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구급차에 '길 양보' 안 한 경찰차 논란…산모·아기 숨져
82,876 556
2025.11.05 23:12
82,876 556

오늘(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9시쯤 부산 서구 구덕운동장 인근 구덕사거리에서 산모를 실은 사설 구급차가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되고 있었습니다.

당시 산모는 차량에 배가 깔리는 교통사고를 당해 위중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구급차는 신호가 빨간불로 바뀌면서 1차로에 정차해 있던 순찰차 뒤에 멈춰 섰습니다.

구급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양보해달라고 방송했지만, 순찰차는 움직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차로에 있던 관광버스가 길을 비켜주면서 구급차는 다시 운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산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아기와 산모 모두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당시 순찰차를 운전하는 경찰관이 뒤에서 접근하는 구급차를 인지하기엔 시간이 너무 짧았다고 해명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주행하던 구급차가 2∼3차로를 주행하다가 1차로에 서 있던 순찰차 뒤로 왔다"며 "구급차 존재를 인지했을 때는 이미 버스가 자리를 비켜 구급차가 2차로로 빠져나가던 중이었는데, 모든 것이 2∼3초 찰나에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순찰차 좌측에 중앙분리대, 우측에 대형버스가 있었고, 앞쪽은 좌회전하는 차량이 이동하고 있어 순찰차가 이동했다면 오히려 구급차가 통과하기 어려웠던 상황"이라며 "구급차가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면 경찰은 오히려 에스코트하거나, 상황실에 보고해 신호를 통제하는 등 지원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1721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347 00:05 8,2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98,0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4,8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13,5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59,4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2,6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429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39편 1 04:44 74
2979428 유머 요즘 애들은 살기 좋은 시대에 살고 있다.jpg 18 03:57 2,187
2979427 이슈 잘생겨서 화제중인 일본 정치인 10 03:54 1,765
2979426 정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스틸컷 공개 45 02:55 3,026
2979425 유머 조선시대때 엽전가치를 몰랐던 외국인.jpg 25 02:46 3,896
2979424 이슈 홈트레이닝 덕후들에게 반응 좋다는 일본 이타미시 소방서 인스타 영상 8 02:31 1,964
2979423 이슈 박지훈 잘생겼다고 극찬하는 나영석 (feat.장항준) 21 02:31 2,223
2979422 이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예고의 예고 4 02:30 1,234
2979421 유머 [냉부] 박은영: 아 얼마나 더 해야 (베스트퍼포상) 주냐고오~!!!!!!ㅜㅜ 10 02:26 2,929
2979420 이슈 고양이에 구멍 뚫렸다 vs 아니다.jpg 8 02:23 2,067
2979419 유머 이미지 한순간에 망하는법 5 02:20 3,231
2979418 유머 25년 3월에 홍콩쥬얼리와 만화 치이카와가 콜라보했던 금 악세사리 2 02:08 2,117
2979417 이슈 그때당시 반응 좋았던 다비치 강민경 숏컷 톰보이st 화보.jpg 1 02:05 2,168
2979416 유머 잘못했을때 초스피드 사과 하는법 20 02:01 3,761
2979415 이슈 부모님이 친부모가 아닌줄 알고 살았던 지진희 22 01:56 2,965
2979414 이슈 미친 텐션의 말꼬리 잡기 6 01:50 992
2979413 이슈 “고립을 견디는 과정은 개인적이지만 고립에 접어드는 과정은 너무나 사회적이다.” 4 01:40 2,921
2979412 이슈 처음으로 가본 남자친구 집 22 01:39 5,682
2979411 이슈 sm 슴콘 뒷풀이 장기자랑 무대를 위해 음원 재녹음까지 한 매니저.nctwish 14 01:32 3,479
2979410 이슈 올해 그래미에서 의외로 TV 중계 안한다는 카테고리 28 01:27 6,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