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李 대통령, 외교 강행군 펼치더니…결국 '감기 몸살'
39,989 455
2025.11.04 16:57
39,989 45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06846?sid=001

 

이재명 대통령일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48회 국무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 사진=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일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48회 국무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 사진=대통령실사진기자단
'외교 강행군'을 펼쳐온 이재명 대통령이 '감기 몸살'에 걸렸다고 털어놨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마치며 "오늘 (논의할) 양이 좀 많은데, 내가 지금 감기 몸살에 걸려서 목소리가 이상하니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평소에 비해 쉰 목소리였던 이 대통령은 소리를 내기가 불편한 듯 목청을 가다듬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6~27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 차 말레이시아 순방을 다녀왔다. 이어 귀국 이튿날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을 계기로 한미, 한중, 한일 정상회담 등 굵직한 일정을 소화했다.

이 대통령의 컨디션 난조는 일주일 넘게 이어진 외교 강행군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APEC 기간 각국 정상과 회담뿐만 아니라, 기업자문위원회인 ABAC와 오찬, 국내외 주요 기업인과의 만남 등 빠듯한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국무위원 등 회의 참석자들은 국무회의장에 이 대통령이 입장하자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기립박수를 보냈다. 여러 외교 이벤트를 성공리에 끝냈다는 자축의 박수로 받아들여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 한 주 숨 가쁘게 이어졌던 정상외교 일정이 매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잘했다고 박수쳐주신 거냐"고 물었다.

참석자들이 다시 박수를 치자, 이 대통령은 "감사하다. 온 국민 여러분과 각료 여러분이 다 함께 애써주신 덕분이다.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상당한 성과들이 있다. 우리도 정말로 힘들긴 했지만, 국민께서도 숨죽이고 지켜봤을 것 같다. 생각보다 성공적으로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176 00:05 3,9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5,1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0,8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3,2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0,5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171 이슈 여기저기서 말 나오고 있는 메이드인코리아 속 정우성 연기 07:33 300
2956170 기사/뉴스 유튜브, ‘AI 가짜 예고편’ 채널 영구 퇴출… 할리우드도 강경 대응 2 07:32 122
2956169 이슈 브루노 마스 신곡 내일 오후 1시 공개 / 앨범 2/27 발매 5 07:26 192
2956168 정치 [흥미돋]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을 장관지명 하면서 바꾼 흐름 (쫌 스압) 15 07:07 2,105
2956167 이슈 역대급 의료사고(멀쩡한 신장 떼어버림).jpg 25 06:59 3,784
2956166 이슈 [🎥] ‘첫 눈 (EXO)’ Cover by 산하&유정 06:49 141
2956165 이슈 제목도 가사도 오직 한글로만 쓰여진 어제 나온 신곡 06:47 1,045
2956164 이슈 일본인들 한국인들 싸우고 있는 여돌 게시물 13 06:45 2,241
2956163 이슈 12년 전 오늘 발매된_ "B.B.B" 1 06:45 237
2956162 이슈 라푼젤 실사 영화 주연 캐스팅 확정.jpg 34 06:43 3,372
2956161 유머 반려동물이 원하는 바가 확실할 때 5 06:40 1,188
2956160 기사/뉴스 [단독]하니, 3년만에 복귀… KBS 새 주말극 주인공 16 06:33 5,368
2956159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6 06:33 230
2956158 이슈 배우들이 일반인 친구들 만나면 하게 되는 얘기들 6 06:01 3,751
2956157 유머 어른의 교양 62가지 9 05:56 1,851
2956156 정보 네페 16원 42 05:52 1,497
2956155 이슈 오늘 졸업식 참석할수도 있는 한림예고 15기 졸업 예정자 연예인 명단 15 05:12 5,264
2956154 이슈 (구해줘홈즈 선공개) 이게 진짜 예능이지! 2025 MBC 연예대상 패배자들의 현장 리액션 05:02 1,036
2956153 이슈 평론가 : '이 노래'는 그간의 케이팝 걸그룹이 쌓아온 유산을 총집합한 뒤 그 계승자 위치에 아이브를 위치시키는 곡이다. (중략) 가사, 뮤직비디오, 퍼포먼스는 그간 아이브가 강조해온 빛나는 ‘나’에 초점을 맞춰, 케이팝 걸그룹의 과거와 현재를 담아낸 곡을 온전히 아이브의 것으로 만든다.jpg 14 05:02 3,829
295615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4편 2 04:44 371