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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日여행 가지마” 엄포에…중국인들 “한국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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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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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일본 총리의 ‘대만 개입’ 시사 발언으로 최근 중·일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내 일본 여행 취소가 잇따르면서 한국이 대체지로 뜨고 있다.


17일 중국 여행 플랫폼 ‘취날’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주말(15~16일)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외 여행지는 한국으로 집계됐다. 그동안 1위를 지켜온 일본을 제쳤다.

같은 기간 한국행 항공권 결제 건수는 1위를 기록했으며, 검색량 역시 서울이 가장 높았다. 이어 태국,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이 뒤를 이었다.


반대로 중국 각지에서는 일본 단체 여행의 취소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 외교부와 문화관광부는 지난 14일부터 자국민에게 일본 여행 자제를 공식 권고했다. 중국 여행사들은 일본 여행 취소 시 전액 환불 방침 등을 안내하고 있다.

중국 매체 펑파이 등에 따르면 상하이 기반의 한 여행사 관계자는 “일본 단체 관광 취소율이 60%를 넘었고, 항공권 취소도 많다”고 밝혔다. 베이징 소재 한 여행사 관계자는 “주말까지만 해도 취소가 많지 않았는데 지금은 취소가 상당히 늘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관영 중국중앙TV(CCTV) 등에 따르면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와 ‘일하는 세포’ 등 수입 일본 영화의 중국 내 상영이 중단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CCTV는 “영화 수입사와 배급사에 확인한 바, 이번 조정은 일본 수입 영화의 종합적 시장 성과와 우리나라(중국) 관객 정서를 평가해 내린 신중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167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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