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 "직장내괴롭힘 판결에 불복…욕설은 혼잣말, '띨띨이'도 귀여운 표현"
16,620 132
2025.11.27 19:04
16,620 132
vijvDW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직장 내 괴롭힘이 상당 부분 인정되어 과태료 처분을 받은 것에 불복했다고 밝혔다. 

민희진 전 대표는 27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 심리로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변론기일에 당사자 신문을 위해 출석했다.

이날 하이브 측 대리인은 최근 민 전 대표가 서울고용노동청을 상대로 낸 과태료 불복 약식재판에서 노동청의 직장 내 괴롭힘 판단을 상당 부분 인정하며 감액된 금액인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인용 결정을 내린 것을 언급했다. 

당시 판결문에 따르면 법원은 민희진이 2023년 10월 6일 오전 11시 3분께부터 낮 12시 10분께까지 A씨를 비롯해 총 3명이 모인 단체 카톡방에서 입사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은 A씨가 외부업체에 보낸 이메일 관련 등으로 질책하는 과정에서 "밥통", "띨띨", "바보", "푼수 같은 소리", "개한심", "멍청", "초딩", "염치가 없다" 등의 표현을 사용한 점, 12월 1일 오후 7시 47분께부터 8시 15분께까지 협업과 관련해 A씨를 나무라면서 "O발", "X나 X답답해" 등이 인격적으로 무시하는 발언을 한 사실이 인정되고, 이같의 발언이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한다고 봤다.

이에 대해 민 전 대표는 "여기에 불복했다. 4가지의 안건이 있었는데, 2건은 제가 불복해서 약식해서 뒤집혔다. 나머지 2건도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 말들을 제가 반복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한 것으로 묘사됐는데 사실이 아니다. 욕설도 저 혼자 스스로 한 말이다. A씨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대상이 달랐고, 이 내용에 대해 불복 신청해서 재판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A씨가 제 팬이라고 해서 다른 사람이 소개시켜준 친구다. 그 친구랑 제가 굉장히 친했고, 그런 관계에서 자기한테 편하게 이야기해달라고 했다. 이 단어들이 다 떨어트리면 문제가 없는 단어다. 밥통도 문제가 없고, 띨띨이도 저는 귀엽게 표현하려고 한 것이다. 이걸 제가 17분 안에 이야기하고, 반복적으로 말한 것이 아니다. 틀린 부분이 있어서 불복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581528



?????

목록 스크랩 (0)
댓글 1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04 01.27 20,8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1,0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9,0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3,8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96,1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5275 기사/뉴스 [단독] ‘탈세군인’ 차은우, 군악대 쫓겨나나···감찰 착수 16:30 0
2975274 기사/뉴스 김풍 “주변에서 자꾸 ‘흑백요리사3’ 나가라고 부추겨” (라면꼰대) 16:30 65
2975273 유머 흑백요리사2 (진짜) 무쇠팔 1 16:27 616
2975272 기사/뉴스 [속보]SK하이닉스, 자사주 12조2400억원 소각 결정 24 16:27 1,757
2975271 정보 블랙핑크 리사·마동석, 반둥서 넷플릭스 ‘타이고’ 촬영… 한 달간 관광지 전면 폐쇄 1 16:27 439
2975270 정치 '통일교 1억 수수 ' 권성동 1심서 징역 2년…확정시 의원직 상실(2보) 1 16:26 181
2975269 기사/뉴스 혈세 수십억 쓴 김건희 특검, 결과는 징역 1년8개월?…법조계 "처참한 실패" 22 16:25 576
2975268 기사/뉴스 '희귀암 투병' 유병장수걸, 28세 사망…남자친구가 전한 비보 [전문] 9 16:24 1,042
2975267 유머 트레이너: 회원님 어디세요? 5 16:24 883
2975266 정치 [속보] '통일교 뇌물 수수' 권성동 '징역 2년, 추징금 1억원' 2 16:23 269
2975265 기사/뉴스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 신상 공개한 유튜버 ‘나락보관소’ 1심 징역형 선고 1 16:23 194
2975264 이슈 1~2년 전에 고사양 컴퓨터 맞춘 사람들 특징 30 16:23 1,727
2975263 유머 아니 저 사람을 여기서 만나다니 1 16:22 290
2975262 이슈 보톡스 맞으면 생길수있는 부작용... 그리고 치매 유발 8 16:22 952
2975261 기사/뉴스 유호정 두문불출했던 이유 “몇년간 칩거, 엄마로서 열심히 살았다”(라디오쇼) 7 16:21 850
2975260 정치 [속보] '통일교 1억원 수수' 권성동 1심서 징역 2년 선고 30 16:19 1,113
2975259 유머 건전지가 구멍에 떨어질 때 나는 소리.jpg 16 16:19 1,817
2975258 정보 서울 영등포만 하는 자취생 개꿀 3900원 배달도시락 사업...jpg 46 16:18 2,406
2975257 정보 2025년 일본 흥행수입 10억엔 이상 작품인 자국, 외국 영화 16:18 247
2975256 유머 강조지랑 허휘수가 보고 이게 뭔데 상태 된 말도 안되는 사투리 8 16:18 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