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검찰 '패스트트랙' 항소 포기… 나경원 의원직 유지 확정
29,275 473
2025.11.27 16:51
29,275 47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32980?sid=001

 

▲ 2019년 당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사진=미디어오늘
▲ 2019년 당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사진=미디어오늘

검찰이 2019년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자유한국당 지도부에 대한 1심 선고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대검찰청 대변인실은 27일 해당 사건의 항소 포기를 알렸다. 대검 개변인실은 "서울남부지검은 오늘 '패스트트랙 관련 자유한국당의 국회법 위반 등 사건' 1심 판결과 관련해 수사팀·공판팀 및 대검찰청과 심도 있는 검토와 논의를 거쳐 피고인들 전원에 대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형량과 관련해 대검 대변인실은 "법원이 판결문에 명시한 바와 같이 피고인들의 범행은 폭력 등 불법적인 수단으로 입법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로서 그 자체로 정당성을 인정받기 어렵고 죄책이 가볍지 않았다"며 "일부 피고인들에 대하여 검찰의 구형 대비 기준에 미치지 못한 형이 선고된 것에 대해서는 아쉬운 점이 없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범행 전반에 대해 유죄가 선고됐고, 피고인들의 범행 동기가 사적 이익 추구에 있지는 않은 점에 더해, 사건 발생일로부터 6년 가까이 장기화 된 분쟁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이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장찬)는 특수공무집행방해·국회선진화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나경원 의원(당시 원내대표)에게 특수공무집행방해 벌금 2000만 원, 국회법 위반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다. 황교안 전 대표(당시 당 대표)의 경우는 같은 혐의로 각각 벌금 1500만 원과 벌금 400만 원이 선고됐다. 이 외에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각각 벌금 1000만 원, 벌금 150만 원이 선고됐고 이만희, 김정재, 윤한홍, 이철규 의원 등 현직 4명 모두 550만~115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의원직이 상실되려면 일반 형사 사건에선 금고 이상의 형이, 국회법 위반 사건에선 500만 원 이상의 벌금이 나와야 한다. 현직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은 국회법 위반에 대해선 500만 원에 못 미치는 벌금형을 받아 모두 의원직이 유지됐다.

2019년 더불어민주당 등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 법안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올리는 과정에서 당시 자유한국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물리력을 행사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47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437 01.26 28,4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3,0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0,1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5,2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3,2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580 유머 정호영: 누가 좋아요 좀 눌러줬으면 좋겠다 22:40 224
2974579 이슈 아마도 요즘 쇼츠 유행중인거같은 윤정아윤정아 1 22:39 191
2974578 이슈 나이들면 의외로 가장 슬픈 것 같은 노화 이슈 7 22:38 882
2974577 이슈 2월 초에 두쫀쿠 식약처에서 집중점검 한대요 8 22:36 1,627
2974576 유머 나도 모르게 따라부르게 되는 아동복 광고 노래(할매 주의) 9 22:36 329
2974575 이슈 베이스 좋아하는 사람 100명중 51명쯤은 좋아할 노래 1 22:35 231
2974574 이슈 분명 외국인 연주인데 한국인 귀에만 들리는 가사 3 22:32 937
2974573 이슈 호주에서 칼부림사건이 터졌다고 함 25 22:32 3,182
2974572 이슈 드래곤볼Z 악당 3대장 . jpg 3 22:32 275
2974571 이슈 미야오 안나 Churrrrr 업로드 22:30 129
2974570 이슈 (다공일수) 보건선생님에게 참교육 당하는 bl 드라마 3화 공개됨 22:30 774
2974569 이슈 2편이 나온다는 일본 애니 <오소마츠상> 실사영화.jpg 8 22:29 727
2974568 이슈 샤넬 26 SS 오트 쿠튀르 26 22:27 1,369
2974567 팁/유용/추천 「더쿠 핫게 댓글 : 원덬 플리 좋네~ 좀 더 풀어줘」 『원덬 : 좀 더 풀어달라고??? 좀 더 풀어달라고??? 너는 지금 노래 추천 괴인의 봉인을 푼 것임』...jpg 14 22:27 651
2974566 이슈 대만에서 드라마 촬영중이라고 보도 됐다는 한국 대만 일본 배우 16 22:26 3,199
2974565 이슈 연말연초 액운 낀 것 같은 회사.jpg 2 22:26 2,550
2974564 이슈 왕따였던 나를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으셨던 담임 선생님 장례식에 다녀왔습니다. 11 22:26 2,299
2974563 이슈 1997년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에서 상사가 빻은 발언할 때마다 잡도리 제대로 해주는 여주 ㅋㅋ 10 22:25 1,483
2974562 이슈 반응좋은 키키 KiiiKiii 키야 앞머리 내린 셀카 6 22:25 594
2974561 기사/뉴스 [단독]BTS 사진첩 훔치려다 걸리자 호텔 직원 폭행 9 22:21 3,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