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우리나라 유일의 민영교도소
82,751 345
2025.11.17 05:12
82,751 345

소망교도소 개소, 한국 교회 뒷심에 달려있다 - 아이굿뉴스

2010년에 개소해 (시범 운영은 2005년부터, 교도소가 아닌 프로그램 운영이 2005, 2008년에 건립 시작)

운영해온 민영교도소 '소망교도소'는 아시아 유일의 민영교도소임

경기 여주에 위치

 

 

창간 74주년 특집] 14돌 맞는 민영 교도소… '번호 대신 이름을 부릅니다, 희망 자라는 소망교도소'

우리나라 교도소들이 각 방에서 식사하는 것과 다르게 (소요사태 방지)

이곳은 유일하게 식당에서 식사 함 

 

 

억압 아닌 존중으로”…복음으로 교화하는 '소망교도소' < 교단·단체 < 종교 < 기사본문 - 데일리굿뉴스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개신교 재단에서 운영하고 있음

 

명성교회에서 주도해 만든 '아가페재단'에서 운영, 관리를 맡고 있음

아가페 재단에 참여한 주요 대형교회로는

*여의도 순복음교회

*광림교회

*사랑의교회

*금란교회

 

등이 있는데 한 번쯤은 들어본 유명 교회들임

그 외에도 많은 교회와 개인의 후원으로 이루어짐

 

 

[CBS 뉴스] 수형자 교화 힘쓰는 소망교도소…지난해 재범률 감소

개신교 재단에서 운영하는 만큼 

개신교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함

 

△성경공부를 통한 신앙훈련 △공동체 모임 △합동접견 예배 △수용자 자녀관리 △생활기술 훈련 △가족관계 개선 및 및 내적치유 △수용자 가족 참관 프로그램 △피해자와 가해자 중재 프로그램 △피해자 사절단 초청 △대인관계 훈련 △분노조절 프로그램 △집단상담 △직업훈련 △멘토링

출처 : 아이굿뉴스(http://www.igoodnews.net)

 

 

이것 때문제 소망교도소는 '이런 프로그램 운영으로 재범률이 낮다'라고 말 하지만

애초에 이 곳은 '선발'로 수용자를 받음

 

*7년 이하의 잔여 형기

*60세 미만의 남자

*전과 2범 이하

*약물/공안/조직폭력배 제외

 

위 조건에 맞는 범죄자중에 지원을 받아 그 중에서도 서류 전형을 통해 뽑음

400명 정원 중에 결원이 생기면 그때 모집을 하는 방식

이런 상황에 재범률이 높은 게 이상한 거 아님?

 

그런데도 재범률이 낮다며 '민영소년원' 운영도 추진중이라고 함

 

 

 

르포]“교도소서 바비큐 파티를?” 재범률 2.6% 소망교도소

애초에 안전한 사람들만 모아놨으니

바비큐 파티도 함

 

 

 

김호중, 국내 유일 민영 교도소 이감…입소 조건 엄격한 소망교도소 (자막뉴스) / SBS

핫게남 김호중도 소망교도소에 있는데

이런 점 때문에 돈 있고, 교회에 연줄있는 범죄자들이 편하게 형기 채우러 가는 거 아니냐는 말이 있음

 

우리나라 교도소는 지금 다 과밀한 형편인데

여기는 민간교도소라 철저하게 정원을 유지하고 있어 

넓고 쾌적함, 시설도 좋고

 

 

 

소망교도소 직원, 김호중에 '뇌물 요구' 의혹…법무부, 진상 조사 / JTBC 뉴스룸

그런데 이걸 증명이라도 하듯

 

이번에 이 소망교도소 한 교도관이 

김호중한테 '내가 너 뽑아줬으니까 3000만원 줘!'라며 요구했다가 들켜서 조사중임

 

 

 

 

 

 

 

 

저게 도대체 어떻게 허가가 났던거고

민영이라고 해도 나라에서 운영비 90%를 대주는건데

개신교 정신에 입각한 운영을 왜 하게 해주는 건지 솔직히 이해가 잘 가지 않음

 

 

다른 나라 민영교도소는 수익모델이 가능함

재소자가 돈을 낸다거나 

형편없는 운영으로 나라에서 주는 운영비를 많이 남긴다든가 하는

 

그런데 우리나라는 공식적으로 그게 안 됨

그냥 돈 먹는 하마임

나랏돈 90%(약 90억)라면 매년 10%를 기부 받아서 운영하는거임

왜일까?

목록 스크랩 (0)
댓글 3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521 03.30 42,6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7,8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8,7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462 이슈 4년전 어제 첫방송 한, MBC 드라마 "내일" 3 00:56 63
3031461 이슈 짠돌이 형과 어머니의 제주도 여행 1 00:55 300
3031460 이슈 결국 약속을 지키지 못한 윤경호 4 00:52 905
3031459 팁/유용/추천 언제 어디로 빙의할지 모르니 미리미리 공부하기 좋은 유튜브 추천 6 00:50 538
3031458 기사/뉴스 “택시비 보냈어요” 했는데 입금내역 ‘0원’…송금 화면 이름만 변경한 男 1 00:49 452
3031457 유머 티벳여우의 진실 10 00:48 262
3031456 기사/뉴스 길 찾는 외국인에 "따라오세요"…감사 인사하자 "돈 내라" 8 00:47 493
3031455 이슈 [밀착카메라] '약 복용' 후기 썼다가…마약수사 대상 된 여성들 (일본약 EVE) 11 00:46 843
3031454 이슈 [KBO] 1루에 사람이 없어서 2루까지 간 사연 8 00:45 734
3031453 이슈 엄마 혼자 낳은 것 같은 제니퍼 코넬리 딸.jpg 3 00:45 966
3031452 유머 구 사법고시 기출문제 12 00:44 680
3031451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오마이걸 반하나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2 00:42 107
3031450 이슈 10초 이상 보면 눈에 무리가는 사진 (화면 밝기 줄이고 들어와) 14 00:41 878
3031449 이슈 만우절 기념 타돌 홈마들이 올려준 엔믹스 설윤 레전드 찍은 날.jpg 13 00:41 887
3031448 유머 벚꽃보려고 길가에서 모르는 남의 가족 따라간(?) 장현승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0:41 1,096
3031447 이슈 "176쪽 도서가 무슨 정가 7만 2천원이나 하냐? 심지어 미리보기도 없네"라고 화를 내다가 상세이미지 보니까 납득함 6 00:41 1,602
3031446 이슈 1997년 어느 미국인이 재미로 한국인을 찔러죽인 이태원 살인사건.jpg 10 00:41 970
3031445 이슈 뽕끼의 신, 뽕끼의 천사, 뽕끼의 악마, 뽕끼의 지배자, 뽕끼의 권위자, 뽕끼의 황제, 뽕끼의 제왕, 뽕끼의 군림자, 뽕끼의 마스터, 뽕끼의 대마왕, 뽕끼의 대명사, 뽕끼의 정석. 뽕끼의 전설, 뽕끼의 표본, 뽕끼의 종결자 그 자체인 가수...jpg 3 00:39 1,095
3031444 기사/뉴스 美 여객기 이륙직후 엔진 '펑'…"날개 불났어!" 한국말 외침도 1 00:39 601
3031443 유머 2026 올해의 착시현상 12 00:36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