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구글 개인정보 유출…한국 지메일 피해 속출
93,377 578
2025.11.13 20:52
93,377 578
지난달 전 세계적으로 보고된 구글 지메일의 대규모 데이터 유출 사태와 연관해 한국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도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복수의 국내 지메일 이용자들은 이달 들어 구글 고객센터로부터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 개인 정보가 10월 19일부터 22일 사이에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안내 메일을 받았다. 유출된 정보는 단일 항목일 수도, 여러 정보가 조합된 형태일 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안을 잘 아는 한 소식통은 코리아중앙데일리에 이번 유출 안내 메일이 개인정보가 유출된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일괄적으로 발송됐다고 전했다. 

해당 안내 메일은 “본 사건으로 인해, Google 고객센터에 제공된 제한적인 기본 정보에 대하여 무단 접근이 이루어졌다”며 “이 사건은 Google 고객센터에 국한된 것이며 귀하의 다른 Google 서비스의 정보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2025년 11월 6일 (국내 시간)에 해당 사건이 본 계정에 영향을 미쳤음을 확인했다”고 안내했다. 

구글 고객센터가 발송한 개인정보 유출 안내 이메일 화면 [스크린 캡처]

구글 고객센터가 발송한 개인정보 유출 안내 이메일 화면 [스크린 캡처]


이 같은 공지는 데일리메일, 미러, 포브스, 인디펜던트, 뉴욕포스트 등 해외 언론이 최근 1억8300만개 이상의 지메일 계정이 유출됐다고 보도한 가운데 나왔다. 

구글은 이에 대해 즉각 반박하며, 문제의 데이터세트는 지메일 시스템 침해가 아닌 악성코드에 감염된 컴퓨터나 구글 외부 사이트 해킹을 통해 과거에 도난된 자격 증명들을 모아놓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한 지메일 이용자는 코리아중앙데일리에 “현재도 사용 중인 계정이었는데 13일 유출 안내 메일을 받았다”고 말했다. 

구글코리아는 코리아중앙데일리의 답변 요청에 기사 마감 시점까지 응하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40/0000080032

목록 스크랩 (2)
댓글 57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351 00:05 17,6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27,7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84,3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53,4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63,7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4,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3,1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087 정치 울산 동구청, '윤 어게인' 현수막 철거... 남구에는 그대로 17:31 30
2973086 유머 고양이 키우는 집에서 필수템 수준이라는 것 2 17:29 563
2973085 기사/뉴스 [속보] 청와대 앞에서 휘발유 뿌리고 분신 시도…40대 남성 체포 2 17:29 253
2973084 기사/뉴스 “지방이 수도권 쓰레기장인가”…성토 빗발 17:29 137
2973083 유머 이영자 만취해서 실신했다고 연락받고 간 김숙이 낸 술값 7 17:29 1,311
2973082 이슈 홈마짤 아니냐고 팬들 사이에서 반응좋은 오늘자 여돌 기사사진.jpg 2 17:28 323
2973081 이슈 조선판 상속자들이라는 요즘 사극.jpg 5 17:27 752
2973080 정치 [속보] 野, 노란봉투법 1년 유예안 당론 발의 3 17:27 245
2973079 정치 '강제추행 혐의' 국민의힘 손범규 전 대변인 검찰 송치 6 17:24 198
2973078 기사/뉴스 '이호선의 사이다' 측, 일반인 사진 무단 도용?…"AI 작업 문제, 해당 부분 삭제" 사과 [공식] 5 17:24 792
2973077 유머 곧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은 지인이 3 17:24 1,298
2973076 기사/뉴스 '8조1300억 초호화 경기장' 베트남, 이 정도야?…"7만석 규모 최신 축구장 건설"→월드컵·올림픽 유치 겨냥 17:23 164
2973075 기사/뉴스 [속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 제출 8 17:21 364
2973074 정치 [속보] 국민의힘 윤리위, '친한계' 김종혁에 '탈당 권유' 징계 6 17:21 303
2973073 기사/뉴스 [속보] 청와대 앞에서 휘발유 뿌리고 분신 시도…40대 남성 체포 1 17:21 381
2973072 정치 최고위에 20분 전 합당 통보 후 붙잡는 최고위원 뿌리치고 기자회견 했다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 (*굥아님주의) 35 17:20 564
2973071 기사/뉴스 멕시코서 축구 경기중 무장괴한 난입 총격…11명 사망 9 17:20 804
2973070 기사/뉴스 서울시, 2년 간 쓰레기 4만톤 줄인다…시민 참여 유도 5 17:19 286
2973069 이슈 아이브 장원영 인스타 업뎃.jpg (다우니) 5 17:19 747
2973068 기사/뉴스 [속보] 법원, 임시 내란영장전담법관에 남세진·이정재 부장판사 보임 45 17:18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