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1000만원 학비' 사립초인데 기초수급자 자녀가 41명
70,472 491
2025.11.13 17:52
70,472 491
한 해 학비 1000만 원가량을 내야 하는 서울 지역 사립초등학교에 기초생활수급자의 자녀가 최소한 41명 이상 다니고 있는 사실이 처음 확인됐다. "현행 기초생활수급제도의 허점을 보여주는 실질적인 사례"라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오마이뉴스>는 서울시의회 교육위 우형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날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서울 사립초 교육급여 지급대상 학생 수 현황' 자료를 입수해 살펴봤다. 교육급여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지원하는 방과후학교, 체험학습 비용 등을 말한다. 지급 대상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자녀다. 우리나라 기초생활수급자는 전체 인구의 5% 수준이다.


중략


이 수치는 기초생활수급자가 직접 교육급여를 신청한 경우에만 현황으로 잡히기 때문에 사립초에 다니는 기초생활수급자 자녀는 41명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사립초의 학비는 한 해 1000만 원가량인데, 비슷한 액수인 자율형사립고나 외국어고와 달리 사립초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 학비를 지원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가 거액의 자녀 학비를 직접 충당해야 한다.


한 사립초 교장은 <오마이뉴스>에 "해가 갈수록 기초생활수급자 가구가 자녀를 우리 학교에 보내는 숫자가 늘어나고 있어 의구심이 드는 게 사실"이라면서 "보통의 가정들도 자녀를 사립초에 보내는 것이 부담이 되는 상황이라,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이 어떻게 이렇게 자녀를 보내는 것인지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우형찬 시의원도 <오마이뉴스>에 "거액의 학비를 직접 부담해야 하는 사립초등학교에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의 자녀가 이토록 많이 다니고 있는 것은 현행 기초생활수급제도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실질적인 증거"라면서 "만약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면, 이는 정말 도움이 절실한 이들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는 일이기 때문에 실제적인 예산 편성이 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https://v.daum.net/v/20251113165415822


위장이혼 -> 한부모 지원, 기초수급비

재산 다 돌리고 자식이랑 연 끊었다 -> 의료수급자돼서 병원비 거의 공짜로 다님 

이런 루트가 많다고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49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56 00:05 2,6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6,8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10,6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8,5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05,1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8,3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8,8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7,8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5736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2 07:26 66
2975735 팁/유용/추천 역술인이 말하는 운이 안 풀릴 때 하면 좋은 방법 9 07:11 2,683
2975734 이슈 한국 역사에서 가장 개털린 전쟁은 뭘까? 4 07:10 808
2975733 이슈 배우 장동주 인스타그램(작년에 연락두절됐던 배우) 16 07:05 4,944
2975732 유머 조나단의 흑백조리사 3 07:02 899
2975731 이슈 한국에 new 재림예수 등장 6 07:01 1,539
2975730 이슈 멤버들이 작사작곡편곡까지 해서 만든 롱샷 - Never Let Go 가사해석 2 06:57 254
2975729 이슈 차태현이 느낀 위치의 차이.ytb 1 06:05 2,736
2975728 팁/유용/추천 라운드 숄더, 승모근으로 인한 어깨 통증 + 거북목으로 고통받던 원덬이 젤 효과봤던 스트레칭 유튜브 386 05:44 9,283
2975727 이슈 헐 담주 유퀴즈에 OCN 상단자막 쓰는분 나온대 아 21 04:47 8,038
297572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35편 4 04:44 436
2975725 이슈 [흑백조리사] 쉴 틈없이 암살각을 재는 조나단과 지지않는 나폴리 맛피자 35 03:44 6,164
2975724 이슈 숨은 제대로 쉬고 노래 부르나 싶은 시아준수 ㄷㄷㄷ 9 03:05 1,836
2975723 이슈 아이브 리즈 인스타 업뎃 8 02:33 2,059
2975722 이슈 스띵5(기묘한이야기) 맥스 등장씬 리액션.ytb 9 02:11 1,936
2975721 이슈 방금 야덬 개충격먹은 명탐정코난 에피소드.x 31 02:11 5,157
2975720 정보 다음주 틈만나면 게스트 조인성x박해준x박정민 6 02:07 2,444
2975719 이슈 실시간 트럼프랑 손잡은 니키 미나즈 69 02:06 13,078
2975718 유머 🇨🇳🇨🇦 잡도리 써도돼?(유머) 11 02:04 2,102
2975717 유머 억울상 아깽이라 입양가겠냐 걱정했는데 좋은 가족 만남 23 01:55 8,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