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뉴진스 복귀' 잡음에 민희진 "아이들 이용해선 안돼" 재차 입장
13,891 130
2025.11.16 18:33
13,891 13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82972?sid=001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뉴스1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뉴스1

뉴진스 멤버들의 복귀 선언을 두고 잡음이 여전한 가운데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두 번째 입장문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멤버들의 결정을 존중하고 지지한다"고 한차례 밝혔던 민 전 대표는 "불필요한 분란과 해석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아이들은 보호받아야 하고 이용돼서는 안 된다"고 호소했다.

민 전 대표는 15일 노영희 변호사의 유튜브 채널 '노영희티비'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뉴진스에 대해 "처음부터 다섯을 놓고 그림을 만들었다. 외모, 소리, 색, 스타일, 동선까지 모두 '다섯'을 전제로 설계된 구조였다"며 "그래서 사람들이 열광했고, 그래서 하나의 형태가 완성됐다"고 말했다.

이어 "뉴진스는 다섯일 때 비로소 꽉 찬다. 각자의 색과 소리가 맞물려 하나의 완전한 모양이 된다"며 "이제 돌아온 이상, 이 다섯은 귀하게 여겨져야 한다"고 했다.

그는 "불필요한 분란과 해석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본질은 나를 겨냥한 것이지만, 그 과정에 아이들을 끌어들이지 말길"이라며 "뉴진스는 다섯일 때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뉴진스 멤버들은 최근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패배한 이후 복귀 의사를 잇달아 내놨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어도어와 또다시 마찰을 빚고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먼저 복귀 소식을 알린 해린과 혜인에 대해서는 어도어가 직접 이들의 입장을 발표한 반면, 민지, 하니, 다니엘은 이후 자체 입장문을 통해 복귀 의사를 알렸기 때문이다. 당시 세 멤버는 입장문에서 "한 멤버가 현재 남극에 있어 전달이 늦게 됐는데 현재 어도어가 회신이 없어 부득이하게 별도로 입장을 알리게 됐다"고 밝혔다. 어도어 역시 "진의 확인 중"이라며 입장을 아꼈다.

한편 민 전 대표는 지난 13일 멤버들의 복귀 소식이 알려진 뒤 "멤버들이 함께 복귀하기로 한 결정은 깊은 고민과 대화를 거쳐 내린 선택일 것"이라며 저는 그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한다"고 입장을 냈다.

그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서로를 지키기 위해 다시 손을 잡은 멤버들의 용기를 소중히 생각한다"며 "저는 어디서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뉴진스는 5명으로서 온전히 지켜져야 한다고 믿는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684 02.02 42,3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2,0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69,8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4,4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5,6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931 기사/뉴스 복잡한 서류도, 심사도 없었다. 쌀과 반찬, 생필품을 건네받았고 상담 끝에 기초생활수급 신청까지 이어졌다. A씨는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다”고 말했다. 11 16:36 660
2980930 기사/뉴스 ‘리빙 레전드’ 하나은행 김정은, WKBL 사상 첫 은퇴투어 진행…“존중받는 문화의 첫걸음 되길” 1 16:34 202
2980929 기사/뉴스 '탈세 의혹' 김선호, 광고계 손절 시작됐다…의류 브랜드 티저 영상 '비공개' [엑's 이슈] 7 16:33 410
2980928 이슈 몽쉘 밑장빼기 논란.twit 12 16:32 1,246
2980927 기사/뉴스 [단독] 결혼 남창희 "같이 있으면 편해, 내가 더 잘할 차례" [인터뷰] 16:30 513
2980926 유머 예쁜데 왜 이렇게 기냐는 말 나오고 있는 신작 프리큐어 변신 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16 16:29 1,048
2980925 기사/뉴스 [단독]청와대 “다주택자 집 팔라 내부에도 적용” 53인 중 20명이 ‘부동산 증세’ 대상 [부동산360] 25 16:28 746
2980924 이슈 <왕과 사는 핑> 왕과 사는 남자 X 티니핑 콜라보 55 16:26 2,449
2980923 기사/뉴스 [속보] 법원, '법정 난동' 김용현 측 변호인 이하상 감치 집행 12 16:26 873
2980922 이슈 나영석 등산예능 촬영 목격담 (카더가든·도운·타잔·이채민) 5 16:25 1,508
2980921 유머 매체별 자신감 레벨.jpg 6 16:24 1,001
2980920 기사/뉴스 [속보] "SPC 시화공장 화재 현장서 3명 구조…전원 경상" 8 16:23 669
2980919 이슈 아직도 정정 안되고 있는 한국 여자축구선수 비즈니스석 요구 관련 내용 (핫게 여축관련 혐오글도 있었음) 37 16:22 1,001
2980918 유머 이슬람인데 동물을 좋아하고 선행도 쌓고싶다면....(경주마×) 3 16:22 462
2980917 이슈 NCT에서 은근 인기있는 유닛 28 16:22 996
2980916 유머 귀여워서 구글맵 평점 5.0점.jpg 17 16:20 1,924
2980915 기사/뉴스 '가족법인 논란' 김선호, 광고계 손절 시작…SNS 사진 비공개 처리 28 16:19 2,011
2980914 이슈 내 마니또가 제니면 생기는 일.jpg 6 16:18 1,820
2980913 이슈 미담 스케일도 차원이 다르다는 유재석 2 16:18 1,199
2980912 이슈 라이즈 성찬 인스타 업 🎁 12 16:17 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