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취재결과, 블랙핑크는 당초 알려진 연내 컴백을 내년 1월로 연기했다. 신곡 완성도를 높임과 동시에, 내년 월드투어 일정을 고려한 결정으로 확인됐다.
앞서 복수의 매체를 통해 블랙핑크가 12월 중순 컴백을 계획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정해진 일정은 없다”면서도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앨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막바지 단계”라고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블랙핑크의 마지막 정규 앨범은 지난 2022년 9월 발매한 두 번째 정규 앨범 ‘본 핑크’다. 내년 새 앨범이 나온다면 약 4년 만의 컴백이 될 예정이다. 싱글로는 올해 7월 ‘뛰어(JUMP)’를 발매한 바 있다.
앞서 복수의 매체를 통해 블랙핑크가 12월 중순 컴백을 계획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정해진 일정은 없다”면서도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앨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막바지 단계”라고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블랙핑크의 마지막 정규 앨범은 지난 2022년 9월 발매한 두 번째 정규 앨범 ‘본 핑크’다. 내년 새 앨범이 나온다면 약 4년 만의 컴백이 될 예정이다. 싱글로는 올해 7월 ‘뛰어(JUMP)’를 발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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