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본에 판다 한 마리도 남지 않을 것" 中 언론들 잇단 전망
24,184 202
2025.11.20 13:59
24,184 2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82274?sid=001

 

"앞으로 판다 외교 중단할 것으로 보여"
"日, 자이언트 판다 한 마리도 남지 않을 것"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이른바 '대만 유사(전쟁 등 긴급사태)시 개입' 발언으로 중국과 일본 양국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판다 외교' 중단 가능성이 제기됐다.

20일 지무뉴스, 환구망 등 중국 다수 매체는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중·일 갈등 여파로 자이언트 판다 외교가 중단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픽사베이.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픽사베이.

천양 중국 랴오닝 대학 일본 연구센터 교수는 이날 베이징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중·일 간의 갈등이 지속된다면 중국은 앞으로 판다 외교를 이어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이라면서 "일본에는 자이언트 판다가 한 마리도 남지 않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쿄 우에노 동물원의 자이언트판다 '샤오샤오'와 '레이레이'는 내년 2월 중국으로 돌아간다. 중국은 1972년 중·일 수교를 기념해 판다 '랑랑'과 '캉캉'을 일본에 선물했다.

올해 6월 와카야마현 테마파크 '어드벤처 월드'에서 사육하던 자이언트 판다 4마리가 중국으로 돌아갔다. 당시 일본 언론은 판다들의 마지막 모습을 보기 위해 약 3500명이 사전 신청을 했다고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자이언트 판다가 국내외 팬을 끌어 모으고 있다"면서 "지역의 빛나는 관광 상징이 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드벤처 월드가 1994년 자이언트 판다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경제적 이익이 1256억 엔(약 1조 1733억)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또 연간 방문객이 약 6만 5000명이었지만, 자이언트 판다로 인해 201만 5000명으로 방문객이 늘었다고도 전했다. 중국 언론들은 이를 보도하며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자이언트 판다는 독특한 매력으로 중국과 일본의 마음을 연결했다"고 했다.

중국은 외국에서 태어난 판다라도 성체가 되는 만 4세 전후에는 중국으로 반드시 반환하도록 하고 있다.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은 푸바오 역시 이 같은 계약에 따라 지난해 중국으로 돌아갔다.

다카이치 총리는 7일 '대만 유사시'가 일본이 집단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는 '존립 위기 사태'에 해당할 수 있다고 말해 중·일 관계는 급속도로 냉각됐다. 중국 외교부는 15일 자국민에게 일본 방문 주의보를 발령했고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중국동방항공·중국남방항공 등 주요 항공사들은 일제히 일본행 항공편 무료 취소 지원에 나섰다. 또 중국 교육부는 16일 "최근 들어 일본 사회 치안이 불안하고 중국인을 겨냥한 위법한 범죄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중국 학생들이 일본 유학 계획을 신중히 세워야 한다고 공지했다. 중국 다수언론은 17일에는 개봉을 앞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와 '일하는 세포' 등 상영이 잠정 중단될 것이라고 전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0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573 00:05 24,0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5,6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8,2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5,9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069 이슈 1970년대 일본 음방의 광기 19:22 9
2980068 이슈 [2025년 Ver] 글로벌 IP 매출 랭킹 19:21 132
2980067 이슈 거의 10년전인 2018년부터 AI를 엄청 중요시하면서 AI 시대를 미리 준비하고 있었던 이수만 4 19:21 188
2980066 이슈 오타쿠들 난리났던 피규어 수준...jpg 13 19:19 699
2980065 유머 야르의 기침길 1 19:18 105
2980064 유머 [2026ver 신조어 테스트] 몇 개나 아나요? 6 19:18 161
2980063 이슈 i-dle(아이들) “Mono (Feat. Skaiwater)” Band LIVE | it's Live 19:17 43
2980062 유머 브리저튼4 팬들이 감다살이라고 좋아하는 찻잔씬 11 19:16 1,518
2980061 이슈 신기하게 각각 아빠,엄마 붕어빵같은 슈돌 은우&정우 형제 19:16 273
2980060 이슈 TWS (투어스) 2026 DECO KIT Photoshoot Sketch 19:15 61
2980059 이슈 옷 사고나면 세탁하고입어? 51 19:14 1,094
2980058 이슈 지디 x 이수혁 x 대성 닉주디 챌린지🐰🦊.shorts 2 19:14 270
2980057 이슈 성시경의 먹을텐데 l 중랑역 울타리곱창 1 19:13 198
2980056 이슈 남우현(NAM WOO HYUN) '식목일5 - 나무高 : TREE HIGH SCHOOL' TOUR Behind #HONGKONG 19:13 29
2980055 이슈 케데헌 '골든', kpop 첫 그래미 어워즈 수상, 미국 반응 1 19:13 730
2980054 이슈 [백호] 손바닥 만한 이 좁은 곳에서 Oh 라부부나 찾고 있는 나완 달라 2 19:12 167
2980053 유머 이미 품절이라는 다이소에서 출시한 집.jpg 21 19:12 3,591
2980052 이슈 “놀면 뭐하니나 잘해...” 준하형 잔소리 그만... 💥| 만났다치고 완투 Ep.4 허경환 19:11 160
2980051 기사/뉴스 ‘가족 몰카’ 역대급 패륜 동영상…“나도 봤습니다” 139명 자수 11 19:11 974
2980050 이슈 [앳하트] 케미즈가 만든 두쫀쿠 🧆 완전 난리자베스~ ( *˙༥˙* )₊˚⊹ 19:11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