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만취여성 성추행 뒤 길거리 방치해 '실명'…유명 연예기획사 임원 검찰 넘겨져
47,422 173
2025.11.19 21:35
47,422 17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71765?sid=001

 

https://tv.naver.com/v/88665982

 

[앵커]
한 남성이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만취한 여성에게 접근해 성추행을 했습니다. 이후 여성을 길가에 내버려두면서 실명에 이르게 했습니다. 잡고보니, 이 남성은 유명 연예인을 거느린 연예기획사 임원이었습니다.

먼저, 곽승한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 강남의 왕복 6차선 도로변.

술에 취해 몸을 못 가누는 여성에게 흰색 SUV차량이 다가섭니다.

인도 쪽으로 향하던 여성을 불러세우더니 차에 태워 이동합니다.

20여분 뒤 차가 멈춰선 곳은 상가 골목길이었습니다.

이후 경찰 조사에서 남성은 범행을 부인했지만, -줌인/화질개선 전후 스틸- 시동을 끄고 움직이지 않는 차량 쪽 CCTV 영상을 인공지능 기술로 복원했더니 추행 장면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잠시 뒤 남성이 조수석에서 여성을 끌어내리나 싶더니, 비틀거리다 바닥에 고꾸라진 여성을 길가로 끌고갑니다.

갑자기 등장한 순찰차량에 놀란 듯 여성을 가리고 선 채 일행인 것처럼 행동합니다.

남성은 피해 여성을 이 전봇대 옆에 앉혀두고 현장을 떠났습니다.

당시 피해자는 얼굴을 크게 다쳐 피를 흘리던 상태였습니다.

피해 여성 가족
"얼마 전에 이제 장애 진단도 받기도 했고요. 지금은 아예 집 밖으로 나가려고 하지도 않고 거울도 안 보고 있고…."

여성은 방치 1시간 반 만에 행인 신고로 경찰과 소방에 넘겨져 뇌출혈과 두개골 골절, 시신경 손상 판정을 받았지만,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왼쪽 눈 시력을 잃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유명 연예기획사 임원인 가해자 고 모 씨에 대해 준강제추행과 과실치상 등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TV조선 곽승한입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7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51 05.04 33,9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5,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49,1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0,0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2,0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2,6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5,7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9,7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9,0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7,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746 이슈 투어스 지훈경민 x 캣츠아이 Pinky Up 챌린지 🤟 23:38 97
3061745 유머 소름돋는 국세청 근황 1 23:37 853
3061744 이슈 어린이날 기념 에스파 윈터가 공유한 홈비디오와 사진들 23:37 191
3061743 이슈 자라 라슨이 작곡 참여한 케이팝 ㄴㅇㄱ.jpg 4 23:36 577
3061742 이슈 강지훤 앞머리 넘기면서 여자 나이 틀린 적 없다 하는 거 ㅈㄴ 킹받음 1 23:36 391
3061741 이슈 조선시대 세자는 5살에도 새벽 1시까지 공부했다 6 23:36 466
3061740 이슈 아이오아이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23:35 125
3061739 유머 국가기밀을 넘어 이제는 국가전략물자까지 일본에 유출되고 있는 한국 7 23:34 1,132
3061738 이슈 48만명이 투표한 [카레에 굳이 없어도 되는 재료는?] 36 23:34 504
3061737 유머 더쿠 야구방이랑 다를 바가 없다는 남돌 베리즈 포스트 4 23:33 696
3061736 이슈 신순록 원칙의탑에 여행은 혼여가 제맛이라는것도 있었는데 23:32 864
3061735 이슈 해외 반응 제대로 온것 같은 코르티스 REDRED (미포티 진입) 13 23:31 794
3061734 이슈 고대로 키만 자란듯한 지예은 어릴 때 사진.jpg 15 23:30 1,835
3061733 이슈 저스트메이크업 우승자 파리금손(민킴)이 메이크업 해준 멧갈라 헌트릭스 이재 7 23:30 1,594
3061732 이슈 마그네틱 다음급이라는 아일릿 잇츠미 추이 상황.jpg 37 23:29 1,922
3061731 이슈 구웅: 결혼을 꼭그놈이랑해야돼? 차라리 딴놈이랑하면안돼? 7 23:28 2,714
3061730 이슈 코첼라 이후 미국 라디오에서 소소하게 반응오는 샤이니 태민 1 23:28 482
3061729 이슈 윰세 김재원(신순록)과 조혜정(백나희) 투샷 1 23:27 1,254
3061728 이슈 현재 대한민국 치킨 중 압도적 1황이 된 브랜드 37 23:26 4,080
3061727 기사/뉴스 강릉시, 효율적인 투명페트병 수거 구축으로 1억400만 원 수입 성과 거둬 23:26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