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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뉴진스 다니엘, 어도어 아닌 박보검·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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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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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멤버 다니엘은 어도어가 아닌 다른 곳에 있었다.

뉴진스 팬덤은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 등에 다니엘 모습의 행사 참석 모습을 공유했다. 다니엘은 지난달 30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진행된 ‘테이블 포 올 2025 채리티 디너’에 참석했다.

다니엘은 이 행사에서 박보검과 함께 행사장을 둘러보고, 션, 박보검과 함께 참석한 셰프들과 포즈를 취하며 공식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현석, 저스틴 리 셰프도 참여했다. 역시 행사장에 있었던 방송인 이정민이 다니엘과 함께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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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은 션, 박보검과 함께 ‘언노운크루’ 러닝 멤버이기도 하다. 이들은 평소에도 자주 새벽 러닝을 뛰며 근황을 자주 SNS에 공유하고 있다.

같은 러닝 크루 멤버이자 두터운 친분을 가진 다니엘, 박보검, 션 이들 세 명이 함께 행사장에 참석해 눈길을 끈다.

전속계약 분쟁을 진행 중이던 다니엘은 최근 민지·하니 등과 함께 어도어로 복귀를 선언했다.

다만 어도어는 해린·혜인의 복귀를 지난달 11일 발표했으나 뒤 이어 이어진 멤버 세 명의 복귀와 관련해서는 “진의를 확인 중”이라며 입장을 미뤘다. 현재까지 뉴진스 멤버 전원 복귀에 대한 입장 발표는 없는 상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83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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