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와 B로 구분해서 상황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A는 현재 이혼했는데,
전남편과 결혼하기 전에 예비신랑이었을때
A의 전남편이 A의 절친이었던 B에게 대쉬함.
2. B는 어쩔줄 몰라하다가 자기 엄마한테만
털어놨는데 모른척하는게 서로에게 좋다고
그런남자 만나는 것도 친구(A) 운명이기
가만히 있으라고 하고 결국 B는 A에게 말안하고
넘어감.
3. A는 그것도 모르고 결혼했고
B는 이사실 주변에 얘기도 않고 숨김.
4. A가 결혼한지 몇년 흘러가지고
A 전남편이 외도와 성매매로
A는 충격으로 아이 유산하고 성병 걸리고
스트레스 극심하게 받아 이혼함.
성병에 스트레스로 병까지 생김.
5. 문제는 A가 이혼과정에서 유튜브에
"남편 불륜" "상간녀" 이런거 키워드로
검색하고 관련 영상 보고 댓글 읽는데
"남자 못믿겠다. 미친놈 너무 많다."라며
B가 그 당시 친구 예비신랑이었던
친구 전남편이 대쉬했고
어쩔줄 몰라 엄마한테 얘기했는데
그냥 조용히있으라 해서
말안하고 넘어간거를 댓글로 썼는데
(상간녀나 불륜 관련 내용을 서술하는
유투브 클립에 B가 단 댓글이었어요)
하필 유튜브 아이콘 클릭하고 들어가고 하다가
B가 쓴 유투브 댓글임이 드러나게 됨.
게임아이디였나 구글계정하고 이름 똑같이써서 들킴.
6. A가 너가 말했으면 결혼까지 안갔을거라며
절친이 어떻게 그럴수 있냐며
쌍욕하고 손절하고 소문 다나고
B 엄마도 A의 부모에게 욕쳐먹고
절친이 아니라 그정도 사이밖에 안되냐며
크게 분란남.....니 가족이나 조카였어도
입닫으라 했을거냐고
지인들 반응은 "말 안할수도 있지. 그게 큰
잘못이라고..."와 "알면 다시는 친하게 못지내고
실망할듯" "내 지인이면 솔직히 툭 터놓고
믿고 지낼수는 없을거 같아" 정도로 갈림.
B는 자기가 익명이라 몇년전 별 생각 없이
유투브에 그냥 쓴걸 A가 볼거라
생각도 못했다가 크게 놀라고
그냥 말할걸 하고 후회하는 중이고.
누구 잘못이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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