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국민의힘 장동혁 "12·3 비상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
11,604 226
2025.12.03 09:15
11,604 226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3 비상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이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3일 SNS(소셜미디어)에 "계엄에 이은 탄핵은 한국 정치의 연속된 비극을 낳았고, 국민과 당원들께 실망과 혼란을 드렸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하나로 뭉쳐 제대로 싸우지 못했던 국민의힘도 그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국민의힘 당대표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이제 어둠의 1년이 지나고 있다. 추경호 전 원내대표 영장 기각이 바로 그 신호탄입니다. 2024년 12월 3일부터 시작된 내란몰이가 2025년 12월 3일 막을 내렸다"고 했다.

 

장 대표는 "저들의 화살이 사법부로 향할 것"이라며 "더 강력한 독재를 위해 사법부를 장악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짓밟는 반헌법적 악법들을 강행할 것이다. 이재명 정권의 대한민국 해체 시도를 국민과 함께 막아내야 한다"고 썼다.

 

장 대표는 "보수정치를 새롭게 설계하겠다. 국민의힘이 지금 해야 할 일은 '이기는 약속'"이라며 "이제 국민의힘은 '하나 된 전진'을 해야 한다. 한 길만 가는 것이 아니라, 옳은 길을 선택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권 6개월은 문자 그대로 암흑기였다"며 "민생포기, 경제포기, 국민포기의 '3포 정권'이자 재판무시, 사법무력, 혼용무도의 '3무 정권'"이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정권이 국민을 짓밟고, 역사를 거스르고, 헌법의 '레드라인'을 넘으면, 국민과 야당이 분연히 일어나 '레드카드'를 꺼내야 한다. 그것은 바로 내년 지방선거에서의 심판"이라며 "오만하고 독선적인 이재명 정권을 견제하지 못하면, 그들은 국민 위에 군림하여 독재의 길을 걸어갈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보수정치가 외면받는 이유는 핵심 가치를 상실했기 때문이 아니다. 보수가 지켜온 진정한 가치를 시대에 맞는 언어로 국민께 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여의도의 언어가 아니라 국민의 언어로 소통하는 정치, 진심으로 다가가 국민의 신뢰를 얻고 국민께 인정받는 새로운 보수정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mt.co.kr/politics/2025/12/03/2025120307580147303

목록 스크랩 (0)
댓글 2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41 01.29 31,0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4,0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40,2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95,8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31,0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1,4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7959 이슈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조성진은 오늘 어떤 곡을 연주할까? 08:33 101
2977958 이슈 아마존 대량해고에서 남은 사람이 올린 글 2 08:32 442
2977957 팁/유용/추천 얼굴에 있는 숲 무늬가 만지지 않아도 흔들리며 소리를 냈다 08:31 154
2977956 이슈 창경궁트위터가 올린 2012년 창경궁야경 1 08:29 411
2977955 기사/뉴스 [단독] LG전자 성과급 '극과 극'…전장 539%·TV 47% 희비 2 08:25 422
2977954 기사/뉴스 [단독]5분만에 음식 조리·포장까지?···자영업자 쥐어짜는 쿠팡이츠 4 08:25 397
2977953 유머 아내 자랑하는 트위터 8 08:24 837
2977952 기사/뉴스 “스웨덴은 K-팝 히트곡 생산 허브… 장기 협력 관계 구축” 1 08:23 264
2977951 유머 톰쿠르즈가 두쫀쿠 때문에 두바이를 갔겠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 7 08:22 1,468
2977950 이슈 MBC <판사 이한영> 시청률 추이 17 08:21 1,263
2977949 이슈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시청률 추이 9 08:20 1,120
2977948 기사/뉴스 “1년에 2억, 그냥 버린다니…” 부자들이 전세 빼고 월세 사는 ‘기막힌 셈법’ 4 08:20 999
2977947 이슈 초등학교들이 체험학습을 줄이거나 없애고 있다고 함 27 08:17 1,130
2977946 이슈 많은 덬들이 모르는 한국 보컬로이드 시유, 유니 후배...jpg 4 08:10 608
2977945 이슈 드디어 뜬 올해 그래미 시상식의 마지막 퍼포머.jpg 9 08:07 2,603
2977944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티콘 퀴즈 5 08:03 445
2977943 유머 인터넷산책 08:02 225
2977942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2 08:02 176
2977941 이슈 새로운 숏드라마 찍은 이상엽.jpg 5 08:00 2,107
2977940 이슈 조선의 무관 1 07:58 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