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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일본 11년차 유튜버가 말하는 일본 '생활' 단점 (여행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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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3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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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1743.jpeg 일본 11년차 유튜버가 말하는 일본 단점

 

 

1) 경제적 현실 (가장 크게 체감)

세금이 너무 세다
→ 한국 기준으로 생각하면 오산.
→ 특히 2년 차부터 주민세 폭탄 → 첫 해 소득 기준으로 갑자기 훅 빠져나가서 멘탈 나감.

보험·연금 부담 큼
→ 연금은 10년 살아야 수급 가능.
→ 중간에 귀국하면 돌려받는 건 일부라 체감상 손해.

퇴직금 제도 없음(법적 강제X)
→ 한국은 1년에 1달치 쌓이는데,
→ 일본은 대부분 회사가 안 줌 = 사실상 연봉에서 8~9% 빠져 있는 효과.

월세·관리비·광열비 비싸다
→ 월세 90만 원 방이 한국보다 훨씬 좁고 춥고 오래됨.
→ 전기·가스·수도도 꽤 나와서 “연봉은 올렸는데 손에 남는 돈은 줄어드는” 역전 현상.

와이파이, 배달 등 기본 인프라 비용도 상승요인
→ 와이파이 없는 카페 많고, 배달 음식은 한국 대비 비싸고 종류 적음.


2) “여행의 일본” vs “사가야 하는 일본”의 괴리

여행할 땐 돈 쓰러 와서 행복하지만
→ 실제로 살면 돈 벌어서 조심히 써야 한다는 현실이 큰 갭을 만듦.

초반엔 아키하바라, 오사카, 규동 맛집 같은 “관광 모드” → 뽕 금방 빠짐.

살면서 먹을 수 있는 건 의외로 한정적
→ 규동·카레·패스트푸드 중심으로 좁아짐.


3) 언어 장벽 + 행정 장벽

회사·세무·연금·행정 처리를 전부 일본어로 해야 해서 피로도 높음.

외국인에게는 작은 문제도 크게 느껴짐(소통 장벽 탓).


4) 주거 스트레스

집이 일본 특유의 낡고 좁고 춥다
→ 단열 약함.

한국 월세 90만 원이면 쾌적,
→ 일본 90만 원은 “싱글룸+책상 넣으면 꽉 차는 수준”.


5) 외로움 문제 (외향적이면 특히 힘듦)

혼자 잘 지내는 타입이면 괜찮지만
→ 외로움 잘 타면 일본 생활이 매우 힘들어짐.

인간관계가 깊게 연결되기 어려운 구조.


6) 직장 문화 및 커리어 측면

한국보다 연봉이 낮은 경우 많고
→ 엔저 때문에 체감 소득 더 떨어짐.

일본 기업은 승진/연봉 상승 속도 느림.

외국인은 커리어 성장의 ceiling이 존재할 때도 많음.


7) 기대치와 현실 불일치

나이 먹고 이직해 오는 사람일수록 “환상”이 더 많아서 충격이 큼.

유튜브·SNS 보고 “일본은 나한테 맞을 것”이라 오지만
→ 실제론 “돈 벌고 사는 나라 vs 여행의 나라” 차이가 명확.

 

 

jm 정세월드 두 사람 다 일본 관련 유명 유튜버 

 

정세월드는 최근 도쿄 아파트도 사고 리모델링도 해서 집 관련 특히 잘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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