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본에 판다 한 마리도 남지 않을 것" 中 언론들 잇단 전망
24,292 202
2025.11.20 13:59
24,292 2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82274?sid=001

 

"앞으로 판다 외교 중단할 것으로 보여"
"日, 자이언트 판다 한 마리도 남지 않을 것"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이른바 '대만 유사(전쟁 등 긴급사태)시 개입' 발언으로 중국과 일본 양국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판다 외교' 중단 가능성이 제기됐다.

20일 지무뉴스, 환구망 등 중국 다수 매체는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중·일 갈등 여파로 자이언트 판다 외교가 중단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픽사베이.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픽사베이.

천양 중국 랴오닝 대학 일본 연구센터 교수는 이날 베이징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중·일 간의 갈등이 지속된다면 중국은 앞으로 판다 외교를 이어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이라면서 "일본에는 자이언트 판다가 한 마리도 남지 않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쿄 우에노 동물원의 자이언트판다 '샤오샤오'와 '레이레이'는 내년 2월 중국으로 돌아간다. 중국은 1972년 중·일 수교를 기념해 판다 '랑랑'과 '캉캉'을 일본에 선물했다.

올해 6월 와카야마현 테마파크 '어드벤처 월드'에서 사육하던 자이언트 판다 4마리가 중국으로 돌아갔다. 당시 일본 언론은 판다들의 마지막 모습을 보기 위해 약 3500명이 사전 신청을 했다고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자이언트 판다가 국내외 팬을 끌어 모으고 있다"면서 "지역의 빛나는 관광 상징이 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드벤처 월드가 1994년 자이언트 판다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경제적 이익이 1256억 엔(약 1조 1733억)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또 연간 방문객이 약 6만 5000명이었지만, 자이언트 판다로 인해 201만 5000명으로 방문객이 늘었다고도 전했다. 중국 언론들은 이를 보도하며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자이언트 판다는 독특한 매력으로 중국과 일본의 마음을 연결했다"고 했다.

중국은 외국에서 태어난 판다라도 성체가 되는 만 4세 전후에는 중국으로 반드시 반환하도록 하고 있다.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은 푸바오 역시 이 같은 계약에 따라 지난해 중국으로 돌아갔다.

다카이치 총리는 7일 '대만 유사시'가 일본이 집단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는 '존립 위기 사태'에 해당할 수 있다고 말해 중·일 관계는 급속도로 냉각됐다. 중국 외교부는 15일 자국민에게 일본 방문 주의보를 발령했고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중국동방항공·중국남방항공 등 주요 항공사들은 일제히 일본행 항공편 무료 취소 지원에 나섰다. 또 중국 교육부는 16일 "최근 들어 일본 사회 치안이 불안하고 중국인을 겨냥한 위법한 범죄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중국 학생들이 일본 유학 계획을 신중히 세워야 한다고 공지했다. 중국 다수언론은 17일에는 개봉을 앞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와 '일하는 세포' 등 상영이 잠정 중단될 것이라고 전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0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81 04.29 48,7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5,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3,6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6,5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15,4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8569 이슈 지켜츄 버스킹에서 악뮤 수현이 짧게 부른 한로로 - 0+0 10:03 32
3058568 이슈 [신이랑법률사무소 최종회 선공개] "누구 아들인지 참 잘 컸네" 힘든 상황에도 사건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유연석의 굳은 의지에 최원영 흐뭇😊 10:03 38
3058567 정보 연휴 맞이 대청소하는 덬들을 위한 유명한 청소템들 9 10:01 363
3058566 기사/뉴스 [속보] ‘전문의 없어’...청주서 부산 갔지만 아기 잃은 산모 7 10:01 422
3058565 정보 토스행퀴 6 10:01 282
3058564 유머 대성 전설의 트롯첼라 전광판 비하인드(feat.지드래곤) 2 10:01 153
3058563 이슈 월드컵 출정식 못하는 이유 끌올.txt 6 09:55 1,013
3058562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 TOP50 (~5/1) 1 09:55 178
3058561 이슈 옐로카드 장면인데 카드 받지 않은 해외축구선수 7 09:53 548
3058560 이슈 12년전 오늘 발매된, 백아연 "내게 남은 세가지" 09:48 77
3058559 이슈 대성이 푼 코첼라 한글 전광판 비하인드 2 09:46 1,183
3058558 이슈 X에서 반응터진 로봇청소기 따라하는 고양이 4 09:44 1,446
3058557 이슈 출정식 취소와 축제형 명단발표????는 뭐지 싶은 월드컵 홍명보호 9 09:43 985
3058556 유머 이거 아는 분들 올해 안으로 대장내시경 받으셔야 함 8 09:43 1,354
3058555 이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말나오는 남여주 연기짤 286 09:35 14,771
3058554 이슈 이젠 제법 맹수다워진 것 같은 설호.. 55 09:35 2,597
3058553 이슈 우리나라 식품 유출 근황 25 09:33 3,279
3058552 유머 한입이 진짜 작은 후이바오🐼🩷 10 09:33 1,124
3058551 이슈 관객 떠난 한강공원엔 쓰레기만 수북이 남았다 7 09:32 1,330
3058550 이슈 세계에서 점포 숫자가 제일 많은 커피 프랜차이즈 순위 ㄷㄷㄷ (feat. 한국) 22 09:29 2,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