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OSEN 취재 결과, 내달 개최되는 ‘2025 SBS 가요대전’의 MC로 아이브 안유진, 데이식스 영케이, NCT드림 재민이 나선다.
그간 ‘SBS 가요대전’의 MC로는 안유진, NCT 도영, TXT 연준이 지난해 여름·연말, 올해 여름까지 3회 연속 맡아 안정감 넘치는 진행을 보여왔다. 이번 연말 역시 세 사람이 ‘가요대전’ MC를 맡을 것으로 예측됐으나, 도영이 오는 12월 6일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어 불가피하게 MC 교체가 이뤄졌다.
새롭게 발탁된 이들이 바로 데이식스 영케이와 NCT 드림 재민이다. 영케이는 2015년 DAY6 보컬 겸 베이시스트로 데뷔한 이후 작사·작곡 능력까지 인정받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20년 MBC 라디오 ‘아이돌라디오’ 시즌1 고정 DJ, KBS 쿨FM ‘데이식스의 키스 더 라디오’ DJ를 맡으며 진행 능력을 확실히 입증했다.
재민은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NCT 멤버로, 밝은 에너지와 발랄한 분위기로 ‘SBS 가요대전’ 현장을 더욱 달아오르게 할 전망이다. 특히 재민은 음악방송이나 행사 MC 경험이 거의 없기에, 이번 ‘2025 SBS 가요대전’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기대가 모인다.
이들과 호흡을 맞출 아이브 안유진은 2022년을 시작으로 ‘SBS 가요대전’ 6회 연속 MC 발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SBS 가요대전’의 안방마님으로 자리매김한 그는 안정적인 톤, 센스 있는 멘트, 반전 무대 매력까지 갖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 새 MC들과 보여줄 신선한 케미 역시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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