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0조 날아갈 판..."일본행 항공권 벌써 50만장 취소"
94,976 621
2025.11.18 16:59
94,976 621

현지시간 17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정부가 자국민에게 일본 여행을 자제하라고 권고한 이후 3일간 중국발 일본행 항공권이 49만 1,000건이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해당 기간 일본행 항공권 전체 예약의 약 32%에 해당한다.

앞서 중국 외교부는 자국민에 "가까운 시일 내 일본 방문을 엄중히 주의하라"며 일본 여행 자제령을 내렸다. 이에 중국국제항공, 중국남방항공, 중국동방항공 등 3대 국형 대형 항공사를 포함한 총 7개 항공사가 일본행 항공권 무료 취소 방침을 발표하면서 취소가 이어졌다.

교육부와 문화여가부도 가세해 일본 여행 자제를 당부한 직후인 지난 16일에는 항공권 취소율이 82.14%에 달했으며, 다음날인 17일 취소율도 75.6%로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현지 민항 분석가는 "16일 항공권 취소는 신규 예약의 27배였다"며 "2020년 초 설 연휴 여행 기간 막바지에 코로나19 감염이 급증했을 때 이후 이러한 규모의 취소는 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이 같은 사태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타이완 유사시 무력 개입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양국 갈등이 격화된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인 관광객 의존도가 높은 일본 관광업계는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노무라종합연구소는 중국인의 일본 방문이 급감할 시 일본이 최대 2조 2,000억 엔, 우리돈으로 약 20조 7,700억 원 규모의 손실을 볼 수 있다고 추산했다.

갈등의 발단이 된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 철회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총리 자신이 발언을 철회할 경우 지지층의 이해를 얻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https://naver.me/FjC50urQ

목록 스크랩 (1)
댓글 6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517 03.30 41,7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7,8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7,4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353 이슈 미국에서 부르는 '할머니 팬티(Granny panties)'란? (속옷 사진 주의) 23:07 96
3031352 유머 엔시티 재현 홈마가 올린 이재명 대통령 23:07 90
3031351 이슈 타이틀곡 정하려고 100곡 이상 들었다는 아이린 23:07 14
3031350 이슈 만우절 기념 미야오 안나 홈마가 올린 여돌 사진.....jpg 23:07 80
3031349 이슈 내일 아침 7시 달 향하는 '인류의 꿈'…아르테미스 2호 발사 '카운트다운' 1 23:06 113
3031348 정보 고양이로 알아보는 아주 마름-마름-정싱-과체중-비만 7 23:05 554
3031347 유머 서인영이 녹음하다가 쿠시랑 싸운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 23:04 511
3031346 유머 윤두준이 턱으로 사과 자르는 영상 3 23:04 191
3031345 이슈 배우 장국영.gif 4 23:03 270
3031344 이슈 MONSTA X 몬스타엑스 'heal' MV Teaser (미국앨범) 4 23:03 72
3031343 이슈 [국내축구] 매년 4.3을 기억하기위해 동백 패치를 다는 제주SK 23:02 114
3031342 이슈 넷플릭스 4월 신작 2 23:02 657
3031341 이슈 그냥 박지훈이 잘생긴 영상 3 23:01 252
3031340 기사/뉴스 2년간 히키코모리 이수현, 이찬혁과 세상 밖으로 "오빠는 구원자"(유퀴즈) [종합] 23:01 400
3031339 정치 국힘, 김영환 컷오프 효력 정지에 "즉시항고…편향된 결정" 23:01 46
3031338 이슈 위버스 2분 마다 한 번씩 들어오던 남돌 최근 근황 1 23:00 649
3031337 이슈 [윤도현의 기타등등] 야구선수 꿈나무가 월드스타 아이돌이 되기까지, 스키즈 승민이의 진짜 이야기 23:00 89
3031336 정보 [KBO] 프로야구 4월 1일 각 구장 관중수 1 22:59 577
3031335 기사/뉴스 목수 10명 삼킨 로봇 1대. Ai로 지은 반값주택 근황 15 22:58 1,348
3031334 팁/유용/추천 오타쿠 어르신들 척추펴지는 애니플리 2 22:58 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