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시댁용' 카톡 프사만 따로 쓰는 아내, 섭섭해요" 남편의 '눈칫글'
42,687 223
2025.11.26 09:57
42,687 22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39922?sid=001

 

[파이낸셜뉴스] 아내가 시댁 가족과의 카카오톡 대화창에 멀티 프로필 기능을 이용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남편이 섭섭함을 토로하는 글을 온라인에 올린 뒤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뉴시스는 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내의 카카오톡 프사'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연을 전했다.

해당 글을 올린 A씨는 자신의 아내가 '카카오톡 멀티프로필'을 사용한다는 사실을 알리며 "(아내가) 주로 사용하는 본 프사(프로필 사진)는 계속 업데이트하는데, 따로 만든 서브 프사는 사진 하나 놓고 변하지 않는다"고 글을 시작했다.

'카카오톡 멀티프로필'은 대화 상대별로 다른 프로필을 설정해 보여주는 기능이다.

A씨 아내는 남편에게 서브 프로필을 맞춰 놨었다. 이에 서운함을 표현하자 그제야 본 프로필로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글 작성자의 어머니도 역시 A씨 아내의 프로필 사진이 바뀌지 않는 데 섭섭함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가족끼리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니냐. 핸드폰 잠겨있는 거는 기본이고 폐쇄적인 행태를 자주 보이는데 그런 게 스트레스"라고 적었다.

해당 글을 본 네티즌들의 의견은 엇갈렸다.

"남편이 눈치 없이 이런 글 쓸 정도면 아내 스트레스가 상당하겠다", "생각하는 게 극단적이다. 와이프 분 힘들 듯", "어른들에게 그런 거 자꾸 보이면 구설수만 생긴다. 아내가 현명하다"며 아내의 대처를 옹호했다.

반대로 "좀 서운할 만하다", "시어머니야 그렇다 쳐도 남편은 카톡 프사 한 장으로 고정시켜 버리고 타인에게만 프사 꾸미고 보여주면 거리감 느껴질 것 같다"며 작성자의 서운함에 공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40 04.29 29,8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4,6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6,2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5,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10,9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7,5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6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9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8028 이슈 장희빈을 천하다고 엄청 무시하고 거의 혐오 수준으로 싫어했었다는 라이벌 후궁 16:09 183
3058027 이슈 [다큐3일] 어떤 아재가 관악산 정상에서 기다리는 친구의 정체 16:09 95
3058026 이슈 사육사에게 끌려가는 수달 1 16:08 157
3058025 기사/뉴스 전청조, 교도소서도 기행 “목욕 후 한 시간 웃통 까” 18 15:59 1,831
3058024 유머 예쁜옷 입은 킹콩과 고질라 15:59 173
3058023 이슈 성심당 70주년 기념 딸기시루 9 15:58 936
3058022 이슈 전세계 언어 중 3개를 통달하게 해준다면 선택할 외국어는? (한국어 선택 가능) 56 15:57 984
3058021 유머 밥느리게 먹는 사람이 젤 부담스러워하는 상황 15:56 755
3058020 유머 우리집 마당에 모르는 사람 13명 들어옴 ㄷㄷ 14 15:56 1,942
3058019 이슈 모든게 가짜인 나라 ㄷㄷㄷ 2 15:55 1,110
3058018 이슈 신전떡볶이 수도권과 경상도 만두는 다르게 생겼다! 16 15:53 1,856
3058017 유머 덬들아 너네는 죽으면 장례식장에 무슨 노래 틀거냐? 20 15:53 470
3058016 이슈 칸예 & 킴 장녀 노스 웨스트(2013년생) 신곡 #N0rth4evr 뮤직비디오 2 15:51 371
3058015 기사/뉴스 [단독] 의왕 아파트 화재 원인 '가스폭발' 추정‥"아내는 화재 전 사망한 듯" 24 15:50 2,466
3058014 유머 카리스마 락스타 오아시스 노엘 갤러거의 젊은시절 낙서 2 15:48 797
3058013 이슈 일본 여자들이 지금 트위터에서 부럽다고 하는 것.twt 166 15:45 14,138
3058012 유머 바디로션 한통을 2주면 쓰는 유튜버 회사원 49 15:45 5,253
3058011 기사/뉴스 온유, 카카오모빌리티 행사서 직접 발표 세션 진행…“‘터프러브’, 팬들과 더 깊이 연결” 2 15:44 403
3058010 이슈 아들이 너무 많아서 이름이 헷갈리신 아버지 15:43 783
3058009 기사/뉴스 8개월 아들 리모컨으로 때려 숨지게 한 친모 구속 갈림길 8 15:41 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