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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뉴진스 ‘복귀’ 선언, 갈등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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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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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의 어도어 복귀를 두고 잡음이 일고 있다. 해린·혜인의 복귀에 이어 민지·다니엘·하니 또한 복귀 의사를 전달했지만, 정작 어도어가 유보적인 입장을 내놨고 팬덤까지 반발이 확산되며 갈등 국면의 여지를 남겼다.

어도어는 16일 현재까지 뉴진스 전원 복귀에 대한 입장을 보류 중이다. 지난 12일 해린·혜인의 복귀는 어도어가 공식화했다. 어도어는 “원활한 연예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반면 민지·다니엘·하니는 이날 법률대리인을 통해 “신중한 상의를 거쳐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했다”고 별도 입장을 내놨지만 당시 어도어는 “세 명 복귀의사에 대해 진의를 확인 중”이라고 했다.

이는 뉴진스 멤버 전원이 어도어 복귀를 선언한 상태이지만, 멤버들 간에도 의견 차가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 11일 외국에 있는 하니를 제외한 4인의 멤버들과 보호자들은 어도어 이도경 대표와 면담을 가졌고 이들은 어도어 복귀를 전제로 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해린·혜인이 먼저 복귀를 어도어에서 먼저 발표했고 민지·다니엘·하니는 별도로 뒤이어 입장을 냈다는 것에 대중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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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가 민지·다니엘·하니의 복귀 선언을 두고 신중한 입장을 보인 것 또한 멤버들 간의 의견 차에 대한 배경으로 거론되고 있다. 어도어는 “멤버들과 개별 면담 일정을 조율 중으로 원활한 논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와 별개로 르세라핌 일부 팬덤은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서 뉴진스 어도어 복귀를 반대하는 트럭 시위를 진행했다. 이들은 ‘르세라핌 음해한 ○진스, 하이브는 반드시 분리하라’ ‘가해팬덤 버○즈의 르세라핌 악플테러’ 등 뉴진스와 뉴진스 팬덤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팬덤간의 갈등 또한 격화된 것으로 보인다. 르세라핌과 아일릿 소속사는 악성 댓글에 대한 법적 대응 입장을 연이어 내놨다.

르세라핌, 뉴진스, 아일릿을 둘러싼 세 팬덤의 갈등이 격화되면서 확인되지 않은 루머 등이 확산된 것에 다른 경고 조치로 해석된다.

반면 뉴진스와 하이브·어도어 분쟁을 함께했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뉴진스의 어도어 복귀를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민 전 대표는 13일 입장을 내고 “어제 멤버들이 함께 복귀하기로 한 결정은 깊은 고민과 대화를 거쳐 내린 선택일 것”이라며 “저는 그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한다”고 했다.

민 전 대표는 15일 노영희 변호사에게 추가 입장을 전달하며 “뉴진스는 다섯일 때 비로소 꽉 찬다. 각자의 색과 소리가 맞물려 하나의 완전한 모양이 된다”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0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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