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그렇게 욕 먹던 '카카오톡 개편'…뚜껑 열어보니 '대반전'
90,482 722
2025.11.18 22:44
90,482 722
LBgbUR

JoirMo

카카오톡 친구탭과 숏폼탭 개편으로 '쉰스타'(쉰내 나는 인스타그램)라 조롱받았던 카카오톡이 개편 이후 실제 이용자 수에 큰 변화가 없던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카카오톡 월간활성이용자(MAU) 수는 4797만명이었다. 지난 8월 MAU인 4819만명보다 0.4% 감소하는 데 그쳤다. 와이즈앱·리테일 관계자는 "통계 오차범위를 감안하면 사용자 수 변화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톡 개편으로 '반사이익'이 예상됐던 타 메신저 앱도 큰 변화는 없었다. 지난달 네이트온의 MAU는 94.5% 증가해 55만명을 기록했다. 증가율은 높지만 MAU 수치는 와이즈앱·리테일이 집계한 앱 중에서 가장 낮았다.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메신저 앱 또한 카카오톡이었다. 그 뒤로 디스코드 644만명, 텔레그램 428만명, 페이스북 메신저 158만명, 위챗 118만명, 와츠앱 106만명, 네이트온 55만명 순이었다.


JkrOmC

실제로 카카오는 카카오톡 개편 이후 역대급 성적을 거뒀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하고 카카오톡 체류시간 또한 반등했다. 카카오톡 이용자 체류시간은 그간 하향 안정화되는 추세였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일평균 체류시간은 약 10초 증가했을 뿐이었다.

반면 카카오톡 개편 이후 거센 비판을 받았던 친구탭과 지금탭 체류시간이 3분기 평균 대비 10% 증가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그동안 대화방 내 플랫폼 트래픽 구성이 채팅이 아닌 다른 탭으로 확장하면서 플랫폼 전반에서 트래픽의 질이 한층 더 향상된 점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탭 개편 이후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등 AI 기능을 앞세워 새로운 수익모델(BM)을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AI 에이전트가 카카오 서비스 중심의 AI 생태계 안에서 사용자에게 능동적으로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카카오는 지난 10월 '챗GPT 포 카카오' 출시를 시작으로 자체 AI가 탑재된 '카나나 인 카카오톡'을 내년 1분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12751?sid=105

목록 스크랩 (0)
댓글 7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512 03.30 41,0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6,8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6,2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277 이슈 최근 베이비복스 근황 21:56 108
3031276 이슈 시구 시타 전적 5전 5승 채운 승리요정 여돌 21:56 77
3031275 이슈 티벳 여우가 사냥할때 걷는 방법 3 21:55 212
3031274 기사/뉴스 "감정 없는 발라드 가수? 기획사서 몰래 연애 시켜"…성시경 '업계 비밀' 밝혔다 (질문들) 21:55 140
3031273 이슈 한로로 포토이즘 영상편지 21:55 50
3031272 유머 케이윌의 소소한 취미 2 21:54 130
3031271 이슈 한국분들에게 옆구리 터진 김밥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jpg 5 21:53 931
3031270 이슈 ??? : 나 안 울거야. 나 오늘 얼굴 예쁘단 말이야! 2 21:53 678
3031269 이슈 트럼프가 종전선언을 해도 이란이 멈출 거 같지 않다는 알파고 1 21:53 388
3031268 이슈 [단독] 'JYP 신인' 넥스지, 4월 27일 컴백 확정…퍼포먼스 대격전 예고 6 21:52 158
3031267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 원작팬의 영화 감상평 10 21:52 773
3031266 정보 올해 주요 30개국 연간 증시 상승률 순위 (~ 3월말) 1 21:52 147
3031265 이슈 이란 민주화 시위대 8천명에게 사형선고한 대법원장, 최근 이스라엘에 의해 피살 4 21:51 468
3031264 이슈 고열로 사망한 유치원교사 사직원을 위조한 사측 9 21:50 639
3031263 이슈 이런 모델링에 쓰인 전기,물이 아깝다는 댓글 직접 읽은 버츄얼돌 반응 11 21:49 1,281
3031262 유머 자궁 두개셔서 난임치료 받으신 분에게 달린 악플들.. 23 21:48 2,494
3031261 정보 연희동 2n년 살고있는 원덬이 심심해서 올려보는 연희동 산책/구경 리스트(원덬개인취향다들생각다를수잇음) 6 21:48 389
3031260 이슈 와 우리학교 단종의 밥상 나와 12 21:47 1,848
3031259 이슈 사람이 너무 없어서 백룸 느낌 나는 홈플러스...jpg 42 21:47 3,205
3031258 기사/뉴스 유재석, 허영만 그려준 캐리커처에 불만 폭발 “이빨 너무 커”(유퀴즈) 1 21:46 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