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0대 달라졌다…결혼·출산 최대폭 증가
62,699 617
2025.12.03 10:01
62,699 617
RXYRrP
올해 3분기까지 태어난 아기 수가 19만명을 넘어섰다. 혼인 건수가 꾸준히 오르며 출산 회복 흐름을 뒷받침한 점도 눈에 띈다.


26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발표한 '2025년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9월 출생아 수는 2만2천369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1천780명(8.6%) 증가했다.


출생아 증가는 지난해 7월부터 15개월째 이어졌고, 9월 기준으로는 2020년 동월(2만3천499명)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3분기(7∼9월) 출생아 수는 6만5천39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3천767명(6.1%) 늘었다. 작년 3분기 증가 폭(4천507명)보다는 축소됐다.


1∼9월 누계 출생아 수는 19만1천40명으로 집계됐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1만2천488명 늘면서 2007년(3만1천258명) 이후 동기 기준 18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작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출생아 증가세와 혼인 건수 등을 바탕으로 볼 때 올해 연간 출생아 수가 지난해(23만8천317명)를 넘어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9월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0.85명, 3분기 기준으로는 0.81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0.16, 0.04명 증가했다.


출산 증가 흐름은 30대에서 두드러졌다. 3분기 모(母)의 연령별 출산율은 작년 동기보다 25∼29세는 0.1명 감소했지만 30∼34세는 2.4명, 35∼39세는 5.3명 각각 증가했다.


출산의 선행지표 격인 결혼도 작년 4월부터 18개월째 증가세가 이어졌다.


9월 혼인 건수는 1만8천462건으로 집계돼 작년 동월보다 3천95건(20.1%) 증가했다. 증가 폭과 증가율 모두 9월 기준 역대 1위다.


3분기 혼인 건수는 작년 동기보다 6천600건(12.8%) 늘어난 5만8천305건이다.


연령별 혼인율은 작년 3분기보다 남녀 모두 30대 초반에서 가장 많이 증가했다.


1∼9월 누적으로는 모두 17만6천178건의 혼인이 이뤄졌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1만4천417건(8.9%) 늘어난 수준이다.


(후략)

https://m.news.nate.com/view/20251126n18710



어쩐지 아싸인데도 올해내년 주변인 결혼 줄줄이다 싶더니 ㄹㅇ로 늘어난게 맞았음


목록 스크랩 (1)
댓글 6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 초대 이벤트 682 00:05 16,2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72,8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04,9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99,3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00,9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0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8,6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1,0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7804 기사/뉴스 김대호, 양평 大가족에 '비즈니스' 플렉스.."가족은 곧 나" 눈물('나혼산') 13:41 5
2967803 기사/뉴스 李대통령 "생리대, 위탁생산으로 무상 공급 검토" 지시 13:41 21
2967802 유머 한때 분유로 예술 좀 했던 아기판다🩷🐼🍼 2 13:40 166
2967801 유머 조훈현-조치훈-이창호 이야기 2 13:38 219
2967800 정보 정지소 이수혁 차주영 영화 <시스터> 티켓 프로모션 오픈 13:37 148
2967799 정치 李대통령 "이탈리아 총리 영화 공동제작 제안…추경 때 문화예산 검토" 13:37 83
2967798 유머 본인 노래가 흑백요리사2에 무료로 사용된 걸 몰랐던 타블로 13 13:35 1,186
2967797 정치 국힘, '장동혁 단식 출구' 못찾아 곤혹 24 13:33 592
2967796 이슈 최강록 셰프가 예민해졌을 때.gif 14 13:33 1,149
2967795 기사/뉴스 구성환, '나혼산' 찍고 '대박' 맞네…♥꽃분이, 이번엔 이모티콘 "수익금 일부 기부" 13:32 352
2967794 이슈 배우 정지소 가창력 13:32 256
2967793 유머 힘든일은 혼자 삭히고 좋은건 가족들이랑 나눈다는 명수옹 20 13:31 1,351
2967792 이슈 이번에 한국에 오는 추위는 캄차카반도를 눈썰매장으로 만들었던 그 추위입니다. 수요일이면 완전히 도착하는거 같네요. 18 13:31 1,067
2967791 기사/뉴스 '만약에 우리',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이번 주말 200만 넘는다 3 13:30 216
2967790 기사/뉴스 中 '日여행 자제령'에 방일 중국인 45%↓…전체 외국인은 역대 최다 13:29 129
2967789 기사/뉴스 ‘주토피아 2’, 역대 최고 흥행 美 애니 등극 13:29 97
2967788 이슈 기가 약하다는 김풍이 3수까지 해서 들어간 홍대미대를 졸업 못한 이유 26 13:28 2,874
2967787 이슈 페라리 F1팀 2026시즌 드라이버 수트 공개 1 13:28 386
2967786 이슈 【2026 NCT 127 미래 전략 회의 (2026 NCT 127 SKULL SESSION)】 15 13:27 465
2967785 기사/뉴스 조정석, 50만 유튜브 중단 이유…"댕이 동생 육아 해야 해서" 2 13:26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