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빚투, 빚내서 주식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고점신호라고 하는 이유 주린이들한테 쉽게 설명해줄게 (by 주방)
49,212 312
2025.11.05 10:51
49,212 312

https://theqoo.net/stock/3977638097

 

자기 돈으로 주식하면 주가가 떨어져도 버틸 수가 있음

왜냐? 내 돈이니까! 눈 질끈 감으면 없는 셈치고 존버가 가능함

 

일단 증권사에서 빚내서 주식하는 걸 미수거래라고 함(걍 쉽게 신용 썼다고도 함)

근데 저렇게 빚내서 주식하는 경우엔 본인이 버티고 싶어도 존버가 잘 안 됨

갚아야 할 돈이라 마음이 급해서 패닉셀 하기가 쉬움

 

게다가 주가가 내려가서 돈을 못 갚고 있는데 일정기간 돈 안 갚거나 주가가 일정 가격 밑으로 떨어지면 증권사에서 강제로 그 주식을 팔아버리고 그 돈 가져감

그걸 '반대매매'라고 함

 

그럼 고점에서 돈복사 될 줄 알고 빚내서 투자한 사람들이 많은데 주가가 내려가서 반대매매가 많아지면 어떻게 될까?

 

당연히 주가가 그만큼 연쇄적으로 더 내려가는 거임

그럼 뭐다? 결국 빚 안 내고 주식하는 사람도 같이 좆됨ㅋ...

빚은 나 말고 저 새끼들이 냈는데 그에 따른 영향은 같이 겪는다는 것이지 ^^

 

그래서 고점 신호라는 거야

 

(+)그리고 장이 좋으면 당연히 새로 주식을 시작한 주린이들이 많을 거잖아?

최근에 주식방에도 새로 유입된 주린이들이 꽤 많이 보이는데, 주린이들은 장이 좋을 때 주식을 시작했기 때문에 주가가 내려가는 상황에 별로 익숙하지 않음

그래서 그 상황을 도저히 못 견디고 패닉셀로 삼전같은 우량주마저 손절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

주가가 내려가면서 개미들이 탈탈 털리면 이제 외인들이랑 기관이 좋은 주식 싸게 줍줍해감ㅋ

이게 바로 주식붐 때의 하락장 또는 조정의 전형적 패턴인 것이다(끄덕)

 

(+)단기 조정인지 하락장인지 어케 알아?

그걸 알면 다들 부자지! 그걸 모르니까 저런 요소들로도 고점인지 판단해서 투자하는 거고, 일시적으로 하락하더라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상승할 여력이 있는 좋은 종목을 잘 찾아서 투자하는 것이 중요한 것임

 

 

----------------------------------------------------------------------------------

 

 

지난달 31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25조 5천269억 원
이는 연중 최고치이면서 사상 최고치에도 육박한 수준
(현재 신용거래융자 잔고 최고치는 지난 2021년 9월 13일 25조 6천540억 원)

 

마침 지금이 빚투 잔고가 최고점이긴했음....

목록 스크랩 (129)
댓글 3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21 01.29 16,4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74,9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30,0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86,2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18,0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9,4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6834 기사/뉴스 "영화 리뷰 알바 빙자 금전 요구"…협회 측 "명백한 사칭 범죄, 신고 바란다" 09:44 87
2976833 유머 튀르기예 한 방송국에 고양이 난입 09:44 162
2976832 정치 왜 유담사건에 이렇게 조용한지 의아한 트위터 5 09:43 331
2976831 정치 [단독] “강선우, 공관위 회의서 울고불고 화내며 김경 공천 밀어붙여” 1 09:43 126
2976830 정보 미친 거 같은 SK하이닉스 주가 9 09:42 978
2976829 기사/뉴스 윤석열 관저 골프연습장 사실이었다…“숨기려 문건도 조작” 09:41 171
2976828 기사/뉴스 [단독]최현욱, 김고은X강동원과 호흡…기대작 '혼' 합류 4 09:40 549
2976827 기사/뉴스 ‘사랑은 봄비처럼…’ 임현정, 23년 만의 차트 역주행…영화 '만약에 우리' 흥행 09:40 68
2976826 기사/뉴스 손종원 "김풍 때문에 방송 중 오열"…왜?(냉부) 8 09:38 958
2976825 기사/뉴스 NCT 도영, 군복무 중에도 선행…1억 기부 7 09:38 157
2976824 기사/뉴스 "두쫀쿠 팔아 집 샀다"..'궁금한 이야기Y' 탕후루 이긴 미스터리 열풍 해부 8 09:37 804
2976823 이슈 [속보] ‘90만닉스’ 됐다…SK하이닉스, 장중 90만원 돌파 6 09:36 574
2976822 유머 (혐짤주의)이거살짝딴말이긴한데 전두환손자중에 전우원이 2명이래여 동명이인 13 09:35 1,857
2976821 이슈 2월 <웨이브> 라인업 09:34 477
2976820 이슈 화사 'Good Goodbye' MV 유튜브 1억뷰 돌파!🥳 2 09:34 89
2976819 이슈 몽글이 등산 브이로그.jpg 9 09:33 1,104
2976818 이슈 어제 농구하다가 다리 부러졌는데 햄스터가 날 따라함 6 09:32 813
2976817 이슈 [선공개] 나는 신혜 결혼식도 갔다 온 사이야^^ 애착 동생 등장에 누가 더 친하나 대결하는 비서진ㅋㅋ 5 09:31 1,239
2976816 기사/뉴스 김종국, 정체 꽁꽁 숨긴 ♥아내 드디어 밝혔다 "원래 알던 사이" 6 09:28 3,499
2976815 기사/뉴스 혼외 성관계·음주 남녀에 채찍질 140대씩…맞던 여성 기절 4 09:27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