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나경원 “나라가 미쳐 돌아가…국가 해체 프로젝트 가동 중”
42,830 499
2025.11.08 22:50
42,830 49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125317?sid=001

 

국민의힘 지방선거 총괄기획단장인 나경원 의원이 7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지방선거 총괄기획단장인 나경원 의원이 7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지금 대한민국은 벼랑 끝에 서 있다”고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

나 의원은 8일 페이스북에 “검찰을 해체하고, 기업과 경제, 국가재정을 해체하고, 이제 법원과 군, 공무원조직, 게다가 보수야당까지 해산해체하려는 국가해체 프로젝트가 가동 중”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기존질서의 완전해체, 군, 공무원 사회의 완장세력의 등장, ‘충성하지 않는 사람’을 색출하는 완장사회. 그리곤 내란청산의 붉은 딱지에 숨어 들어가는 정치 언론세력, 바로 무서운 공포사회의 시작”이라며 “공포와 침묵이 일상이 되는 전체주의 통제국가, 이것이 바로 민주주의의 종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급기야 이젠 이재명대통령 범죄로 향할 대장동개발비리 수사에 대해 검찰이 항소를 포기했다”며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했다.

나 의원은 “충격적인 것은 대검과 중앙지검 윗선이 부당한 지시로 수사팀의 항소장 제출을 막았다는 것”이라며 “입법내란으로 검찰을 해체시키고 그에 굴종한 수뇌부가 대장동범죄의 수뇌부, 이재명대통령으로 향하는 수사를 스스로 봉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명백한 직권남용이자 직무유기, 권력형 수사방해 범죄다. 검찰농단”이라며 “즉시 수사해야할 감이다. 진상을 조사하고, 누가 왜 어떤 지시로 항소를 막았는지, 결국 대통령실 개입이 있었는지를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검찰은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피고인들에 대한 항소를 포기했다. 서울중앙지검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김만배씨 등 민간업자들의 1심 판결에 대해 항소 시한인 7일 자정까지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9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92 01.08 54,7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5,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2,2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291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빅톤 “What I Said” 20:55 20
2959290 이슈 백인들이 노예로 부려지던 시절 20:55 664
2959289 이슈 그냥 잘생겨서 알티 타는 중인 스키즈 리노..twt 3 20:55 301
2959288 이슈 어린시절 자주 갔었던 중국 친구집 방문한 여행 유튜버.jpg 20:54 604
2959287 이슈 요즘 인스타에 갑자기 나타서 자기가 흑인이라고 우기는 사람들 8 20:53 1,590
2959286 이슈 내일 전국 날씨 예보.jpg 8 20:52 1,561
2959285 기사/뉴스 “부처님도 등 돌릴듯” 폭력전과 39범 스님…동거녀에 ‘난도질’ 협박 7 20:52 312
2959284 이슈 와 나 이마트에서 중1때 짝꿍이 와이프랑 싸우는거 봄.. 12 20:51 2,007
2959283 이슈 <나홀로 집에> 다니엘 스턴, 성매매 알선 혐의로 체포 14 20:51 2,239
2959282 이슈 16억원짜리 목걸이 착용한 조지나 카리나 리한나 32 20:49 1,857
2959281 이슈 투표 50:50 나온 지금 미국 여행 간다는 친구 말린다 vs 안말린다 2 20:49 807
2959280 기사/뉴스 박서준-원지안 “오랫동안 편안하고 따뜻하게 남기를..” 종영소감(경도를 기다리며) 2 20:47 203
2959279 이슈 배우 한수아 인스타 (with 카리나,류진) 7 20:46 1,307
2959278 기사/뉴스 [단독]국토부, 쿠팡 1조 물류센터 매각 신청서 '퇴짜' [시그널] 20:44 732
2959277 기사/뉴스 선재스님 "'흑백' 출연 후 불편한 삶, 자꾸 찾아온다고…" 17 20:42 3,533
2959276 이슈 유치원 하원할때마다 강아지 상태 22 20:42 2,765
2959275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헬로비너스 “Mysterious” 3 20:42 90
2959274 이슈 눈을 깜빡이지 않으면 일어나는 변화 ㄷㄷㄷ 1 20:42 903
2959273 이슈 텍사스 미슐랭 1스타 바베큐 식당에서 만난 김치.jpg 9 20:41 2,153
2959272 이슈 오늘 시그 팬사인회에서 앙탈챌린지하는 박보검 13 20:41 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