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역사 왜곡 논란' 송진우, 옹졸한 사과문… 3년 전 피드 댓글에[종합]
41,164 250
2025.11.26 10:31
41,164 250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발언도 논란인데 그 대처도 문제다.

25일 유튜브 채널 '354 삼오사'에는 '국제부부 남편 모임' 영상이 업로드됐다.

송진우·알베르토 몬디·다니엘 린데만·샘 해밍턴 등이 출연했고 이 자리에서 송진우는 "나는 와이프가 일본 사람인데 애들이 학교 가면 역사 배우지 않냐. 어떤 애들은 돌 맞기도 한다더라"며 "와이프의 입장에서도 '애들이 해코지하지 않을까' 하는 게 있다"고 말다.

그는 일제강점기를 두고 "옛날에 둘이 싸웠다. 이런 걸 미리 알려주고 있다"며 "옛날에 싸웠는데 지금은 아니야, 나중에 이런 걸 배울 거야"라고 했다.

제작진은 해당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고 "일본 침략을 왜곡하려는 의도 전혀 없었다. 잘못된 편집으로 본래 취지가 충분히 전달되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송진우도 사과했다. '아이에게 '역사적 사실은 정확히 알고 이해하되, 어떤 상황에서도 폭력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는 가르침을 주고 싶었다. 그 과정에서 그래선 정말 안 됐지만 아이의 시선에 맞춰 설명하겠다는 의지가 앞서 '싸웠다'는 잘못된 단어를 사용하게 됐다'며 '표현이 더욱 신중하고 정확했어야 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떠한 변명도 없이 잘못했다'고 고개 숙였다.

그러나 이같은 사과를 인스타그램 3년 전 피드, 그것도 댓글에 달았다. 잘못을 저지른 보통의 유명인들이 새롭게 사과문을 쓰는 것과 달리 옹졸한 방식이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4012157

댓글 2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홀리카 홀리카 X 더쿠 I 피부 고민별 나만의 꿀조합! ‘NEW 스킨 솔루션 컬러세럼 3종’ 체험단 이벤트 274 09.18 89,25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168,03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90,6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62,3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12,5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0,03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9,1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6,7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16,0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4748 유머 올데프 타잔 진압하느라 체통(?) 잃은 애니 ㅋㅋㅋㅋㅋㅋㅋ 06:17 69
3164747 팁/유용/추천 작은 선물 포장 방법 3 06:11 211
3164746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만 운영하는 치즈냥 식당 입니다~ 4 05:54 128
3164745 이슈 조만간 중대 발표 있을거 같은 테일러 스위프트 6 05:50 1,600
3164744 이슈 이현중 영어인터뷰 1 05:42 593
3164743 이슈 [KBO] 팬들 사이에서 청춘 낭만이라는 어제 드랲 절친 서사 6 05:25 1,444
3164742 이슈 어릴 적 하던 분리수면의 결과가 다 커서 나타난 딸 1 05:11 1,775
3164741 이슈 아들놈때문에 미수에 그쳐버린 사건... 6 05:07 1,589
3164740 정보 갤럭시만 10년 쓴 유저도 몰랐던 숨겨진 기능들 55 04:29 3,881
3164739 유머 앞구르기 배운 고양이 2 04:17 707
3164738 이슈 드디어 풀리는 진영 X 조이현 <여름방학> 1 04:11 899
3164737 유머 신박한 4만원 샴푸 받는 고경표 (새벽에 웃음이 필요하면 들어와) 7 04:02 1,509
3164736 기사/뉴스 임채무, 프로316엔터와 전속계약..."콘텐츠·사회공헌 활동 확장" 1 03:49 879
3164735 기사/뉴스 "내 대본 표절해 드라마 제작" 방송사·제작사에 4억 청구한 작가…법원 "클리셰일 뿐" 3 03:43 2,388
3164734 이슈 모디세이(MODYSSEY) The 1st EP 𝟸.𝙼𝚞𝚕𝚝𝚒𝚝𝚞𝚍𝚎: 𝙷𝚘𝚠 𝚆𝚎 𝙱𝚕𝚘𝚘𝚖 Promotion Scheduler 03:38 158
3164733 유머 순대 안주고 혼자 먹으니까 강아지가 째려봐요 9 03:37 2,541
3164732 기사/뉴스 블랙베리 닮은 물리 키보드폰클릭스 '커뮤니케이터' 12월 출시 8 02:43 2,209
3164731 팁/유용/추천 아는 사람은 이미 다 아는 네이버페이 카페 이벤트 19 02:20 4,343
3164730 이슈 친구가 내 캐리어 두고왔는데 143 02:19 19,959
3164729 기사/뉴스 캐나다에서 벌어진, 안락사가 아닌 안락사 사건 68 02:10 11,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