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온에어 반응 안 좋았던 오늘자 <런닝맨> 게임
76,501 263
2025.11.23 20:41
76,501 263

KbPEkq
키스는 괜히 해서 라는 드라마 배우들이 나옴

 

 

ㅈㄴ 제목에 충실한 게임을 함

 

Jgoebp
뽀뽀당할 사람도 할 사람도 제작진이 뽑기로 뽑고
 

psUtwt

ZCpqTn

QBeehZ
얼굴에다 뽀뽀 해야 하고 뽀뽀 마피아로 뽑힌 양세찬의 이마에다 뽀뽀해야 함

반드시 입술모양이 남아 있어야 하는 게 규칙임

ryqDIJ

LJcmye

IchwSV

mjCxHH

GWBboh

AXHCeV

KGkJDb

fxQjQX

YnYSgF

HzrJnr

CLCmcB

BRggca

MxGIlr

AxYiHG

yWkBMA

zMgUXw

누군지 맞혀본다고 한명씩 돌아가면서 다시 한번씩 얼굴, 팔에 입술 모양을 남김

RMmvzN

eVBWrY

MwoMsd

wQhQeq

iQycDx

gHrJod

owNawA

dkEYXb

sNVoeU

nhKCEL

efwZMg

UBHCdi

uQXMhK

NWAYgS

hkvHCx

jOLvpt

uotzYI


 

 

목록 스크랩 (0)
댓글 26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리페어 더마크림 체험단 모집! 482 12.15 16,1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03,6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65,7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42,6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99,3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0,6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4,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1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3103 이슈 개봉 당시에 호불호 엄청 났지만 재밌게 본 사람은 극호라는 한국 영화........jpg 6 17:10 600
2933102 이슈 원덬만 몰랐나 싶은 생수가 유료인 디저트카페.jpg 19 17:08 1,633
2933101 이슈 피치포크에서 무려 10점 만점에 8점 준 걸그룹 데뷔 앨범...jpg 17:08 367
2933100 이슈 박보검 오메가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 2 17:08 397
2933099 이슈 이번주 빌보드 핫100 차트 근황 5 17:06 640
2933098 이슈 공화정 시절 로마인들은 어디서든 정치토론을 했대.jpg 6 17:04 786
2933097 이슈 <흑백요리사2> 재도전 2인 17 17:03 2,867
2933096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The 1st EP Album 'ALLDAY PROJECT' LIMITED EDITION - LAPTOP CUSHION 17:02 152
2933095 기사/뉴스 김건희 측근 이종호, 징역 4년 구형에 발끈..."특검에 '김 여사에 3억 줬다' 진술까지 했는데" 5 17:02 442
2933094 이슈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지금 공개. 14 17:00 1,445
2933093 이슈 내년에 마흔인데 아이돌 역할 도전했다는 배우 28 16:59 2,761
2933092 이슈 2015 비스트 일하러가야돼 사건 (feat.구대영) 8 16:57 673
2933091 유머 자기 직업 한마디로 표현하기.blind 40 16:57 2,090
2933090 기사/뉴스 종묘 앞 세운4구역 주민들 “정부의 재개발 방해 못 참아···손배 청구할 것” 31 16:57 819
2933089 유머 길 잃었던 양 찾아서 데려가는 양치기 개 캉갈 3 16:55 767
2933088 기사/뉴스 "포크로 방문 열려고"…폭력 피하려 창틀에 숨은 女, 남친이 창문 열어 떨어져 사망 25 16:54 2,076
2933087 기사/뉴스 쇼헤이, 개인전 열었다…이영자→송은이까지 '직접 관람' 9 16:53 1,558
2933086 이슈 일본에 진출한 두바이쫀득쿠키 34 16:53 3,081
2933085 기사/뉴스 [단독]경찰, ‘신생아 유기’ 베트남 유학생 2명 구속영장 신청 6 16:53 590
2933084 이슈 경찰, 산타버스 운행 중단케 한 민원인 경찰 출석 통보🚨 21 16:53 1,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