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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만취여성 성추행 뒤 길거리 방치해 '실명'…유명 연예기획사 임원 검찰 넘겨져

무명의 더쿠 | 11-19 | 조회 수 4742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71765?sid=001

 

https://tv.naver.com/v/88665982

 

[앵커]
한 남성이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만취한 여성에게 접근해 성추행을 했습니다. 이후 여성을 길가에 내버려두면서 실명에 이르게 했습니다. 잡고보니, 이 남성은 유명 연예인을 거느린 연예기획사 임원이었습니다.

먼저, 곽승한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 강남의 왕복 6차선 도로변.

술에 취해 몸을 못 가누는 여성에게 흰색 SUV차량이 다가섭니다.

인도 쪽으로 향하던 여성을 불러세우더니 차에 태워 이동합니다.

20여분 뒤 차가 멈춰선 곳은 상가 골목길이었습니다.

이후 경찰 조사에서 남성은 범행을 부인했지만, -줌인/화질개선 전후 스틸- 시동을 끄고 움직이지 않는 차량 쪽 CCTV 영상을 인공지능 기술로 복원했더니 추행 장면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잠시 뒤 남성이 조수석에서 여성을 끌어내리나 싶더니, 비틀거리다 바닥에 고꾸라진 여성을 길가로 끌고갑니다.

갑자기 등장한 순찰차량에 놀란 듯 여성을 가리고 선 채 일행인 것처럼 행동합니다.

남성은 피해 여성을 이 전봇대 옆에 앉혀두고 현장을 떠났습니다.

당시 피해자는 얼굴을 크게 다쳐 피를 흘리던 상태였습니다.

피해 여성 가족
"얼마 전에 이제 장애 진단도 받기도 했고요. 지금은 아예 집 밖으로 나가려고 하지도 않고 거울도 안 보고 있고…."

여성은 방치 1시간 반 만에 행인 신고로 경찰과 소방에 넘겨져 뇌출혈과 두개골 골절, 시신경 손상 판정을 받았지만,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왼쪽 눈 시력을 잃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유명 연예기획사 임원인 가해자 고 모 씨에 대해 준강제추행과 과실치상 등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TV조선 곽승한입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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