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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욕 먹던 '카카오톡 개편'…뚜껑 열어보니 '대반전'

무명의 더쿠 | 11-18 | 조회 수 90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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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친구탭과 숏폼탭 개편으로 '쉰스타'(쉰내 나는 인스타그램)라 조롱받았던 카카오톡이 개편 이후 실제 이용자 수에 큰 변화가 없던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카카오톡 월간활성이용자(MAU) 수는 4797만명이었다. 지난 8월 MAU인 4819만명보다 0.4% 감소하는 데 그쳤다. 와이즈앱·리테일 관계자는 "통계 오차범위를 감안하면 사용자 수 변화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톡 개편으로 '반사이익'이 예상됐던 타 메신저 앱도 큰 변화는 없었다. 지난달 네이트온의 MAU는 94.5% 증가해 55만명을 기록했다. 증가율은 높지만 MAU 수치는 와이즈앱·리테일이 집계한 앱 중에서 가장 낮았다.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메신저 앱 또한 카카오톡이었다. 그 뒤로 디스코드 644만명, 텔레그램 428만명, 페이스북 메신저 158만명, 위챗 118만명, 와츠앱 106만명, 네이트온 55만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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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카카오는 카카오톡 개편 이후 역대급 성적을 거뒀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하고 카카오톡 체류시간 또한 반등했다. 카카오톡 이용자 체류시간은 그간 하향 안정화되는 추세였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일평균 체류시간은 약 10초 증가했을 뿐이었다.

반면 카카오톡 개편 이후 거센 비판을 받았던 친구탭과 지금탭 체류시간이 3분기 평균 대비 10% 증가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그동안 대화방 내 플랫폼 트래픽 구성이 채팅이 아닌 다른 탭으로 확장하면서 플랫폼 전반에서 트래픽의 질이 한층 더 향상된 점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탭 개편 이후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등 AI 기능을 앞세워 새로운 수익모델(BM)을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AI 에이전트가 카카오 서비스 중심의 AI 생태계 안에서 사용자에게 능동적으로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카카오는 지난 10월 '챗GPT 포 카카오' 출시를 시작으로 자체 AI가 탑재된 '카나나 인 카카오톡'을 내년 1분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12751?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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