉴스 “호르무즈 통행료, 배럴당 1달러…위안화 또는 코인으로 지급” 9 10:18 815
3031700 이슈 생리대 뜯는 소리가 창피하다는 일본...twt 6 10:18 810
3031699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통해 수입하는 국가 스스로 지켜야" 23 10:17 827
3031698 이슈 [디즈니+] 디즈니 & 픽사 월간 선물 이벤트 : 4월 <코코> 10:17 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