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강북구 주민센터 공무원, 민원대응 업무 중 쓰러져 숨져
71,019 496
2025.11.13 17:50
71,019 496
강북구 주민센터에서 점심시간에 민원 업무를 하던 50대 공무원이 쓰러져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전국공무원노종조합 서울지역본부 강북구지구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강북구의 한 주민센터에서 일하던 윤모(58)씨는 점심시간에 민원인 대면 업무를 하던 중 쓰러졌다. 구급대가 출동해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지만 끝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윤씨는 점심시간에 식사하러 간 직원을 대신 해 업무 대행을 하던 중이었다. 인감 관련 민원을 처리하러 온 민원인을 상대하다가 쓰러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윤씨가 악성 민원인 때문에 쓰러진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지만, 실제 악성 민원이 아니라 일상적인 수준의 실랑이가 있었던 것으로도 전해진다. 윤씨에게 평소 지병 등이 있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전국공무원노조 측은 "이번 일은 오전부터 제대로 쉬지 못하고 점심시간에도 일을 해야 하는 주민센터 공무원의 열악한 상황이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8572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9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28 01.22 65,6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44,7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4,8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0,5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78,8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766 기사/뉴스 '비출혈 증상→활동 일시 중단' 차주영 "수술 잘 돼, 문제 없다" [공식] 11:19 212
2973765 정보 3년만에 뽑았다는 KBS 신입 아나운서 5 11:19 520
2973764 기사/뉴스 광주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실착공 4 11:18 310
2973763 기사/뉴스 "멸공떡볶이에 중국산, 아주 극소량" 국대떡볶이 '불매운동'에 반박글 17 11:17 557
2973762 이슈 밀크티 컵에 맨손 넣고 '휘휘’…중국 유명 밀크티 매장 위생 논란 6 11:17 331
2973761 기사/뉴스 타블로 "'타진요' 사건, 슬픔보다 엄청난 분노 느껴" 심경 고백 4 11:16 267
2973760 기사/뉴스 트럼프 '관세 리스크' 견딘 코스피 '오천피' 재탈환…증권가 "결국 해결될 문제" 5 11:16 173
2973759 기사/뉴스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무라카미 무네타카 다 뛴다' 30명 중 29명 공개한 일본 WBC, 현역 빅리거 역대 최다 8명 2 11:15 105
2973758 유머 엔믹스 해원 답글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9 11:14 741
2973757 이슈 은하(여자친구•비비지) 흑발 VS 탈색모.jpg 3 11:13 239
2973756 기사/뉴스 상암에 레벨4 로봇택시 달린다…'청량리~목동' 경전철도 재추진 11:13 122
2973755 이슈 미네아폴리스 상황 1 11:13 584
2973754 기사/뉴스 이대호 "다시 태어나면 야구 절대 안해…부잣집 아들로 편하게 살 것" 5 11:13 576
2973753 정치 우상호 “합당, 청와대와 공감대…결심은 정청래 대표가 한 것” 7 11:12 346
2973752 이슈 내가 전에도 트위터에 썼지만 AI(특히 chatGPT 같이 아부성 멘트가 넘쳐나는 LLM)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의전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왜 중견 정치인들의 뇌가 망가지는지 일정 부분 유사하게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함 10 11:12 543
2973751 유머 남자아기,여자아기 살성 다른거 아나요 53 11:11 2,064
2973750 유머 몽골아기와 말(경주마×) 2 11:11 135
2973749 기사/뉴스 정의선, 李정부에 힘 싣는다...글로벌서 韓 산업 경쟁력 강화 11:11 177
2973748 이슈 친정식구, 시댁에도 말 못한 이야기 32 11:11 1,874
2973747 기사/뉴스 '7공주' 권고은, 결혼 준비 근황…'유퀴즈' 촬영지가 예식장으로 11:11 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