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 '유퀴즈' 출연=뉴진스 홍보 때문…"하이브서 안 해주니까"
38,374 239
2025.11.27 16:50
38,374 239

공유하기

원본 이미지 보기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엑스포츠뉴스 서울중앙지법, 장인영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유퀴즈'에 출연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민희진과 하이브 간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및 민희진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청구 소송 3번째 변론기일을 열었다.

민 전 대표가 당사자신문을 위해 직접 법정에 나선 가운데, 민 전 대표는 "하이브가 쏘스뮤직의 걸그룹 르세라핌의 데뷔는 제대로 홍보했지만 뉴진스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방시혁이 '자기 회사를 망하게 할 일 있겠느냐'며 뉴진스를 홍보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분이 많은데 사회생활을 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사회에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일이 많다. 이 사건을 겪기 전에도 방 의장은 자기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구애를 하지만 필요 없어지면 쉽게 사람을 버리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원본 이미지 보기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자신이 '하이브 상장의 재물'이라고 느꼈다는 민 전 대표는 "당시 BTS 하나만 있었던 회사라 상장하기에는 재료가 부족했던 거고 걸그룹이나 어떤 인재들이 필요했던 거다. 제게는 상장을 안 한다고 했으니 그런 상황을 몰랐다. 상장을 위해서라도 내가 필요했겠구나, 훗날 SM 인수전이나 하이브를 상장시키는 과정에서도 깨달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말 안 듣는 제 걸그룹이 잘 되는 것보다 다른 레이블을 키우는 게 낫다고 생각했을 거다. 박지원 전 CEO도 (방시혁이 뉴진스를) 홍보하지 말고, 르세라핌이 제가 하는 팀처럼 헷갈리게 홍보하라고 했다더라. 분명히 제게 그랬다. 당시 저는 '개똥 같은 소리냐, 말도 안 된다'고 했다"고 전했다. 

민 전 대표는 지난 2022년 12월 tvN '유퀴즈'에 출연했던 것이 '뉴진스 홍보'를 위해서라고도 했다. 

관련해 "'유퀴즈'에서 섭외 요청이 왔는데 계속 거절했던 상황이었다. 그러다가 작가님한테 출연하겠다고 얘기했다. 어떤 상황이 생겼다고, 출연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뉴진스) 홍보를 못해서 '유퀴즈'에 출연하는 상황까지 벌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46734

댓글 239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하이클✨] “순하지만 개운해!” 트러블 피부를 위한 저자극 데일리 클렌저🫧체험단 이벤트 194 09.28 11,48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274,54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80,4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48,4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25,7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3,7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2,5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4,9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5,4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58,1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26,5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0296 기사/뉴스 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현직임원들, 정보카르텔 200억 부당이득(종합) 13:36 81
3170295 이슈 본편보다 외전이 더 잘된 애니 13:35 182
3170294 이슈 [kbo] 경! 박준순 김도영 번따 성공 !축 2 13:35 201
3170293 이슈 정장과 웨딩드레스를 모두 입고 결혼식 올린 도브 카메론.jpg 2 13:34 328
3170292 기사/뉴스 부산 동구, ‘부캉이’ 캐릭터 공모전 개최 1 13:34 125
3170291 유머 갠적으로 어벤져스 다 모여있으면 호크아이가 젤 눈에 띌거라고 생각함 4 13:34 303
3170290 정치 주영국 우크라이나 대사 미디어 고문: 북한 포로 한국행은 두 나라 간 비밀유지 합의가 있었는데 젤렌스크의 이번 공개는 쇼다 13:34 135
3170289 이슈 공연장에서 어린 여자아이 팬 밀친 성인 남성 보고 화내는 위켄드 2 13:31 644
3170288 정치 김민석 "무조건 오세훈 시정 반대보단 시민 편에서 성숙한 입장 취해야" 13:31 55
3170287 이슈 캣츠아이가 SNL에서 무대한 2곡 1 13:31 294
3170286 기사/뉴스 “이효리·옥주현·이진·성유리가 한자리에”... 핑클, 완전체 출격 준비 4 13:30 349
3170285 기사/뉴스 [속보] ‘올공’ 시위서 경찰에 침 뱉은 40대女, 법정서 ‘눈물 호소’ 24 13:29 1,037
3170284 이슈 AI 아니냐고 의심받았던 뮤비의 최근 근황 6 13:29 869
3170283 이슈 롯데백화점 브랜드 앰배서더 제니 4 13:29 791
3170282 이슈 부산 락페스티벌에서 준비한 부산 로컬푸드 근황.jpg 24 13:29 1,355
3170281 유머 @ : 2년만 더 살아봐야겟다 13:28 308
3170280 이슈 지난주 금요일 발매한 테일러 스위프트 The Life of a Showgirl: The Encore 피치포크 평점 4 13:26 230
3170279 기사/뉴스 AI안경 쓰다 걸리면 최대 5년 응시 못한다…TOPIK 확 바뀐다 5 13:24 487
3170278 기사/뉴스 명예 홍보대사 위촉장 받고 떠나는 부캉이 4 13:23 1,402
3170277 기사/뉴스 가수 이승기 장인,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 징역 3년6개월 17 13:23 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