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김현철 "YS 10주기에 민주당 개미새끼 한마리도 안 보여, 이러니 개딸·김어준 아바타"
14,479 119
2025.11.22 11:40
14,479 11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82698?sid=001

 

김영삼 전 대통령 아들 김현철 씨가 2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식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영삼 전 대통령 아들 김현철 씨가 2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식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영삼 전 대통령 아들 김현철 씨가 2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식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영삼 전 대통령 아들 김현철 씨가 2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식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식에서 참석자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왼쪽부터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국민의힘
2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식에서 참석자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왼쪽부터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연합뉴스



YS, 故(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은 전날(2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개최된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식 행사와 관련, "더불어민주당은 개미새끼 한마리도 보이지 않았다"고 후기를 밝혔다.

▶김현철 이사장은 22일 오전 10시 4분쯤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비서실장을 보내 추모사를 대독했는데 민주당은 개미새끼 한마리도 보이지 않네"라고 섭섭함을 넘어선 분노 섞인 감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런 짓거리를 하니 당신들이 개딸과 김어준 아바타라고 하는 것"이라고 일침, "제 눈에 있는 들보는 안보이니 곧 망할 각 아니겠나? 다음 지선(2026년 6월 지방선거)에서 많은 기대가 된다"고 일종의 반어법을 구사한 표현을 덧붙였다.

'개딸'은 이재명 대통령 내지는 더불어민주당 강성지지층을 가리키며 대한민국 '팬덤정치'를 대표하는 키워드이기도 하다. '김어준 아바타'는 더불어민주당 구성원들이 친여 성향 유튜브 채널인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출연을 매개로 하는 정치 행보를 가리키는 단어다.

▶이번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식과 관련해서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참석이 일정 관련 자료에는 포함됐으나 막판 불참으로 결정되는 등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 전원 불참 소식이 시선을 모았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이름은 행사에 조치된 조화에서만 확인됐다.

지난해 9주기 행사 땐 당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21년에는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것과 대조적이다. 여야 간 극도의 대치 국면이 김영삼 전 대통령 추모식 참석자 명단에 여실히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다만 정부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등 해외 순방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 대신 강훈식 비서실장이 참석한 것을 비롯,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우상호 정무수석이 참석했다.

아울러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국회를 대표해 참석했고,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대표와 권영세·나경원 의원 및 김무성 전 의원 등이, 개혁신당에서는 천하람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70 02.18 16,2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0,0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57,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2,9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1,3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4,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6125 이슈 연휴에 싱글이라서 맘편히 배달시켜먹어서 좋다 이런글들 먼 감성인지 모르겟어 ㅠ 42 12:56 1,742
2996124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이달의 소녀 “Butterfly” 12:50 39
2996123 이슈 WKOREA 아이콘이 된 모노그램 앞에, 조용히 시간을 쌓아온 배우 공유 2 12:50 244
2996122 정보 26.5패치부터 롤/롤체 클라이언트 분리예정 16 12:45 980
2996121 이슈 한국말은 대충 해야 잘하는거라는 소리 들어요 33 12:41 4,171
2996120 이슈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한 양자경 6 12:41 1,218
2996119 이슈 [NCT] 케이팝 3절 필승 공식.shorts 6 12:39 625
2996118 이슈 한국 오디션중 역대급 같은 한 오디션 우승 특전.jpg 19 12:35 3,794
2996117 기사/뉴스 77억에 산 피카츄 카드, 5년 뒤 238억에 낙찰…"주식 대신 포켓몬 카드" 16 12:33 2,609
2996116 이슈 이미지 추락한 강남경찰서의 마지막 필살기 ㄷㄷㄷ 125 12:33 17,565
2996115 유머 일본 노인 시짓기 대회 대상 5 12:32 1,188
2996114 이슈 항상 불안한 마인드가 있는게 한국인들 특징 25 12:32 2,874
2996113 이슈 롱샷 Moonwalkin' 부르는 아도라 12:31 270
2996112 이슈 돌싱남과 연애.. 113 12:30 10,947
2996111 이슈 레이의 갸루 자아실현 프로젝트 수준이라는 이번 아이브 앨범 5 12:30 1,756
2996110 이슈 김태리·최현욱, 인생 처음 선생님 된다..안성재 '특별게스트' 출연[방과후 태리쌤] 1 12:29 433
2996109 유머 🐼💜 동탱아 좋은말로 할때 들어가자 🐼🩷 아 몰랴 배째 4 12:28 1,008
2996108 이슈 최유정 인스타그램 업로드 12:27 273
2996107 이슈 '레이디 두아', TV-OTT 통합 화제성 1위...신혜선도 1위 등극 [iZE 포커스] 14 12:26 726
2996106 이슈 키오프 벨 인스타그램 업로드 12:26 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