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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빚투, 빚내서 주식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고점신호라고 하는 이유 주린이들한테 쉽게 설명해줄게 (by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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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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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heqoo.net/stock/3977638097

 

자기 돈으로 주식하면 주가가 떨어져도 버틸 수가 있음

왜냐? 내 돈이니까! 눈 질끈 감으면 없는 셈치고 존버가 가능함

 

일단 증권사에서 빚내서 주식하는 걸 미수거래라고 함(걍 쉽게 신용 썼다고도 함)

근데 저렇게 빚내서 주식하는 경우엔 본인이 버티고 싶어도 존버가 잘 안 됨

갚아야 할 돈이라 마음이 급해서 패닉셀 하기가 쉬움

 

게다가 주가가 내려가서 돈을 못 갚고 있는데 일정기간 돈 안 갚거나 주가가 일정 가격 밑으로 떨어지면 증권사에서 강제로 그 주식을 팔아버리고 그 돈 가져감

그걸 '반대매매'라고 함

 

그럼 고점에서 돈복사 될 줄 알고 빚내서 투자한 사람들이 많은데 주가가 내려가서 반대매매가 많아지면 어떻게 될까?

 

당연히 주가가 그만큼 연쇄적으로 더 내려가는 거임

그럼 뭐다? 결국 빚 안 내고 주식하는 사람도 같이 좆됨ㅋ...

빚은 나 말고 저 새끼들이 냈는데 그에 따른 영향은 같이 겪는다는 것이지 ^^

 

그래서 고점 신호라는 거야

 

(+)그리고 장이 좋으면 당연히 새로 주식을 시작한 주린이들이 많을 거잖아?

최근에 주식방에도 새로 유입된 주린이들이 꽤 많이 보이는데, 주린이들은 장이 좋을 때 주식을 시작했기 때문에 주가가 내려가는 상황에 별로 익숙하지 않음

그래서 그 상황을 도저히 못 견디고 패닉셀로 삼전같은 우량주마저 손절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

주가가 내려가면서 개미들이 탈탈 털리면 이제 외인들이랑 기관이 좋은 주식 싸게 줍줍해감ㅋ

이게 바로 주식붐 때의 하락장 또는 조정의 전형적 패턴인 것이다(끄덕)

 

(+)단기 조정인지 하락장인지 어케 알아?

그걸 알면 다들 부자지! 그걸 모르니까 저런 요소들로도 고점인지 판단해서 투자하는 거고, 일시적으로 하락하더라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상승할 여력이 있는 좋은 종목을 잘 찾아서 투자하는 것이 중요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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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25조 5천269억 원
이는 연중 최고치이면서 사상 최고치에도 육박한 수준
(현재 신용거래융자 잔고 최고치는 지난 2021년 9월 13일 25조 6천540억 원)

 

마침 지금이 빚투 잔고가 최고점이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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