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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뉴진스 팬덤, 문체부에 “어도어, 인격권 침해 조장” 팩스 폭탄…“수십통 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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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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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즈가 문체부와 문체위 소속 의원실에 보내는 ‘주식회사 어도어에 대한 소속 연예인 인격권 침해 진상확인 및 긴급조치 촉구’라는 제목의 문서에는 “주식회사 하이브 및 어도어가 특정 언론매체들과 유착하여, 뉴진스 멤버들을 괴롭히고, 시간 끌기로 악의적 여론 조성 및 인격권을 침해하고 있는 것에 대한 감독기관으로서의 조치”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악의적 여론조성을 악용하여, 소속 연예인이 복귀 과정에서 권리를 포기하도록 하는 회유, 강요, 압박이 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해 달라며 “기획사 대표들로 편향된 대중문화교류위원회에 ‘팬 주권주의’를 담보할 공식 소통 창구 마련”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들은 “이재명 정부와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K-컬처 300조 시대를 공언하며 ‘팬 주권주의’를 강조했다. 그러나 정작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연예기획사 대표들 일색으로 구성됐다. 그 어디에서도 K-팝 연예인들이나 팬들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공식 소통 창구가 없다. 이에 뉴진스 팬덤이자 K-팝 팬들은, 과연 관련 부처인 문체부가 영리적, 산업적 관점 뿐만 아니라 인권적 관점에서 K-팝 산업 안의 불공정과 부조리를 제대로 관리감독할 수 있을지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96/0000727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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