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쿠팡 대표, 홈페이지 사과문 삭제에 "이메일로 다시 보내려고"
25,902 154
2025.12.02 16:57
25,902 15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86988?sid=001

 

박대준 쿠팡 대표가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전체회의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의에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임현동 기자
박대준 쿠팡 대표가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전체회의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의에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임현동 기자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홈페이지 등에 올린 사과문 배너를 삭제했다는 지적에 대해 "이메일을 통해서 개별적으로 다시 사과문과 함께 내용을 보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쿠팡 침해사고 관련 현안질의에서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알면, 쿠팡 사과문 배너가 모바일로도 PC로도 눈 씻고 찾아봐도 안 보인다"는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말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일어난 뒤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 메인 화면에 '고객 여러분께 심려와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적힌 배너를 게시했다.

박 대표는 "지금은 (배너가) 없는 것 같다"며 "사과문 내용만으로는 부족하고, 2차 피해나 불안해하시는 분들이 고객만족(CS)로 유입돼 별도 이메일 공지로 다시 상세한 내용과 사과문을 보내려고 준비 중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사과문을 다시 올려야 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는 "다각적인 방법으로 소비자의 불안을 덜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오후 질의에서 황 의원은 박 대표의 이 같은 답변을 두고 '동문서답'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박 대표는 "여러 가지 안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사과문 즉각 게시는) 검토해 보겠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드라마이벤트]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과몰입 소개팅 시사회 초대 이벤트 (with 한지민&재재) 21 00:08 5,0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57,6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78,2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2,7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77,51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0,4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8,7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7347 유머 우리집 고양이, 요새 계속 이거.twt 1 12:04 181
2997346 기사/뉴스 "임종 전까지 사회환원 당부" 원룸 살며 억척같이 모은 5억 기부 고(故) 윤인수님 5 12:03 305
2997345 정치 유시민의 묘한커뮤니티 언급으로 서로 난가병 걸린 커뮤들 10 12:01 727
2997344 기사/뉴스 '전 연인에 앙심'…숨어 있다가 흉기난동 50대 체포 12:00 77
2997343 유머 늦둥이 여동생이 있는 오빠의 카톡 17 11:58 1,580
2997342 유머 아카데미연기상 받을만한 개 4 11:57 478
2997341 유머 아무 사고도 안쳤는데 뉴스에 계속 나오는 대한민국 평범한 가장의 최신 근황 14 11:56 1,288
2997340 기사/뉴스 부동산 매물 쏟아지는 강남 대장주 • • • 단숨에 호가 36억 뚝 16 11:56 883
2997339 기사/뉴스 “이거 비슷한데…” 뷔-민희진 카톡, ‘아일릿-뉴진스 카피 의혹’ 재판 증거 됐다 11 11:54 1,190
2997338 기사/뉴스 트럼프, 중국에 ‘납작’…대만 무기 판매 ‘멈춤’ 5 11:54 277
2997337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비비 "아주, 천천히" 11:53 56
2997336 이슈 <토이스토리5> 메인 예고편 공개! 1 11:52 239
2997335 기사/뉴스 수능에도 입성한 AI…내년 모평부터 영어지문 출제 맡긴다 4 11:51 500
2997334 기사/뉴스 김숙, 세컨 하우스 로망 이룬다..10년 방치된 제주 집 대변신 [예측불가] 6 11:51 1,064
2997333 이슈 노르웨이왕세자비(결혼으로 왕족이 됨)와 혼외자아들 9 11:49 1,839
2997332 이슈 통도사 매화 보자 27 11:48 1,297
2997331 이슈 11살 차이 오빠가 너무좋은 막내딸 6 11:47 1,361
2997330 기사/뉴스 [속보]美, 윤석열 무기징역에 "한국 사법 사안 입장 없어" 16 11:47 1,050
2997329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우찬 골든구스 마리끌레르 3월호 화보 2 11:46 269
2997328 기사/뉴스 보넥도 성호, '초속 5센티미터' OST 부른다 1 11:46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