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 '유퀴즈' 출연=뉴진스 홍보 때문…"하이브서 안 해주니까"
38,094 239
2025.11.27 16:50
38,094 239

공유하기

원본 이미지 보기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엑스포츠뉴스 서울중앙지법, 장인영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유퀴즈'에 출연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민희진과 하이브 간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및 민희진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청구 소송 3번째 변론기일을 열었다.

민 전 대표가 당사자신문을 위해 직접 법정에 나선 가운데, 민 전 대표는 "하이브가 쏘스뮤직의 걸그룹 르세라핌의 데뷔는 제대로 홍보했지만 뉴진스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방시혁이 '자기 회사를 망하게 할 일 있겠느냐'며 뉴진스를 홍보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분이 많은데 사회생활을 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사회에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일이 많다. 이 사건을 겪기 전에도 방 의장은 자기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구애를 하지만 필요 없어지면 쉽게 사람을 버리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원본 이미지 보기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자신이 '하이브 상장의 재물'이라고 느꼈다는 민 전 대표는 "당시 BTS 하나만 있었던 회사라 상장하기에는 재료가 부족했던 거고 걸그룹이나 어떤 인재들이 필요했던 거다. 제게는 상장을 안 한다고 했으니 그런 상황을 몰랐다. 상장을 위해서라도 내가 필요했겠구나, 훗날 SM 인수전이나 하이브를 상장시키는 과정에서도 깨달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말 안 듣는 제 걸그룹이 잘 되는 것보다 다른 레이블을 키우는 게 낫다고 생각했을 거다. 박지원 전 CEO도 (방시혁이 뉴진스를) 홍보하지 말고, 르세라핌이 제가 하는 팀처럼 헷갈리게 홍보하라고 했다더라. 분명히 제게 그랬다. 당시 저는 '개똥 같은 소리냐, 말도 안 된다'고 했다"고 전했다. 

민 전 대표는 지난 2022년 12월 tvN '유퀴즈'에 출연했던 것이 '뉴진스 홍보'를 위해서라고도 했다. 

관련해 "'유퀴즈'에서 섭외 요청이 왔는데 계속 거절했던 상황이었다. 그러다가 작가님한테 출연하겠다고 얘기했다. 어떤 상황이 생겼다고, 출연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뉴진스) 홍보를 못해서 '유퀴즈'에 출연하는 상황까지 벌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46734

목록 스크랩 (0)
댓글 2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271 04.23 19,6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6,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6,6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1,2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9,5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8,7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223 이슈 [데이식스 도운 유튜브] 아일릿 - NOT CUTE ANYMORE 드럼🥁 11:05 6
3053222 이슈 미국에서 겸연쩍게 웃으면 사람들이 기분나빠 한다고함 11:05 120
3053221 이슈 서울에서 부산까지 400km 넘게 걷느라 이미 다 몸 망가진 상황에서 약속 지키려고 꽃분이 목줄 꽉 쥐고 걷는거,,, 정확히 여기부터 끝날때까지 오열함... 11:05 149
3053220 유머 디즈니의 숨겨진(?) 미남 동물 캐릭터 11:04 97
3053219 유머 장카설에 이은 펭번똘 간바떼 챌린지 1 11:02 145
3053218 이슈 하버드 75년 연구 결과 자녀들이 성공하는 비결 “집안일 시키세요” 4 11:01 491
3053217 기사/뉴스 이광수, '절친' 박보영·김희원 열애설에 섭섭 "왜 난 오해 안 해"[핑계고] 5 10:56 1,277
3053216 유머 요즘 인기 작살이라는 수영모 ㅋㅋㅋ 4 10:56 1,580
3053215 기사/뉴스 남성이 자신의 남성성이 위협받는다고 느끼는 상황에서 불안을 느끼고 공격적인 태도가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48 10:53 1,596
3053214 이슈 박찬욱 헐리우드 신작은 박찬욱 커리어 사상 최고 제작비 투입 3 10:53 510
3053213 기사/뉴스 김남길, 또 5시간 팬미팅…21곡에 유재석 “불러서 얘기해야” 3 10:52 545
3053212 이슈 아이유 인스타 대군부인 5회 비하인드 업뎃🥰(with변우석 유수빈 이연) 5 10:51 348
3053211 이슈 카톡할때 물결쓰면 아재다 vs 아니다 1 10:50 269
3053210 기사/뉴스 "이번 판 좀 센데?"..짜배이 유재석vs진빼이 양상국, 레이싱으로 붙는다(놀뭐) 2 10:50 426
3053209 이슈 여전히 광수 놀리느라 행복한 유재석 6 10:49 774
3053208 유머 자기가 쉰 기간은 빼야 한다는 트럼프 6 10:49 1,040
3053207 이슈 백악기에 존재했었다는 초거대 문어 (a.k.a. 크라켄) 4 10:48 823
3053206 유머 없던 거시기가 생긴 줄 알았어요 7 10:48 1,335
3053205 이슈 귀여운 반려냥이 3 10:46 318
3053204 유머 쥐 : 무서워 / 루나 : 나도 무서워 / 인간 : 내가 더 무서워 3 10:45 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