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국민의힘 장동혁 "12·3 비상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
11,733 226
2025.12.03 09:15
11,733 226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3 비상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이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3일 SNS(소셜미디어)에 "계엄에 이은 탄핵은 한국 정치의 연속된 비극을 낳았고, 국민과 당원들께 실망과 혼란을 드렸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하나로 뭉쳐 제대로 싸우지 못했던 국민의힘도 그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국민의힘 당대표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이제 어둠의 1년이 지나고 있다. 추경호 전 원내대표 영장 기각이 바로 그 신호탄입니다. 2024년 12월 3일부터 시작된 내란몰이가 2025년 12월 3일 막을 내렸다"고 했다.

 

장 대표는 "저들의 화살이 사법부로 향할 것"이라며 "더 강력한 독재를 위해 사법부를 장악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짓밟는 반헌법적 악법들을 강행할 것이다. 이재명 정권의 대한민국 해체 시도를 국민과 함께 막아내야 한다"고 썼다.

 

장 대표는 "보수정치를 새롭게 설계하겠다. 국민의힘이 지금 해야 할 일은 '이기는 약속'"이라며 "이제 국민의힘은 '하나 된 전진'을 해야 한다. 한 길만 가는 것이 아니라, 옳은 길을 선택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권 6개월은 문자 그대로 암흑기였다"며 "민생포기, 경제포기, 국민포기의 '3포 정권'이자 재판무시, 사법무력, 혼용무도의 '3무 정권'"이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정권이 국민을 짓밟고, 역사를 거스르고, 헌법의 '레드라인'을 넘으면, 국민과 야당이 분연히 일어나 '레드카드'를 꺼내야 한다. 그것은 바로 내년 지방선거에서의 심판"이라며 "오만하고 독선적인 이재명 정권을 견제하지 못하면, 그들은 국민 위에 군림하여 독재의 길을 걸어갈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보수정치가 외면받는 이유는 핵심 가치를 상실했기 때문이 아니다. 보수가 지켜온 진정한 가치를 시대에 맞는 언어로 국민께 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여의도의 언어가 아니라 국민의 언어로 소통하는 정치, 진심으로 다가가 국민의 신뢰를 얻고 국민께 인정받는 새로운 보수정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mt.co.kr/politics/2025/12/03/2025120307580147303

목록 스크랩 (0)
댓글 2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28 05.18 35,2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4,8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63,2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7,8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68,0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2,8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3,6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4499 정보 이재명 대통령 럽스타그램 16:44 176
3074498 이슈 실시간 난리난 애니 원피스 전시장 16:44 104
3074497 기사/뉴스 "승진 누락보다 DX 발령 더 무섭다"…삼성전자 동료끼리 '성과급 100배차' 1 16:42 229
3074496 정치 개혁신당보다 국힘 후보 뽑겠다는 비율이 더 높은 조국혁신당 지지자 1 16:42 67
3074495 기사/뉴스 [단독] 아이유·변우석 '대군부인', 욕 먹는데도 몰아보기 강행한 속사정 33 16:42 654
3074494 이슈 극우지만 젊고 미남미녀<에 집착하는거에서 결핍이 너무잘보임 12 16:40 694
3074493 기사/뉴스 미미로즈 출신 효리, 솔로 아티스트로 첫 걸음…'중성자별' 발매 1 16:40 207
3074492 이슈 섹시하다고 난리난 한드<골드랜드> 장면 5 16:40 888
3074491 이슈 아이오아이 '갑자기' 오늘 엠카 첫방 스타일링 8 16:38 777
3074490 이슈 일본 오사카의 전기버스 문제 11 16:38 854
3074489 이슈 그로구가 그로구 했다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시사회 리뷰 털어봄 6 16:37 400
3074488 기사/뉴스 위켄드 내한공연, 35분만에 전석 매진…동시 접속 130만 명 16:37 254
3074487 이슈 분위기 엄청 좋아보이는 <멋진 신세계>의 대본읽기 영상 2 16:37 325
3074486 이슈 다이소 #5월_이달의신상🔔 도기 티포트, 컵/찻잔, 8색 볼펜, 자석 부착 미니 캡가위, 고양이 습식 사료 프리스키 그레이비 4 16:36 1,072
3074485 이슈 효종과 인선왕후의 일화 1 16:36 352
3074484 유머 네 번째 아기돼지의 집은 늑대의 뼈로 만들어져 있었어요 7 16:35 765
3074483 유머 일본예능 레전드] 케밥 고기의 마지막 모습 1 16:34 319
3074482 이슈 맘마잘먹어아기가 외식하면 생기는 일🥣 2 16:34 542
3074481 이슈 일베들은 사과까지가 유희기 때문에 절대 용서하면 안됨 10 16:34 680
3074480 이슈 🤬 이대로 가면 ㄹㅇ 참사 각이라는 GTX 철근누락 상황 34 16:33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